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Is ?] 주재중 하나생명 대표이사 사장

최석철 기자
2018-09-12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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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활동
  • 비전
  • 사건
  • 기타
  •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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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재중 하나생명 대표이사 사장.


    ◆ 생애

    주재중은 하나생명 대표이사 사장이다.

    35년 한 길을 걸어오며 금융환경에 이해가 높은 재무 전문가로 꼽힌다. 하나생명의 수익성을 끌어올리는 데 힘쓰고 있다.

    1958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대구 대륜고등학교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와세다대학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외환은행에 입사해 사회생활을 시작한 뒤 오사카지점장, 도쿄지점장, 기관관리그룹장을 맡았다.

    외환은행이 하나금융그룹에 인수된 뒤에도 하나금융지주 최고재무관리자를 맡아 중용됐지만 옛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합병지연에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하나생명 COO(최고운영책임자)로 복귀한 뒤 다시 하나생명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됐다.

    하나생명 최초의 내부 출신 대표이사 사장이기도 하다.

    ◆ 경영활동의 공과

    △새 국제회계기준 도입 대비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에 대비해 자본을 확충하고 영업전략을 바꾸는 등 힘쓰고 있다.

    2018년 8월 하나생명은 5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했다. 하나금융지주가 전액 참여했다.

    새 국제회계기준 도입과 금융감독원의 보험사 건전성 규제 강화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였다.

    하나생명 지급여력 비율(RBC)은 6월 말 기준 167%로 금융당국의 권고치(150%)를 간신히 웃도는 수준이었는데 유상증자를 실시한 뒤 198%로 높아졌다.

    저축성보험 비중을 줄이고 보장성보험을 늘리는 영업전략을 펼치고 있다.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아래서는 저축성보험이 부채로 잡혀 재무 건전성이 악화되기 때문이다.

    하나생명의 저축성보험 비중은 2018년 6월 초회 보험료 기준으로 72.3%다. 2017년 12월보다 0.8%포인트 낮아졌다.

    하나생명은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 컨설팅업체인 SIG파트너스와 함께 ‘회계정책 수립 및 회계결산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다.

    새 국제회계기준에 알맞은 회계정책과 결산 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2018년 12월까지 회계정책을 만들고 2019년 6월까지 회계결산 시스템을 마련해 2019년 말까지 회계결산 시스템을 완성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 하나생명 실적.

    △하나생명 대표이사 사장 선임
    2018년 3월 하나생명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다. 임기는 2년이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주 내정자는 35년간 금융회사에서 근무하며 국내외 금융환경에 높은 이해와 안목을 갖춘 인물”이라며 “향후 하나생명의 사업 전반을 성공적으로 이끌 최적의 후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하나생명이 실적 부진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면서 권오훈 하나생명 대표이사 사장이 연임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나생명의 순이익을 연도별로 살펴보면 2015년 225억 원, 2016년 171억 원, 2017년 138억 원으로 계속 하락하고 있다.

    ◆ 비전과 과제

    ▲ 주재중 하나생명 대표이사 사장이 2018년 4월16일 대전 하나생명 고객지원센터를 방문해 상담사들을 격려하고 있다.<하나생명>

    하나생명 수익성을 끌어올리는 것이 주요 과제다.

    하나생명은 2018년 상반기에 순이익 89억 원을 냈는데 1년 전보다 8.8% 줄었다. 순이익 악화 흐름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셈이다.

    새 국제회계기준이 도입되면 부채로 인식되는 저축성보험 의존도가 높았던 하나생명이 저축성 상품 판매를 줄이는 대신 보장성 보험 영업에 주력하면서 순이익이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하나생명 전속 보험설계사 수가 29명에 불과해 보장성보험 영업을 빠르게 강화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말도 나온다. 다만 하나생명은 전속 보험설계사 수를 늘리기보다는 강점을 보이는 방카슈랑스를 통해 보장성보험 판매를 늘려가겠다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주재중은 자산운용 이익을 높여 보험업의 수익성을 방어하겠다는 전략을 내놓았지만 여전히 자산운용부문도 고전하고 있다.

    하나생명의 운용자산 이익률은 2018년 5월 말 기준 2.9%로 나타났다. 생명보험업계 평균 운용자산 이익률인 3.5%보다 0.6%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 평가

    회계와 계리분야에 경험이 풍부한 재무 전문가로 하나생명 최초의 내부 출신 대표이사 사장이다.

