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Is ?] 동현수 두산 사업부문 대표이사 부회장

고진영 기자
2018-10-12 09:00:00
0
  • 전체
  • 활동
  • 비전
  • 사건
  • 기타
  • 어록
  • ▲ 동현수 두산 사업부문 대표이사 부회장.


    ◆ 생애

    동현수는 두산의 사업부문 대표이사 부회장이다.

    면세유통과 연료전지 등 신사업 안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956년 1월6일 경상남도 김해에서 태어났다. 본관은 광천(廣川)이다.

    서울 경복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섬유공학과를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섬유공학 석사학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 대학원에서 고분자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제일모직에 입사한 뒤 개발팀장과 미주지점장을 거쳐 삼성그룹 회장 비서실에서 일했다.

    다시 제일모직에서 전자재료사업부장과 기술기획팀장으로 재직하다가 상무보로 진급해 전자재료연구소장을 역임했다. 전무로 승진하면서 디스플레이 소재사업부장을 맡았고 제일모직이 에이스디지텍을 인수한 뒤 에이스디지텍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효성으로 자리를 옮겨 화학PG장 부사장 겸 옵티칼필름PU(폴리우레탄, Polyurethane) 및 필름PU장을 담당했다.

    두산 전자비즈니스그룹(BG) 그룹장 사장을 지냈다.

    소통을 중요시한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다. 

    ◆ 경영활동의 공과

    △자체사업 안정적 성장세
    두산 자체사업은 기존사업과 신사업이 모두 호조를 보이고 있다. 두산은 사업형 지주격 회사로서 전자부품·모트롤·산업차량업 등을 한다.

    기존사업인 전자, 산업차량사업이 안정적으로 성장 중이고 모트롤사업은 반등에 성공했다. 신사업인 연료전지와 면세유통사업 역시 이익 기여도가 확대되고 있다. 

    전자는 고부가 제품을 늘려 실적 안정성을 높이고 있고 모트롤에서는 중국 굴삭기시장의 회복에 따라 구조조정과 고객 다변화 효과가 극대화되고 있다. 산업차량 역시 제품 라인업과 딜러망 확대 등을 통해 두 자릿수 매출 성장률을 이어가는 중이다. 

    연료전지와 면세유통 등 신사업은 2017년까지 영업손실을 면치 못했다. 그러나 면세유통사업은 면세점 매출이 손익분기점을 돌파한 데다 두타몰 합병 효과를 보면서 2018년 흑자 전환이 전망되고 연료전지사업도 수주를 본격화하고 있다.  

    두산이 자체사업으로 거두는 영업이익은 2016년 1218억 원에 그치면서 바닥을 친 뒤 2017년 2443억 원으로 개선됐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2018년에는 3361억 원, 2019년에는 4159억 원을 내 가파른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 두산 실적.

    △면세점사업 안착까지 차근차근
    두산은 면세점업계에서 존재감을 꾸준히 키우고 있다.

    두산은 2018년 들어 이뤄진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국제공항 면세점 입찰에 모두 참가하면서 주목받았다. 2018년 5월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면세점 사업권을 놓고 진행된 프레젠테이션(PT)은 동현수가 직접 발표를 진행했고 박서원 두산 전무도 현장을 찾아 힘을 실었다.

    당시 두산을 제외한 참가자가 호텔롯데, 호텔신라, 신세계DF 등 면세점업계 강자라는 점에서 두산의 행보는 더욱 눈에 띄었다.

    두산이 두 공항면세점에서 모두 탈락하긴 했지만 공항에 입점하려는 의지가 확고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업계는 보고 있다.

    공항면세점은 임대료가 워낙 높아 단순히 수익을 내기 위해 뛰어드는 곳이 아니기 때문이다. 브랜드 인지도와 광고 효과, 구매력 등 앞으로 면세점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두산이 공항면세점 입찰에 뛰어든 것으로 보인다.

    두산은 면세점사업에서 적자가 계속되다가 2017년 4분기에 매출 1249억 원, 영업이익 50억 원을 거두면서 흑자를 내기 시작했다. 2018년 1분기에도 매출 1569억 원, 영업이익 22억 원을 거뒀다.

