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오늘의 주목주] '경영권 다툼 소강국면' 고려아연 8%대 내려, 신성델타테크 18% 급등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4-12-11 17:05: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오늘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은 무엇일까요? 주가가 많이 움직였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시장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어떤 이유로 시장의 관심을 받았을까요? 오늘의 주목주가 알려드립니다.
[오늘의 주목주] '경영권 다툼 소강국면' 고려아연 8%대 내려, 신성델타테크 18% 급등
▲ 11일 종가 기준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
[비즈니스포스트] 11일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고려아연 주가가 종가 기준 가장 크게 움직였다.

이날 고려아연 주가는 전날보다 8.49%(13만 원) 내린 140만2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전날보다 0.13%(2천 원) 높은 153만4천 원에 출발해 장 초반 크게 내린 뒤 잠시 반등했으나 이후 횡보세를 유지했다.

거래량은 7만3667주로 전날보다 30%가량 줄었다. 시가총액은 29조260억 원으로 2조6900억 원가량 감소했다. 시총 순위는 11위를 유지했다.

기관투자자가 42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33억 원어치를, 기관투자자는 8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경영권 분쟁의 소강상태 국면이 이어지면서 주가 하락세가 지속되는 것으로 보인다.

이날 코스피시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주가는 평균 0.97% 상승했다. 22개 종목 주가가 오르고 7개 종목 주가가 내렸다. 삼성전자 종가는 전날과 같았다.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02%(24.67포인트) 오른 2442.51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신성델타테크 주가가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종가 기준 가장 크게 움직였다.

이날 신성델타테크 주가는 전날보다 18.09%(1만4400원) 오른 9만4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전날보다 4.15%(3300원) 높은 8만2900원에 출발해 장 초반 크게 오른 뒤 횡보세를 유지했다.

거래량은 199만1037주로 전날의 4.5배 수준으로 늘었다. 시총은 2조5834억 원으로 4천억 원가량 증가했다. 시총 순위는 16위에서 9위로 올랐다.

기관이 90억 원어치를, 외국인이 18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은 110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이날 초전도체 관련주 주가가 대부분 크게 올랐다. 해외 과학매체 Phys.org의 전날 보도에 영향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 매체에 따르면 시카고대 프리츠커 분자공학부 연구진은 초전도체 퀀텀프로세서를 위한 신규 디자인을 최근 공개했다.

이날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주가는 평균 1.73% 상승했다. 19개 종목 주가가 오르고 9개 종목 주가는 내렸다. 삼천당제약, 스튜디오드래곤 종가는 전날과 같았다.

코스닥지수는 2.17%(14.33포인트) 오른 675.92에 장을 마쳤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김부겸 대구시장 출마 선언, "대구가 앞장서 국민의힘 버려야 보수가 산다"
이란 전쟁에 한국도 '천연가스 의존 탈출' 다급, 유럽과 중국 모범사례로 주목
캘리포니아 트레일러 화재로 미국 수소 인프라 취약점 부각, 현대차에 리스크 
[여론조사꽃] 부동산 보유세 인상 '찬성' 70.5% vs '반대' 23.9%, 모든 ..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7.2% 국힘 22.2%, 격차 5.5%p 커져
[여론조사꽃]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공감' 55.7% vs '비공감' 36.0%
토스인슈어런스 조병익 대표 3연임 확정, "보험산업 새로운 표준 만들겠다"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77.7%로 취임 이후 최고치, 모든 지역·연령서 '긍정'..
한화투자 "실리콘투 1분기 영업이익 기대 웃돌 것, 이란전쟁 장기화는 부담"
LG이노텍, 미국 '어플라이드 인튜이션'과 자율주행용 '가상 센서' 개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