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Is ?] 허정수 KB생명보험 대표이사 사장

조은아 기자
2018-09-13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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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활동
  • 비전
  • 사건
  • 기타
  • 어록
  • ▲ 허정수 KB생명보험 대표이사 사장.


    ◆ 생애

    허정수는 KB생명보험 대표이사 사장이다.

    KB금융그룹의 장기적 청사진에 따라 KB생명보험의 경쟁력을 높여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KB금융그룹이 앞으로 생명보험사를 인수하기 위해 허정수를 KB생명보험으로 보냈다는 시각도 많다.

    KB금융그룹에서 KB국민은행과 KB금융지주, 손해보험사 모두를 거친 재무 전문가다.

    1960년 8월 전라남도 광양에서 태어났다. 동국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그뒤 핀란드 헬싱키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과정을 밟았다.  

    국민은행에 입사한 뒤 재무관리 부장, 재무본부 본부장, KB손해보험 경영관리부문 부사장, KB금융지주 최고재무책임자를 지냈다. 

    KB금융그룹의 인수 뒤 통합(PMI) 작업을 여러 차례 주도했다.

    LIG손해보험을 KB금융지주에 편입시킨 뒤 KB손해보험으로 바꾼 인수후통합, 현대증권을 인수한 뒤 KB투자증권과 합병해 KB증권을 출범한 인수후통합 등 KB금융지주 내의 주요 인수후통합 작업을 담당했다. 

    자기관리에 철저하며 꼼꼼하게 노트를 하는 메모광으로 알려졌다. 

    ◆ 경영활동의 공과

    △KB생명보험, 2018년 상반기 실적 악화
    허정수가 취임한 뒤 KB생명보험 실적이 다소 뒷걸음질했다. 

    KB생명보험의 2018년 상반기 순이익은 108억 원으로 2017년 상반기보다 47.6% 줄었다. KB생명보험은 2018년 1분기와 2분기 모두 2017년 같은 기간보다 저조한 실적을 냈다.

    수익성 지표 역시 악화됐다.

    상반기 총자산 이익률(ROA)은 0.24%, 자기자본 이익률(ROE)은 4.13%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각각 0.22%포인트, 3.29%포인트 낮아졌다.

    신한금융그룹과 '리딩 금융그룹'의 선두를 다투는 KB금융그룹이지만 KB생명보험은 업계 17위권에 그친다.

    허정수는 2018년 1월 취임사에서 “KB생명보험을 KB금융그룹의 위상에 걸맞은 회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허정수는 취임할 때부터 보험업계에 몸 담았던 경력이 거의 없다는 점이 약점으로 꼽혔다. 허정수는 1990년 KB국민은행에 입사한 뒤 주로 은행에서만 근무했다.

    ▲ KB생명보험 실적.

    △KB생명보험 사장으로 선임
    허정수는 2018년 1월 KB생명보험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허정수는 KB국민은행 부행장으로 1년 정도 임기가 남아있었지만 계열사로 이동했다. 당시 KB생명보험 사장 자리는 신용길 전 KB생명보험 사장이 생명보험협회장이 되면서 한동안 공석이었다.

    허정수가 KB생명보험으로 이동하자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앞으로 있을 수 있는 생명보험사 인수를 위해 그를 보낸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다. 허정수가 KB금융그룹에서 여러 차례 인수 후 통합(PMI) 작업을 통해 인수한 회사를 안정시킨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KB생명보험은 KB금융그룹에서 존재감이 다소 약한 편이다.

    KB생명보험의 자산 규모는 2017년 말 기준으로 생명보험회사 25곳 가운데 17위다. KB금융지주가 신한금융지주와 함께 금융지주 선두 자리를 놓고 다투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초라한 수준이다.

    윤종규 회장은 증권과 손해보험부문에서 각각 현대증권과 LIG손해보험을 인수하면서 KB금융그룹의 경쟁력을 키웠다. 따라서 남은 생명보험 부문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KB생명보험의 경쟁력을 키울 것으로 전망됐다.

