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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조비에비에이션 버진애틀랜틱과 영국 '에어택시' 추진, "히드로-런던 8분""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3/20250317100147_85839.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조비에비에이션이 제작한 전기수직이착륙기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리나에 위치한 시험비행 설비 상공을 날고 있다. <조비에비에이션> </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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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미국 도심항공교통(UAM) 기체 제조사 조비에비에이션이 현지 ‘에어택시’ 출시를 위해 영국 항공기업 버진애틀란틱과 협업에 나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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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비에비에이션은 15일(현지시각) 버진애틀란틱과 영국 공항에 인프라 구축 및 홍보 작업에 협업하기로 했다고 블룸버그가 16일 보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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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버진애틀랜틱 웹사이트 및 앱(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조비에비에이션 항공기 좌석을 예약하는 서비스도 제공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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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진애틀란틱이 영국 당국에 조비에비에이션 비행 승인을 돕는다는 내용도 협업에 포함됐다. 조비에비에이션은 2022년 7월 영국 민간항공청(CAA)에 항공기 사용 신청을 접수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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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비에비에이션은 버진애틀란틱에 지분 49%를 들고 있는 델타항공과도 UAM 관련 협업을 맺어뒀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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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비에비에이션은 “히드로 공항에서 런던 카나리워프 철도역까지 차량으로 80분 걸리던 이동 시간을 8분으로 단축할 것”이라며 “가격대는 고급 카셰어링 서비스 정도로 책정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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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설립된 조비에비에이션은 UAM에 핵심 기체인 전기수직이착륙기(eVTOL) 제조 기술을 갖춘 기업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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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사 1명과 승객 4명을 태우고 최대 시속 200마일(약 322㎞)로 비행하는 항공기를 개발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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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비에비에이션은 미국 뉴욕과 일본 및 한국 전남 고흥을 비롯해 수천 번의 시험 비행을 수행한 성과를 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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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올 연말 아랍에미리트(UAE)에서부터 상업 운행을 시작하는 목표를 두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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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비에비에이션은 토요타로부터 누적 8억9400만 달러(약 1조2962억 원) 투자를 유치했다. SK텔레콤 또한 조비에비에이션에 1억 달러(약 1450억 원)를 투자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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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벤 베버트 조비에비에이션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영국에서 버진애틀랜틱 이상 가는 협업사를 상상하기는 어렵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근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