    2018년 6월부터는 두산이 100% 자회사인 두타몰(두산타워 보유)을 합병하면서 두타몰 실적이 면제유통사업 실적으로 반영된다. 이에 따라 두산은 2019년 면세유통사업에서 영업이익 490억 원 정도를 거둘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연료전지사업 본궤도 올라
    두산은 연료전지사업 수주 물량이 본격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연료전지는 수소와 산소의 전기화학반응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신재생에너지다. 다른 곳에서 생산된 전기를 저장해두는 배터리와는 성격이 다르다.

    두산은 2017년 전북 익산에 있는 연료전지공장을 상업가동했다. 익산 제2일반산업단지 1만8480㎡부지에 들어섰으며 연간 생산능력은 60~70mw 규모다. 

    이는 440kw짜리 발전용 연료전지를 144기 만들 수 있는 크기로 미국공장과 생산능력이 비슷하다. 두산은 이 공장을 세우는 데 500억 원을 들였다. 

    동현수는 전자소재 전문가로 손꼽히는 만큼 연료전지사업에 공을 들여왔다. 2016년 말 발족한 연료전지산업발전협의회 초대회장에 오르기도 했다. 익산 연료전지공장이 국내 연료전지시장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보는 등 연료전지부문의 성장을 자신하고 있다. 

    실제로 두산은 연료전지사업에서 2018년 상반기에 8400억 원 규모를 수주했는데 이는 2017년 수주액보다 2배 이상 많다. 두산은 하반기부터 안정적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전지박, 협동로봇 등 신사업 추진
    두산은 전지박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보고 투자를 늘리고 있다. 전지박은 2차전지의 필수 소재 가운데 하나다. 

    2018년 7월 두산은 헝가리 터터바녀 산업단지에 전지박 공장을 짓겠다고 밝혔다. 2018년 안에 착공해 2019년 하반기에 완공한다. 이 공장은 연간 생산량 5만 톤 규모로 지어지는데 이는 전기차 220만 대에 공급할 수 있는 양이다. 

    △산업차량사업 통합솔루션 공급으로 확대
    동현수는 산업차량부문의 사업영역을 확장해 통합솔루션 공급기업으로 키우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두산은 산업차량BG를 통해 지게차 등 물류장비를 생산한다. 과거 특수목적법인인 디아이피홀딩스를 통해 두산산업차량이라는 회사를 지배하면서 산업차량사업을 진행하다가 2018년 3월1일자로 두산이 디아이피홀딩스를 흡수합병하면서 산업차량BG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동현수는 2018년 7월15일 두산 산업차량BG의 창립 5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임직원들의 땀과 열정으로 만든 두산산업차량 50년 역사가 곧 우리나라 지게차의 역사”라며 ”앞으로 판매 중심에서 렌탈과 서비스, 물류, 관리분야로 사업영역을 확장해 물류 토털 솔루션 공급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해외사업을 개척해 2022년에 매출 1조5천억 원을 내겠다는 목표도 세웠다. 2017년 산업차량BG의 매출은 8천억 원가량이다.

    △두산 면세점 특허권 획득에 앞장서
    동현수는 두산이 면세점사업에 뛰어들면서 면세점 특허권 획득을 이끌었다.  

    두산그룹은 2015년 하반기부터 중공업 중심의 사업구조를 개편하려는 움직임을 본격화했다. 방산사업을 정리하기 위해 두산DST를 팔고 두산인프라코어의 알짜사업으로 평가받던 공작기계사업부도 매각했다.

    동현수 역시 2015년 두산의 사업부문 총괄로 임명돼 면세점사업의 선봉에 섰다. 유통업 경험이 전혀 없어 한계가 드러날 수 있다는 말이 나오기도 했지만 이런 우려를 지우며 2015년 11월 면세점 특허권을 따냈다.

    당시 두산은 기존 강자들과 경쟁에서 한 발 뒤져있다는 평가가 일반적이었던 만큼 주목할만한 성과로 평가받았다.

    2016년 6월부터 외국인 선호 및 방문 2위 지역인 동대문의 유일한 시내면세점으로서 두산타워에서 면세사업을 개시했다. 

    △두산 전자BG장 시절 해외 영업 확대
    동현수는 2012년 두산 전자BG장으로 취임한 뒤 조직을 유기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개편하고 미국 법인을 열어 해외영업을 확대했다. 

    특히 주력 제품을 LEDTV의 금속동박적층판(MCCL)에서 스마트폰 연성회로기판(FCCL)으로 전환해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해외사업을 확장한 공을 인정받아 두산 사업부문총괄로 임명됐다. 

    △제일모직 전자재료연구소장 시절
    동현수는 2001년 제일모직에서 상무보로 진급해 전자재료 연구소장을 맡았다.

