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농협은행 사회적기업 전용 대출상품 출시, 이자 차액 연 2.5%포인트 지원

전해리 기자 nmile@businesspost.co.kr 2026-02-03 17:03: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NH농협은행이 사회적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춘 특화 대출상품을 선보인다. 

농협은행은 고용노동부ᐧ사회적기업진흥원ᐧ신용보증기금과 ‘사회적기업 이차보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농협은행 사회적기업 전용 대출상품 출시, 이자 차액 연 2.5%포인트 지원
▲ NH농협은행이 고용노동부ᐧ사회적기업진흥원ᐧ신용보증기금과 ‘사회적기업 이차보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NH농협은행 >

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 고용 창출과 사회서비스 제공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역할을 수행하지만 담보 부족이나 신용 한계로 운영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농협은행은 사회적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자금 조달 부담을 낮추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협약에 따라 농협은행은 2월 사회적기업 전용 대출상품을 출시한다.

대출은 사회적기업진흥원의 사업 공고 이후 신용보증기금 보증서를 발급받아 농협은행에 대출을 신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도는 최대 3억 원이며 신규 운전자금에 대해서는 연 2.5%포인트의 이자 차액을 1년 동안 지원한다. 

엄을용 농협은행 기업금융부문 부행장은 “농협은행은 ‘금융회사 지역재투자 평가결과’에서 6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금융기관임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사회연대경제조직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며 포용금융을 지속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전해리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키움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과 배당 매력 모두 높아"
유진투자 "더존비즈온 실적 지속 증가 전망, AI·클라우드 솔루션 매출 성장"
LS증권 "에이피알 목표주가 상향, 미국 및 B2B 매출 기대 크게 웃돌아"
로이터 "엔비디아가 H200 중국 수출 가이드라인 거부", 미국 규제에 이견
하나증권 "머스크 '우주' 사업 기대감에 태양광주 부각, 한화솔루션 HD현대에너지솔루션..
키움증권 "롯데칠성음료 국내 매출 회복 여부가 관건, 신제품 성과 주목"
비트코인 1억819만 원대 하락, 미국 재무장관 "비트코인 구제할 권한 없다"
국제유가 상승, 미국과 이란의 핵협상 진행에 불확실성 커져
'삼성가 사위' 김재열 IOC 집행위원에 뽑혀, 이재명 "국제 스포츠 중심으로"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빠른 납기' 중요, 2035년까지 4척 인도 제안"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