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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호주에서 4개 차종 전격 리콜, 제동성능 저하로 사고 우려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2024-11-12 14: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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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12일 자동차 전문매체 카익스퍼트(CarExpert) 등 외신에 따르면 볼보자동차는 호주에서 4개 차종 47대의 차량을 자발적 시정조치(리콜)를 시행했다.<br /> <br /> 4개 차종은 △S60 △V60 △XC60 △XC90 등이다.<br /> &nbsp;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볼보 호주에서 4개 차종 전격 리콜, 제동성능 저하로 사고 우려"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209/20220915132128_45225.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볼보자동차가 호주에서 4개 차종 47대의 차량을 자발적 시정조치(리콜)를 시행했다. 사진은 볼보의 XC60. &lt;볼보자동차 홈페이지 갈무리&gt;</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회사 측은 &ldquo;제조상의 결함으로 인해 브레이크 페달 로드가 지정된 토크로 고정되지 않았을 수 있으며 분리 될 수 있다&rdquo;며 &ldquo;이런 경우 제동 성능 저하 또는 차량 제어력 상실로 이어질 수 있다&rdquo;고 공지에서 밝혔다.<br /> <br /> 그러면서 &ldquo;제동 성능 감소 또는 차량 제어력 상실은 사고 위험을 증가시켜 차량 탑승자와 기타 도로 이용자에게 부상 또는 사망을 초래할 수 있다&rdquo;고 덧붙였다.<br /> <br /> 특히 위 4개 차종은 미국에서도 최근 동일한 이유로 리콜에 들어갔다.<br /> <br /> 회사는 10월30일(현지시각) 2020년식 5개 차종에서 차량 291대를 리콜한다고 밝혔다.&nbsp;<br /> <br /> 5개 차종은 △2020 S60 △2020 V60 △2020 S90 △2020 XC60 △2020 XC90으로, 사유는 호주에서의 리콜과 똑같이 차량 브레이크 페달의 불안정 문제였다. 조성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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