    윤 회장은 2017년 11월 KB금융그룹 회장 연임에 성공한 뒤 기자간담회에서 KB생명보험을 KB금융그룹의 취약분야로 들면서 “좋은 매물이 있으면 (인수합병 가능성을) 열어놓겠다”고 직접 말하기도 했다.

    허정수는 KB금융그룹의 인수 후 통합 작업을 두 차례 담당했던 사람이므로 같은 방법을 통해 KB생명보험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려는 윤 회장의 뜻에 가장 알맞은 인물로 평가됐다.

    △현대증권과 LIG손해보험의 인수 후 통합 담당
    허정수는 2016년에 현대증권을 KB금융지주의 100% 자회사로 편입시킨 뒤 KB증권을 출범시키는 인수 후 통합 작업의 실무를 총괄했다.

    인수 후 통합(PMI, Post-merger integration)은 기업이 다른 기업을 인수한 뒤 합병하기 전에 실질적으로 조직을 통합하는 과정이다. 인수합병을 최종적으로 마무리하는 절차로 기업가치를 높이고 주주 이익을 현실화하는 핵심 과정으로 꼽힌다.

    현재 KB증권은 KB금융그룹이 현대증권을 인수한 뒤 KB투자증권과 합병해 만든 회사다.

    허정수는 2015년에 KB금융지주가 LIG손해보험을 인수해 KB손해보험을 출범할 때 LIG인수후통합추진단 조사역도 맡았다.

    허정수는 KB금융지주가 진행했던 두 번의 인수 후 통합 작업에 모두 참여한 셈으로 이때 쌓은 경험 덕분에 KB생명보험 사장으로 선임된 것으로 파악된다.

    KB금융지주 관계자는 허정수가 KB생명보험 사장으로 내정되자 “허정수는 LIG손해보험과 현대증권의 인수 후 통합 작업 과정에서 리더십을 보여줬다”며 “그 과정에서 보험분야를 경험했던 것이 강점”이라고 말했다.

    ◆ 비전과 과제

    ▲ 허정수 KB생명보험 사장이 2018년 1월12일 서울 여의도 KB생명보험 본사에서 열린 '2018년 경영전략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허정수는 KB생명보험의 경쟁력을 끌어올려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KB생명보험은 2017년 말 자산 기준으로 업계 17위권에 그친다. KB금융그룹이 국내 금융그룹 선두라는 점에서 그룹의 위상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허정수는 윤종규 회장이 직접 “생명보험쪽이 약하다는 지적이 있어 이를 보강하려 한다”고 말한 지 딱 한 달 만에 KB생명보험으로 자리를 옮겼다.

    허정수는 인수 후 통합(PMI) 작업 전문가로 통하지만 당분간 KB금융그룹이 인수할 만한 생명보험사가 없는 상황에서 기존 KB생명보험의 조직 안정과 실적 개선을 이끌어야 한다.

    오랫동안 KB금융그룹이 다른 생명보험사를 인수할 것이라는 얘기가 나오면서 내부 직원들의 사기가 저하된 것으로 전해졌다.

    그동안 KB금융그룹이 인수할 것으로 여겨졌던 ING생명(오렌지라이프)은 2018년 9월 KB금융그룹의 오랜 라이벌 신한금융그룹 품에 안겼다.

    중국 안방보험이 ABL생명과 동양생명을 매물로 내놓을 것이란 관측도 나왔지만 언제가 될지 아직 미지수다.

    ◆ 평가

    ▲  허정수(가운데) KB생명보험 사장이 2018년 6월1일 서울 여의도 KB금융타워 본사에서 열린 KB생명보험 창립 14주년 기념식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축하떡을 썰고 있다.

    평소에 메모를 많이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직접 노트에 메모를 한 뒤 자신의 태블릿PC에 메모를 정리하며 옮겨적는다고 한다.

    자기관리에도 철저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유내강형으로 전해진다. 급박한 상황에도 평정심을 잃지 않는다고 한다.

