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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산업, 주주 트러스톤의 '이호진 경영복귀' 요구에 "바람직하지 않아"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5-03-20 17: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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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nbsp;태광산업이 주주인 트러스톤자산운용(지분 6.09%)의 임시 주주총회 소집 청구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976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호진</a> 전 태광그룹 회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해달라는 요구에 선을 그었다.<br /> <br /> 태광산업 측은 20일 &ldquo;이 전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을 희망하는 트러스톤 측의 입장은 이해하지만, 그의 의사와 건강 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주총을 소집해 이사로 선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rdquo;고 밝혔다.<br /> &nbsp;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태광산업, 주주 트러스톤의 &#39;<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976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호진</a> 경영복귀&#39; 요구에 &quot;바람직하지 않아&quot; "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3/20250320172719_79852.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태광산업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976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호진</a> 전 태광그룹 회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해달라는&nbsp;대주주 트러스톤자산운용의 요구에 &quot;이 전 회장의 건강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선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quot;고 밝혔다. &lt;태광산업&gt;&nbsp;</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이 전 회장은 2023년 사면 복권 후 경영복귀를 준비해왔다. 하지만 그가 상근 집행임원으로 경영활동을 하기엔 무리가 있다고 의료진이 권고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br /> <br /> 그는 2024년 10월부터 태광산업 비상근 고문을 맡으며, 성장동력 확보와 신사업 진출 등에서 자문 역할만 하고 있다.<br /> <br /> 회사 관계자는 &ldquo;이 전 회장의 경영복귀 시점과 관련해 현재 구체적 일정을 정해놓고 준비하는 단계는 아니다&rdquo;라며 &ldquo;건강 호전 상황 등을 고려해 검토할 예정&rdquo;이라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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