    하나금융 측은 하나은행 사장으로 내정 될 때 “주 사장은 35년 동안 금융회사에서 근무하며 국내외 금융환경에 높은 이해와 안목을 갖춘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주재중은 외환은행에서 일하며 은행 출신 인사라는 평가가 우세했지만 2016년부터 하나생명에 몸 담으며 재무와 보험상품, 계리분야 등을 총괄하며 보험업의 흐름을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2년여 동안 하나생명에서 일하면서 내부적으로도 평판이 좋은 것으로 전해졌다.

    권오훈 전 하나생명 대표이사 사장과 함께 외환은행에서 일했다. 주재중이 기관관리그룹장으로 일할 때 권 전 사장은 해외사업그룹을 맡아 호흡을 맞췄다.

    몸 담았던 금융회사에서 주로 기획과 재무를 다뤘던 데다 외부행사에 모습을 드러낸 적이 없어 대외적으로 알려진 사항이 거의 없다.

    ▲ 전성기(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 부대표와 주재중(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 하나생명 대표이사 사장 등이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을 위한 결산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착수 보고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하나생명>

    ◆ 사건사고

    △외환은행와 옛 하나은행 합병
    외환은행과 옛 하나은행 합병 지연에 따른 책임을 지고 회사를 떠났다가 복직했다.

    주재중은 2015년 2월 외환은행 기획관리그룹 담당으로 일하며 외환은행과 옛 하나은행의 통합 작업을 주도했다.

    주재중은 통합추진단에서 외환은행 측 최고책임자를 맡아 통합추진단장인 이우공 당시 하나금융지주 부사장, 법무총책 정진용 당시 하나금융지주 준법담당 상무와 호흡을 맞췄다.

    하지만 외환은행 노동조합이 제기한 합병 절차 중단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이면서 합병 절차가 지연되자 세 사람은 나란히 사표를 냈다.

    외환은행과 옛 하나은행의 예정 합병기일은 2015년 2월1일이었지만 두 차례 미뤄진 뒤 법원의 가처분 신청 인용으로 더욱 미뤄지면서 책임을 졌다.

    외환은행과 옛 하나은행의 합병은 2015년 9월1일 마무리됐다.

    주재중은 회사를 떠난 지 10개월여가 지난 2016년 1월 하나생명 최고운영책임자(COO)로 복귀했다.

    하나생명은 “업무 능력을 인정받아 10개월 만에 일선에 복귀하게 된 것”이라며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경영활동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해 자리를 마련해줬다는 말도 나왔다.

    ◆ 경력

    ▲ 주재중 하나생명 대표이사 사장(오른쪽)이 2018년 4월26일 아름다운가게 안국점에서 열린 ‘하나생명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특별전’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하나생명>

    1983년 2월 외환은행에 입사해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2004년 5월 외환은행 기업상품개발부장으로 근무했다.

    2005년 9월 외환은행 KPI팀장을 맡았다.

    2008년 4월 외환은행 오사카지점장으로 일했다.

    2009년 1월 외환은행 동경지점 지점장을 맡았다.

    2012년 5월 하나금융지주 전략기획실장으로 근무했다.

    2013년 6월 하나금융지주 최고재무책임자(CFO) 전무로 승진했다.

    2014년 3월 외환은행으로 돌아가 기획관리그룹장 전무로 일하다 2015년 2월 옛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합병 지연에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2016년 1월 하나생명 COO(최고운영책임자)로 다시 복귀했다.

    2017년 1월 하나생명 CFO(최고재무관리자) 전무로 일했다.

    2018년 3월부터 하나생명 대표이사 사장으로 일하고 있다.

    ◆ 학력

    대구 대륜고등학교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일본 와세다대학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 가족관계

    ◆ 상훈

    ◆ 기타


    ◆ 어록

    ▲ 주재중 하나생명 대표이사 사장(가운데)이 2018년 3월22일 서울 하나생명 본사에서 열린 대표이사 취임식에서 축하케이크를 자르고 있다.<하나생명>

    “새 국제회계기준(IFRS17)의 특성상 당사에 맞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하는 바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모든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당부드린다.”(2018/06/25, 하나생명과 딜로인트안진, SGI 등의 새 국제회계기준 도입을 위한 결산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착수 보고회에서)