    TFT-LCD(초박막 액정표시장치)용 핵심소재인 도광판 생산설비를 구축해 당시 일본기업들이 주도하고 있던 시장에 진출하는 성과를 올렸다.

    ◆ 비전과 과제

    ▲  2015년 10월12일 서울 중구 두산타워에서 열린 두산 면세점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동현수 당시 두산 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두산은 재무구조 개선이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숙제다. 

    2017년에 영업이익 1조 원을 회복하긴 했지만 부채와 차입금 규모가 워낙 크기 때문에 재무구조를 완전히 개선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2018년 상반기 기준으로 두산의 총자산은 29조20778억 원이다. 부채는 21조7158억 원, 차입금은 13조4241억 원이다.  

    2016년보다 부채가 4천억 원 늘면서 부채비율은 역대 최고치인 289.85%까지 불어났다. 2017년 말 278.37%였는데 이보다 11.48%포인트 나빠진 것이다. 2017년부터 분기마다 이자로 100억 원 안팎의 돈을 내고 있다.

    다만 면세유통과 연료전지 등 신사업이 2018년부터 흑자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되는 점은 긍정적이다. 면세유통사업과 연료전지 사업이 흑자 전환하면 두산은 자체사업 6개 부문이 영업이익을 내게 된다. 재무구조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단비같은 일이다.

    미래 성장동력인 전지박, 협동로봇사업도 안착해야 한다.

    전지박과 협동로봇사업은 아직 초기 단계로 한동한 꾸준한 투자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전지박사업은 헝가리에 생산공장 건설을 준비 중이다. 협동로봇사업은 100% 자O회사인 두산로보틱스를 통해 2017년 말부터 양산을 시작에 판매처를 늘리고 있다.

    ◆ 평가

    ▲ 동현수 두산 사업부문 대표이사 부회장.

    동현수는 전자소재사업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2011년 효성은 그를 화학PG장 부사장으로 영입하며 “전자소재사업 강화 차원에서 전문가를 영입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임직원과 소통을 중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산 전자BG장 시절에는 직원들과 함께 하는 토크콘서트를 열어 와인에 관한 강의를 하고 직원들과 함께 시음 행사를 마련하기도 했다.  

    두산 사업부문총괄을 맡은 뒤로도 정기적으로 직원들과 점심을 함께 하며 이야기 나누는 자리를 만들었다.

    종교는 기독교, 취미는 음악, 특기는 바둑이다. 좋아하는 운동은 골프와 축구다. 

    좌우명은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이며 가훈은 ‘하나님으로 인해 즐거워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이다.

    벤허를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로 꼽닌다. 기억에 남는 책은 삼국지다. 

    혈액혁은 AB형이다. 

    ◆ 사건사고

    △두산 면세점 특혜 논란
    두산은 2015년 면세점 특허를 따내는 과정에서 특혜를 입은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다. 

    2017년 7월 감사원은 박근혜 정부 당시 면세점 선정 과정이 공정하지 못했다는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관세청이 계량항목 점수를 부당하게 산정에 심사위원들에게 제공했다는 것이다.

    감사원에 따르면 롯데면세점은 2015년 7월(1차)과 11월(2차) 심사 당시 각각 총점보다 190점, 191점을 부당한 이유로 더 적게 부여받으면서 사업권을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와 두산면세점에 내줬다.

    이에 따라 두산도 관세청과 공모한 게 아니냐는 의혹에 휘말렸다. 다만 업계에서는 관세청이 롯데면세점에 점수를 주지 않기 위해 점수를 조작하는 과정에서 두산이 ‘어부지리’로 이득을 봤다는 시선이 지배적이다. 

    두산은 공식적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계열사 직원 ‘면벽 근무’ 논란에 사과
    동현수는 두산그룹 계열사에서 직원을 비인격적으로 대우했다는 논란이 일자 공식 사과했다. 

    2016년 3월 두산모트롤에서 직원이 명예퇴직을 거부하자 책상에 앉아 벽만 바라보게 한 사실이 알려져 파문이 일었다. 이에 따라 고용노동부가 특별 근로감독을 실시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동현수는 언론에 배포한 사과 및 입장자료를 통해 “두산모트롤에서 근로자의 인권 존중에 반하는 사례가 있었다면 두산의 경영철학에도 심각하게 위배되는 것"이라며 "이유를 불문하고 두산 사업장에서는 있어서 안 될 일로 여기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런 일이 다시는 없도록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물의를 빚은 점을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고 말했다.