    LIG보험 인수 당시 미국 법인의 부실 파악과 원활한 해결에도 이러한 성품이 큰 역할을 했다고 주변인들은 평가한다. 보고 형태 역시 회의보다는 활발한 토론식 회의를 유도해 조직 시이 소통과 협업을 강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수 후 통합 작업 전문가다. KB금융그룹의 인수 후 통합 작업을 여러 차례 주도했다. 

    2017년 10월 KB금융지주가 KB국민은행장을 선임하는 과정에서 현재 행장인 허인 행장, 이동철 KB국민카드 대표이사 사장, 양종희 KB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 등과 함께 유력한 행장 후보로 꼽혔다. 

    ◆ 사건/사고

    ◆ 경력

    ▲ 허정수(앞줄 가운데) KB생명보험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2018년 7월11일 국민은행 일산여수원에서 ‘2018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990년 KB국민은행에 입사했다.

    2008년 KB국민은행 재무관리 부장으로 승진했다.

    2013년부터 KB국민은행 호남지역 본부장을 지냈다.

    2015년 KB손해보험(LIG손해보험) 경영관리부문 부사장과 KB국민은행 재무본부 본부장을 맡았다.

    2016년부터 KB금융지주 최고재무책임자를 역임했다.

    2017년 KB국민은행 경영기획그룹 부행장을 지냈다.

    2018년 1월부터 KB생명보험 대표이사 사장을 맡고 있다.

    ◆ 학력

    광주제일고등학교를 졸업했다.

    동국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동국대학교 대학원 경제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핀란드 헬싱키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과정을 밟았다. 

    ◆ 가족관계

    ◆ 상훈

    ◆ 기타

     
    ◆ 어록

    ▲ 허정수 당시 KB금융지주 전무가 2016년 10월18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금융위원회 및 금융감독원에 대한 종합감사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대답하고 있다.<연합뉴스>

    “고객중심, 디지털 기반 혁신, 가치중심의 지속 성장기반을 공고히 하자.”

    “기존의 패러다임을 혁파하고 성장하는 KB생명보험을 함께 만들자.”(2018/06/01, KB생명보험 창립 14주년 기념식에서)

    “저출산, 고령화, 저성장이 보험 수요의 감소로 이어지는 힘든 경영환경을 극복해야 할 시기다. 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대처도 필요하다.”

    “KB금융그룹의 위상에 걸맞는 회사로 자리매김할 것이다.”(2018/01/02, KB생명보험 대표이사 취임식에서)

    “현대증권이 2013년 매각 절차를 개시한 뒤 내부 재무상태 등이 좋지 않아 자본이 영업하기 어려운 상태까지 왔다. 현대증권 내부에서 자체적으로 판단한 것이다.”(2016/10/18, 국회 정무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참석해 KB금융지주가 2016년 5월 현대증권 자사주를 매입한 것과 관련해 염가 매각을 종용했다는 의혹을 부인하며)
  • ◆ 경영활동의 공과

    △KB생명보험, 2018년 상반기 실적 악화
    허정수가 취임한 뒤 KB생명보험 실적이 다소 뒷걸음질했다. 

    KB생명보험의 2018년 상반기 순이익은 108억 원으로 2017년 상반기보다 47.6% 줄었다. KB생명보험은 2018년 1분기와 2분기 모두 2017년 같은 기간보다 저조한 실적을 냈다.

    수익성 지표 역시 악화됐다.

    상반기 총자산 이익률(ROA)은 0.24%, 자기자본 이익률(ROE)은 4.13%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각각 0.22%포인트, 3.29%포인트 낮아졌다.

    신한금융그룹과 '리딩 금융그룹'의 선두를 다투는 KB금융그룹이지만 KB생명보험은 업계 17위권에 그친다.

    허정수는 2018년 1월 취임사에서 “KB생명보험을 KB금융그룹의 위상에 걸맞은 회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허정수는 취임할 때부터 보험업계에 몸 담았던 경력이 거의 없다는 점이 약점으로 꼽혔다. 허정수는 1990년 KB국민은행에 입사한 뒤 주로 은행에서만 근무했다.

    ▲ KB생명보험 실적.

