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태영그룹에 따르면 블루원은 이날 윤 회장의 대표이사 취임식과 함께 '블루원 신경영 선포식'을 열고 새 도약을 선언했다. 블루원은 골프장 '블루원 용인CC'와 '블루원 상주CC'를 운영하는 종합 리조트 기업이다.
| ▲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이 9일 블루원 대표이사 취임식에서 블루원의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태영그룹> |
윤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블루원을 고객과 시장으로부터 신뢰받는 명문 레저·골프 클럽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직접 책임경영에 나섰다"며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서비스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윤 회장은 그룹 레저사업의 중장기 성장과 미래가치 제고에 집중한다. 김봉호 대표이사는 각 사업장의 운영 및 서비스 품질 관리에 주력하며 각자대표 체제로 회사를 이끈다. 정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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