    ◆ 경력

    ▲ 2018년 7월16일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개최한 '12대 기업 CEO 간담회'에 참석한 동현수 두산 사업부문 대표이사 부회장(앞줄 가장 왼쪽).

    1983년 제일모직에 입사했다. 1989년부터 개발팀장을 맡다가 1991년 미국 로스엔젤레스로 건너가 미주지점장을 지냈다.

    1995년 삼성그룹 회장 비서실로 자리를 옮겨 화학소그룹담당 부장을 맡았다.  

    1998년부터 2001년까지 다시 제일모직에서 전자재료사업부장과 기술기획팀장을 역임했다.

    2001년 상무보로 진급해 전자재료연구소장, 2004년 전무로 진급해 디스플레이 소재사업부장을 지냈다. 

    2007년 제일모직이 인수한 편광필름기업 에이스디지텍의 대표이사로 임명돼 2011년까지 근무했다.

    2011년 효성에 합류해 화학PG(Performance Group)장 부사장 겸 옵티칼필름PU(Polyurethane) 및 필름PU장을 거쳤다.

    2012년 두산의 전자BG(Business Group)장 사장으로 영입됐다.

    2015년 7월 두산 사업부문총괄 사장에 올랐다.

    2018년 3월 두산 대표이사로 선임되면서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 학력

    1975년 서울 경복고등학교를 졸업했다.

    1980년 서울대학교 섬유공학 학사학위를 받았고 1982년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섬유공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89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에서 고분자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 가족관계

    ◆ 상훈


    2009년 43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충북지역 모범납세자로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2010년 37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편광필름제품의 국산화에 성공한 공로를 인정받아 모범 상공인분야 철탑산업훈장을 받았다.

    ◆ 기타

    육군 소위로 제대했다. 

    ◆ 어록

    ▲ 2015년 9월16일 동현수 두산 사업부문 대표이사 회장이  이근 서울디자인재단(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운영 법인) 대표이사와 ‘동대문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임직원들의 땀과 열정으로 만든 두산산업차량 50년 역사가 곧 우리나라 지게차의 역사다. 앞으로 판매 중심에서 렌탈, 서비스, 물류, 관리분야로 사업영역을 확장해 '물류 토탈 솔루션 프로바이더(제공자)'로 도약해 나가자.” (2018/07/13, 두산산업차량의 창립 50주년 기념행사에서)

    “팩토리스토어 설립을 통해 북미시장에서 사업 영역을 넓히게 되어 기쁘다. 적극 지원을 통해 미국 남동부에서 서부지역으로 사업영역을 점차 확대하면서 두산산업차량을 물류 종합 솔루션 제공 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 (2018/05/17,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에 설립한 두산산업차량의 팩토리스토어 공식 오픈 행사에 관해)

     "유럽국가 가운데 독일과 영국 등은 연료전지 사업을 하기 좋은 나라다. 이 나라들을 포함해 5개국 정도는 곧 진출할 수 있을 것이다." (2017/03/31,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에서 열린 두산 정기 주주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동대문 상권의 염원을 담아서 준비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와 기쁘다. 동대문 상권 부활을 돕고 동대문을 서울시내 대표적 관광 허브로 키워 국가경제에 기여하는 면세점을 만들겠다." (2015/11/14, 면세점 사업 특허권을 획득한 뒤)

    "동대문을 동대문답게 만들려면 면세점 유치가 필수적이다. 두산의 면세사업 진출은 갑작스럽게 이뤄진 게 아니다. (2015/10/15,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면세점 사업에서 발생하는 영업이익의 최소 10%를 순수한 기금으로 사회에 환원하고 별도 재원을 들여 중소기업을 지원하겠다.” (2015/10/12, 동대문 두산타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면세사업부 직원 전원을 정규직화하고 소외계층을 10% 이상 채용하며 청년 고용비율 46%를 달성하겠다.” (2015/10/12, 동대문 두산타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면세점 특허신청은 ‘제로 베이스’라는 원칙을 염두에 두고 준비했다. 기득권을 인정하지 않고 모든 것을 똑같은 선상에 놓고 따지면 여러 면에서 두산타워 면세점이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2015/09/29, 면세점 사업 특허신청서를 제출한 뒤) 
  • ◆ 경영활동의 공과

    △자체사업 안정적 성장세
    두산 자체사업은 기존사업과 신사업이 모두 호조를 보이고 있다. 두산은 사업형 지주격 회사로서 전자부품·모트롤·산업차량업 등을 한다.