    △KB생명보험 사장으로 선임
    허정수는 2018년 1월 KB생명보험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허정수는 KB국민은행 부행장으로 1년 정도 임기가 남아있었지만 계열사로 이동했다. 당시 KB생명보험 사장 자리는 신용길 전 KB생명보험 사장이 생명보험협회장이 되면서 한동안 공석이었다.

    허정수가 KB생명보험으로 이동하자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앞으로 있을 수 있는 생명보험사 인수를 위해 그를 보낸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다. 허정수가 KB금융그룹에서 여러 차례 인수 후 통합(PMI) 작업을 통해 인수한 회사를 안정시킨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KB생명보험은 KB금융그룹에서 존재감이 다소 약한 편이다.

    KB생명보험의 자산 규모는 2017년 말 기준으로 생명보험회사 25곳 가운데 17위다. KB금융지주가 신한금융지주와 함께 금융지주 선두 자리를 놓고 다투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초라한 수준이다.

    윤종규 회장은 증권과 손해보험부문에서 각각 현대증권과 LIG손해보험을 인수하면서 KB금융그룹의 경쟁력을 키웠다. 따라서 남은 생명보험 부문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KB생명보험의 경쟁력을 키울 것으로 전망됐다.

    윤 회장은 2017년 11월 KB금융그룹 회장 연임에 성공한 뒤 기자간담회에서 KB생명보험을 KB금융그룹의 취약분야로 들면서 “좋은 매물이 있으면 (인수합병 가능성을) 열어놓겠다”고 직접 말하기도 했다.

    허정수는 KB금융그룹의 인수 후 통합 작업을 두 차례 담당했던 사람이므로 같은 방법을 통해 KB생명보험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려는 윤 회장의 뜻에 가장 알맞은 인물로 평가됐다.

    △현대증권과 LIG손해보험의 인수 후 통합 담당
    허정수는 2016년에 현대증권을 KB금융지주의 100% 자회사로 편입시킨 뒤 KB증권을 출범시키는 인수 후 통합 작업의 실무를 총괄했다.

    인수 후 통합(PMI, Post-merger integration)은 기업이 다른 기업을 인수한 뒤 합병하기 전에 실질적으로 조직을 통합하는 과정이다. 인수합병을 최종적으로 마무리하는 절차로 기업가치를 높이고 주주 이익을 현실화하는 핵심 과정으로 꼽힌다.

    현재 KB증권은 KB금융그룹이 현대증권을 인수한 뒤 KB투자증권과 합병해 만든 회사다.

    허정수는 2015년에 KB금융지주가 LIG손해보험을 인수해 KB손해보험을 출범할 때 LIG인수후통합추진단 조사역도 맡았다.

    허정수는 KB금융지주가 진행했던 두 번의 인수 후 통합 작업에 모두 참여한 셈으로 이때 쌓은 경험 덕분에 KB생명보험 사장으로 선임된 것으로 파악된다.

    KB금융지주 관계자는 허정수가 KB생명보험 사장으로 내정되자 “허정수는 LIG손해보험과 현대증권의 인수 후 통합 작업 과정에서 리더십을 보여줬다”며 “그 과정에서 보험분야를 경험했던 것이 강점”이라고 말했다.

  • ◆ 비전과 과제

    ▲ 허정수 KB생명보험 사장이 2018년 1월12일 서울 여의도 KB생명보험 본사에서 열린 '2018년 경영전략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허정수는 KB생명보험의 경쟁력을 끌어올려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KB생명보험은 2017년 말 자산 기준으로 업계 17위권에 그친다. KB금융그룹이 국내 금융그룹 선두라는 점에서 그룹의 위상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허정수는 윤종규 회장이 직접 “생명보험쪽이 약하다는 지적이 있어 이를 보강하려 한다”고 말한 지 딱 한 달 만에 KB생명보험으로 자리를 옮겼다.

    허정수는 인수 후 통합(PMI) 작업 전문가로 통하지만 당분간 KB금융그룹이 인수할 만한 생명보험사가 없는 상황에서 기존 KB생명보험의 조직 안정과 실적 개선을 이끌어야 한다.