    기존사업인 전자, 산업차량사업이 안정적으로 성장 중이고 모트롤사업은 반등에 성공했다. 신사업인 연료전지와 면세유통사업 역시 이익 기여도가 확대되고 있다. 

    전자는 고부가 제품을 늘려 실적 안정성을 높이고 있고 모트롤에서는 중국 굴삭기시장의 회복에 따라 구조조정과 고객 다변화 효과가 극대화되고 있다. 산업차량 역시 제품 라인업과 딜러망 확대 등을 통해 두 자릿수 매출 성장률을 이어가는 중이다. 

    연료전지와 면세유통 등 신사업은 2017년까지 영업손실을 면치 못했다. 그러나 면세유통사업은 면세점 매출이 손익분기점을 돌파한 데다 두타몰 합병 효과를 보면서 2018년 흑자 전환이 전망되고 연료전지사업도 수주를 본격화하고 있다.  

    두산이 자체사업으로 거두는 영업이익은 2016년 1218억 원에 그치면서 바닥을 친 뒤 2017년 2443억 원으로 개선됐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2018년에는 3361억 원, 2019년에는 4159억 원을 내 가파른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 두산 실적.

    △면세점사업 안착까지 차근차근
    두산은 면세점업계에서 존재감을 꾸준히 키우고 있다.

    두산은 2018년 들어 이뤄진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국제공항 면세점 입찰에 모두 참가하면서 주목받았다. 2018년 5월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면세점 사업권을 놓고 진행된 프레젠테이션(PT)은 동현수가 직접 발표를 진행했고 박서원 두산 전무도 현장을 찾아 힘을 실었다.

    당시 두산을 제외한 참가자가 호텔롯데, 호텔신라, 신세계DF 등 면세점업계 강자라는 점에서 두산의 행보는 더욱 눈에 띄었다.

    두산이 두 공항면세점에서 모두 탈락하긴 했지만 공항에 입점하려는 의지가 확고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업계는 보고 있다.

    공항면세점은 임대료가 워낙 높아 단순히 수익을 내기 위해 뛰어드는 곳이 아니기 때문이다. 브랜드 인지도와 광고 효과, 구매력 등 앞으로 면세점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두산이 공항면세점 입찰에 뛰어든 것으로 보인다.

    두산은 면세점사업에서 적자가 계속되다가 2017년 4분기에 매출 1249억 원, 영업이익 50억 원을 거두면서 흑자를 내기 시작했다. 2018년 1분기에도 매출 1569억 원, 영업이익 22억 원을 거뒀다.

    2018년 6월부터는 두산이 100% 자회사인 두타몰(두산타워 보유)을 합병하면서 두타몰 실적이 면제유통사업 실적으로 반영된다. 이에 따라 두산은 2019년 면세유통사업에서 영업이익 490억 원 정도를 거둘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연료전지사업 본궤도 올라
    두산은 연료전지사업 수주 물량이 본격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연료전지는 수소와 산소의 전기화학반응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신재생에너지다. 다른 곳에서 생산된 전기를 저장해두는 배터리와는 성격이 다르다.

    두산은 2017년 전북 익산에 있는 연료전지공장을 상업가동했다. 익산 제2일반산업단지 1만8480㎡부지에 들어섰으며 연간 생산능력은 60~70mw 규모다. 

    이는 440kw짜리 발전용 연료전지를 144기 만들 수 있는 크기로 미국공장과 생산능력이 비슷하다. 두산은 이 공장을 세우는 데 500억 원을 들였다. 

    동현수는 전자소재 전문가로 손꼽히는 만큼 연료전지사업에 공을 들여왔다. 2016년 말 발족한 연료전지산업발전협의회 초대회장에 오르기도 했다. 익산 연료전지공장이 국내 연료전지시장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보는 등 연료전지부문의 성장을 자신하고 있다. 

    실제로 두산은 연료전지사업에서 2018년 상반기에 8400억 원 규모를 수주했는데 이는 2017년 수주액보다 2배 이상 많다. 두산은 하반기부터 안정적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전지박, 협동로봇 등 신사업 추진
    두산은 전지박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보고 투자를 늘리고 있다. 전지박은 2차전지의 필수 소재 가운데 하나다. 

    2018년 7월 두산은 헝가리 터터바녀 산업단지에 전지박 공장을 짓겠다고 밝혔다. 2018년 안에 착공해 2019년 하반기에 완공한다. 이 공장은 연간 생산량 5만 톤 규모로 지어지는데 이는 전기차 220만 대에 공급할 수 있는 양이다. 

    △산업차량사업 통합솔루션 공급으로 확대
    동현수는 산업차량부문의 사업영역을 확장해 통합솔루션 공급기업으로 키우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두산은 산업차량BG를 통해 지게차 등 물류장비를 생산한다. 과거 특수목적법인인 디아이피홀딩스를 통해 두산산업차량이라는 회사를 지배하면서 산업차량사업을 진행하다가 2018년 3월1일자로 두산이 디아이피홀딩스를 흡수합병하면서 산업차량BG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동현수는 2018년 7월15일 두산 산업차량BG의 창립 5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임직원들의 땀과 열정으로 만든 두산산업차량 50년 역사가 곧 우리나라 지게차의 역사”라며 ”앞으로 판매 중심에서 렌탈과 서비스, 물류, 관리분야로 사업영역을 확장해 물류 토털 솔루션 공급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해외사업을 개척해 2022년에 매출 1조5천억 원을 내겠다는 목표도 세웠다. 2017년 산업차량BG의 매출은 8천억 원가량이다.

    △두산 면세점 특허권 획득에 앞장서
    동현수는 두산이 면세점사업에 뛰어들면서 면세점 특허권 획득을 이끌었다.  

    두산그룹은 2015년 하반기부터 중공업 중심의 사업구조를 개편하려는 움직임을 본격화했다. 방산사업을 정리하기 위해 두산DST를 팔고 두산인프라코어의 알짜사업으로 평가받던 공작기계사업부도 매각했다.

    동현수 역시 2015년 두산의 사업부문 총괄로 임명돼 면세점사업의 선봉에 섰다. 유통업 경험이 전혀 없어 한계가 드러날 수 있다는 말이 나오기도 했지만 이런 우려를 지우며 2015년 11월 면세점 특허권을 따냈다.

    당시 두산은 기존 강자들과 경쟁에서 한 발 뒤져있다는 평가가 일반적이었던 만큼 주목할만한 성과로 평가받았다.

    2016년 6월부터 외국인 선호 및 방문 2위 지역인 동대문의 유일한 시내면세점으로서 두산타워에서 면세사업을 개시했다. 

    △두산 전자BG장 시절 해외 영업 확대
    동현수는 2012년 두산 전자BG장으로 취임한 뒤 조직을 유기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개편하고 미국 법인을 열어 해외영업을 확대했다. 

    특히 주력 제품을 LEDTV의 금속동박적층판(MCCL)에서 스마트폰 연성회로기판(FCCL)으로 전환해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해외사업을 확장한 공을 인정받아 두산 사업부문총괄로 임명됐다. 

    △제일모직 전자재료연구소장 시절
    동현수는 2001년 제일모직에서 상무보로 진급해 전자재료 연구소장을 맡았다.

    TFT-LCD(초박막 액정표시장치)용 핵심소재인 도광판 생산설비를 구축해 당시 일본기업들이 주도하고 있던 시장에 진출하는 성과를 올렸다.

  • ◆ 비전과 과제

    ▲  2015년 10월12일 서울 중구 두산타워에서 열린 두산 면세점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동현수 당시 두산 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두산은 재무구조 개선이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숙제다. 

    2017년에 영업이익 1조 원을 회복하긴 했지만 부채와 차입금 규모가 워낙 크기 때문에 재무구조를 완전히 개선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2018년 상반기 기준으로 두산의 총자산은 29조20778억 원이다. 부채는 21조7158억 원, 차입금은 13조4241억 원이다.  

    2016년보다 부채가 4천억 원 늘면서 부채비율은 역대 최고치인 289.85%까지 불어났다. 2017년 말 278.37%였는데 이보다 11.48%포인트 나빠진 것이다. 2017년부터 분기마다 이자로 100억 원 안팎의 돈을 내고 있다.

    다만 면세유통과 연료전지 등 신사업이 2018년부터 흑자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되는 점은 긍정적이다. 면세유통사업과 연료전지 사업이 흑자 전환하면 두산은 자체사업 6개 부문이 영업이익을 내게 된다. 재무구조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단비같은 일이다.