    오랫동안 KB금융그룹이 다른 생명보험사를 인수할 것이라는 얘기가 나오면서 내부 직원들의 사기가 저하된 것으로 전해졌다.

    그동안 KB금융그룹이 인수할 것으로 여겨졌던 ING생명(오렌지라이프)은 2018년 9월 KB금융그룹의 오랜 라이벌 신한금융그룹 품에 안겼다.

    중국 안방보험이 ABL생명과 동양생명을 매물로 내놓을 것이란 관측도 나왔지만 언제가 될지 아직 미지수다.

  • ◆ 평가

    ▲  허정수(가운데) KB생명보험 사장이 2018년 6월1일 서울 여의도 KB금융타워 본사에서 열린 KB생명보험 창립 14주년 기념식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축하떡을 썰고 있다.

    평소에 메모를 많이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직접 노트에 메모를 한 뒤 자신의 태블릿PC에 메모를 정리하며 옮겨적는다고 한다.

    자기관리에도 철저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유내강형으로 전해진다. 급박한 상황에도 평정심을 잃지 않는다고 한다.

    LIG보험 인수 당시 미국 법인의 부실 파악과 원활한 해결에도 이러한 성품이 큰 역할을 했다고 주변인들은 평가한다. 보고 형태 역시 회의보다는 활발한 토론식 회의를 유도해 조직 시이 소통과 협업을 강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수 후 통합 작업 전문가다. KB금융그룹의 인수 후 통합 작업을 여러 차례 주도했다. 

    2017년 10월 KB금융지주가 KB국민은행장을 선임하는 과정에서 현재 행장인 허인 행장, 이동철 KB국민카드 대표이사 사장, 양종희 KB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 등과 함께 유력한 행장 후보로 꼽혔다. 

    ◆ 사건/사고

  • ◆ 경력

    ▲ 허정수(앞줄 가운데) KB생명보험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2018년 7월11일 국민은행 일산여수원에서 ‘2018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990년 KB국민은행에 입사했다.

    2008년 KB국민은행 재무관리 부장으로 승진했다.

    2013년부터 KB국민은행 호남지역 본부장을 지냈다.

    2015년 KB손해보험(LIG손해보험) 경영관리부문 부사장과 KB국민은행 재무본부 본부장을 맡았다.

    2016년부터 KB금융지주 최고재무책임자를 역임했다.

    2017년 KB국민은행 경영기획그룹 부행장을 지냈다.

    2018년 1월부터 KB생명보험 대표이사 사장을 맡고 있다.

    ◆ 학력

    광주제일고등학교를 졸업했다.

    동국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동국대학교 대학원 경제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핀란드 헬싱키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과정을 밟았다. 

    ◆ 가족관계

    ◆ 상훈

    ◆ 기타

     
  • ◆ 어록

    ▲ 허정수 당시 KB금융지주 전무가 2016년 10월18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금융위원회 및 금융감독원에 대한 종합감사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대답하고 있다.<연합뉴스>

    “고객중심, 디지털 기반 혁신, 가치중심의 지속 성장기반을 공고히 하자.”

    “기존의 패러다임을 혁파하고 성장하는 KB생명보험을 함께 만들자.”(2018/06/01, KB생명보험 창립 14주년 기념식에서)

    “저출산, 고령화, 저성장이 보험 수요의 감소로 이어지는 힘든 경영환경을 극복해야 할 시기다. 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대처도 필요하다.”

    “KB금융그룹의 위상에 걸맞는 회사로 자리매김할 것이다.”(2018/01/02, KB생명보험 대표이사 취임식에서)

    “현대증권이 2013년 매각 절차를 개시한 뒤 내부 재무상태 등이 좋지 않아 자본이 영업하기 어려운 상태까지 왔다. 현대증권 내부에서 자체적으로 판단한 것이다.”(2016/10/18, 국회 정무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참석해 KB금융지주가 2016년 5월 현대증권 자사주를 매입한 것과 관련해 염가 매각을 종용했다는 의혹을 부인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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