    미래 성장동력인 전지박, 협동로봇사업도 안착해야 한다.

    전지박과 협동로봇사업은 아직 초기 단계로 한동한 꾸준한 투자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전지박사업은 헝가리에 생산공장 건설을 준비 중이다. 협동로봇사업은 100% 자O회사인 두산로보틱스를 통해 2017년 말부터 양산을 시작에 판매처를 늘리고 있다.

  • ◆ 평가

    ▲ 동현수 두산 사업부문 대표이사 부회장.

    동현수는 전자소재사업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2011년 효성은 그를 화학PG장 부사장으로 영입하며 “전자소재사업 강화 차원에서 전문가를 영입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임직원과 소통을 중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산 전자BG장 시절에는 직원들과 함께 하는 토크콘서트를 열어 와인에 관한 강의를 하고 직원들과 함께 시음 행사를 마련하기도 했다.  

    두산 사업부문총괄을 맡은 뒤로도 정기적으로 직원들과 점심을 함께 하며 이야기 나누는 자리를 만들었다.

    종교는 기독교, 취미는 음악, 특기는 바둑이다. 좋아하는 운동은 골프와 축구다. 

    좌우명은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이며 가훈은 ‘하나님으로 인해 즐거워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이다.

    벤허를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로 꼽닌다. 기억에 남는 책은 삼국지다. 

    혈액혁은 AB형이다. 

    ◆ 사건사고

    △두산 면세점 특혜 논란
    두산은 2015년 면세점 특허를 따내는 과정에서 특혜를 입은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다. 

    2017년 7월 감사원은 박근혜 정부 당시 면세점 선정 과정이 공정하지 못했다는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관세청이 계량항목 점수를 부당하게 산정에 심사위원들에게 제공했다는 것이다.

    감사원에 따르면 롯데면세점은 2015년 7월(1차)과 11월(2차) 심사 당시 각각 총점보다 190점, 191점을 부당한 이유로 더 적게 부여받으면서 사업권을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와 두산면세점에 내줬다.

    이에 따라 두산도 관세청과 공모한 게 아니냐는 의혹에 휘말렸다. 다만 업계에서는 관세청이 롯데면세점에 점수를 주지 않기 위해 점수를 조작하는 과정에서 두산이 ‘어부지리’로 이득을 봤다는 시선이 지배적이다. 

    두산은 공식적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계열사 직원 ‘면벽 근무’ 논란에 사과
    동현수는 두산그룹 계열사에서 직원을 비인격적으로 대우했다는 논란이 일자 공식 사과했다. 

    2016년 3월 두산모트롤에서 직원이 명예퇴직을 거부하자 책상에 앉아 벽만 바라보게 한 사실이 알려져 파문이 일었다. 이에 따라 고용노동부가 특별 근로감독을 실시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동현수는 언론에 배포한 사과 및 입장자료를 통해 “두산모트롤에서 근로자의 인권 존중에 반하는 사례가 있었다면 두산의 경영철학에도 심각하게 위배되는 것"이라며 "이유를 불문하고 두산 사업장에서는 있어서 안 될 일로 여기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런 일이 다시는 없도록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물의를 빚은 점을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고 말했다.

  • ◆ 경력

    ▲ 2018년 7월16일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개최한 '12대 기업 CEO 간담회'에 참석한 동현수 두산 사업부문 대표이사 부회장(앞줄 가장 왼쪽).

    1983년 제일모직에 입사했다. 1989년부터 개발팀장을 맡다가 1991년 미국 로스엔젤레스로 건너가 미주지점장을 지냈다.

    1995년 삼성그룹 회장 비서실로 자리를 옮겨 화학소그룹담당 부장을 맡았다.  

    1998년부터 2001년까지 다시 제일모직에서 전자재료사업부장과 기술기획팀장을 역임했다.

    2001년 상무보로 진급해 전자재료연구소장, 2004년 전무로 진급해 디스플레이 소재사업부장을 지냈다. 

    2007년 제일모직이 인수한 편광필름기업 에이스디지텍의 대표이사로 임명돼 2011년까지 근무했다.

    2011년 효성에 합류해 화학PG(Performance Group)장 부사장 겸 옵티칼필름PU(Polyurethane) 및 필름PU장을 거쳤다.

    2012년 두산의 전자BG(Business Group)장 사장으로 영입됐다.

    2015년 7월 두산 사업부문총괄 사장에 올랐다.

    2018년 3월 두산 대표이사로 선임되면서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 학력

    1975년 서울 경복고등학교를 졸업했다.

    1980년 서울대학교 섬유공학 학사학위를 받았고 1982년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섬유공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89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에서 고분자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 가족관계

    ◆ 상훈


    2009년 43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충북지역 모범납세자로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2010년 37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편광필름제품의 국산화에 성공한 공로를 인정받아 모범 상공인분야 철탑산업훈장을 받았다.

    ◆ 기타

    육군 소위로 제대했다. 

  • ◆ 어록

    ▲ 2015년 9월16일 동현수 두산 사업부문 대표이사 회장이  이근 서울디자인재단(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운영 법인) 대표이사와 ‘동대문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임직원들의 땀과 열정으로 만든 두산산업차량 50년 역사가 곧 우리나라 지게차의 역사다. 앞으로 판매 중심에서 렌탈, 서비스, 물류, 관리분야로 사업영역을 확장해 '물류 토탈 솔루션 프로바이더(제공자)'로 도약해 나가자.” (2018/07/13, 두산산업차량의 창립 50주년 기념행사에서)

    “팩토리스토어 설립을 통해 북미시장에서 사업 영역을 넓히게 되어 기쁘다. 적극 지원을 통해 미국 남동부에서 서부지역으로 사업영역을 점차 확대하면서 두산산업차량을 물류 종합 솔루션 제공 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 (2018/05/17,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에 설립한 두산산업차량의 팩토리스토어 공식 오픈 행사에 관해)

     "유럽국가 가운데 독일과 영국 등은 연료전지 사업을 하기 좋은 나라다. 이 나라들을 포함해 5개국 정도는 곧 진출할 수 있을 것이다." (2017/03/31,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에서 열린 두산 정기 주주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동대문 상권의 염원을 담아서 준비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와 기쁘다. 동대문 상권 부활을 돕고 동대문을 서울시내 대표적 관광 허브로 키워 국가경제에 기여하는 면세점을 만들겠다." (2015/11/14, 면세점 사업 특허권을 획득한 뒤)

    "동대문을 동대문답게 만들려면 면세점 유치가 필수적이다. 두산의 면세사업 진출은 갑작스럽게 이뤄진 게 아니다. (2015/10/15,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면세점 사업에서 발생하는 영업이익의 최소 10%를 순수한 기금으로 사회에 환원하고 별도 재원을 들여 중소기업을 지원하겠다.” (2015/10/12, 동대문 두산타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면세사업부 직원 전원을 정규직화하고 소외계층을 10% 이상 채용하며 청년 고용비율 46%를 달성하겠다.” (2015/10/12, 동대문 두산타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면세점 특허신청은 ‘제로 베이스’라는 원칙을 염두에 두고 준비했다. 기득권을 인정하지 않고 모든 것을 똑같은 선상에 놓고 따지면 여러 면에서 두산타워 면세점이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2015/09/29, 면세점 사업 특허신청서를 제출한 뒤) 
v

이 기사는 꼭!

  1. [Who Is ?] 박서원 두산 전무
  2. "두산 주식 매수 권고", 두산퓨얼셀 분할 상장되면 기업가치 커져
  3. 삼성전자, ‘갤럭시워치 액티브’를 패션소품으로 자리매김 성공
  4. 롯데그룹, 롯데카드 롯데손해보험 매각 본계약 24일 체결
  5. 두산인프라코어, 두산중공업 지원 우려에도 자금조달 순항
  6. 삼성중공업, LNG운반선 수주 좌우할 화물창기술 검증대에 올라
  7. 정원재, 롯데카드와 협업으로 우리카드 실적반등 발판 마련하나
  8. [오늘Who] 답답한 시뇨라, 르노삼성차 임단협 타결 길이 안보여
  9. 외국언론 "이건희 지분 상속세로 이재용 삼성 지배력 약화"
  10. 이정미 “현대중공업 물적분할은 정기선 경영권 승계 준비작업"
TOP

인기기사

  1. 1 '스타일난다' 김소희와 '부건에프엔씨' 임블리는 무엇이 달랐나
  2. 2 김태한 구속 위기,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업도 뿌리째 흔들
  3. 3 [Who Is ?]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4. 4 [Who Is ?] 박서원 두산 전무
  5. 5 삼성중공업, LNG운반선 수주 좌우할 화물창기술 검증대에 올라

임원 전문직 경력직 채용정보

AD

이 기사의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