    “이번 대전 방문을 통해 영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고 이를 회사 경영에 반영 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 평소 직원이 행복해야 손님에게 행복을 전할 수 있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직접 현장을 둘러보니 더욱 절실하게 느꼈다.”(2018/04/16, 대전 하나생명 고객지원센터를 방문한 자리에서)

    “지난 2년간 CFO와 COO로 일하며 회사 성장을 위해 함께했던 경험과 이해를 바탕으로, 하나생명을 지속 발전이 가능한 회사로 만들겠다.”(2018/03/22, 하나생명 대표이사 취임식 겸 하나생명 제15주년 창립기념식에서)

    “영업력, 상품력, 관리력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경영을 펼치겠다. 자산운용의 수익을 올리는 것은 물론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감독규제와 환경에 면밀하게 대응해 굳건한 성장기반을 확립하겠다.”(2018/03/22, 하나생명 대표이사 취임식 겸 하나생명 제15주년 창립기념식에서)
  • ◆ 경영활동의 공과

    △새 국제회계기준 도입 대비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에 대비해 자본을 확충하고 영업전략을 바꾸는 등 힘쓰고 있다.

    2018년 8월 하나생명은 5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했다. 하나금융지주가 전액 참여했다.

    새 국제회계기준 도입과 금융감독원의 보험사 건전성 규제 강화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였다.

    하나생명 지급여력 비율(RBC)은 6월 말 기준 167%로 금융당국의 권고치(150%)를 간신히 웃도는 수준이었는데 유상증자를 실시한 뒤 198%로 높아졌다.

    저축성보험 비중을 줄이고 보장성보험을 늘리는 영업전략을 펼치고 있다.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아래서는 저축성보험이 부채로 잡혀 재무 건전성이 악화되기 때문이다.

    하나생명의 저축성보험 비중은 2018년 6월 초회 보험료 기준으로 72.3%다. 2017년 12월보다 0.8%포인트 낮아졌다.

    하나생명은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 컨설팅업체인 SIG파트너스와 함께 ‘회계정책 수립 및 회계결산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다.

    새 국제회계기준에 알맞은 회계정책과 결산 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2018년 12월까지 회계정책을 만들고 2019년 6월까지 회계결산 시스템을 마련해 2019년 말까지 회계결산 시스템을 완성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 하나생명 실적.

    △하나생명 대표이사 사장 선임
    2018년 3월 하나생명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다. 임기는 2년이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주 내정자는 35년간 금융회사에서 근무하며 국내외 금융환경에 높은 이해와 안목을 갖춘 인물”이라며 “향후 하나생명의 사업 전반을 성공적으로 이끌 최적의 후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하나생명이 실적 부진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면서 권오훈 하나생명 대표이사 사장이 연임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나생명의 순이익을 연도별로 살펴보면 2015년 225억 원, 2016년 171억 원, 2017년 138억 원으로 계속 하락하고 있다.

  • ◆ 비전과 과제

    ▲ 주재중 하나생명 대표이사 사장이 2018년 4월16일 대전 하나생명 고객지원센터를 방문해 상담사들을 격려하고 있다.<하나생명>

    하나생명 수익성을 끌어올리는 것이 주요 과제다.

    하나생명은 2018년 상반기에 순이익 89억 원을 냈는데 1년 전보다 8.8% 줄었다. 순이익 악화 흐름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셈이다.

    새 국제회계기준이 도입되면 부채로 인식되는 저축성보험 의존도가 높았던 하나생명이 저축성 상품 판매를 줄이는 대신 보장성 보험 영업에 주력하면서 순이익이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하나생명 전속 보험설계사 수가 29명에 불과해 보장성보험 영업을 빠르게 강화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말도 나온다. 다만 하나생명은 전속 보험설계사 수를 늘리기보다는 강점을 보이는 방카슈랑스를 통해 보장성보험 판매를 늘려가겠다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주재중은 자산운용 이익을 높여 보험업의 수익성을 방어하겠다는 전략을 내놓았지만 여전히 자산운용부문도 고전하고 있다.

    하나생명의 운용자산 이익률은 2018년 5월 말 기준 2.9%로 나타났다. 생명보험업계 평균 운용자산 이익률인 3.5%보다 0.6%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 ◆ 평가

    회계와 계리분야에 경험이 풍부한 재무 전문가로 하나생명 최초의 내부 출신 대표이사 사장이다.

    하나금융 측은 하나은행 사장으로 내정 될 때 “주 사장은 35년 동안 금융회사에서 근무하며 국내외 금융환경에 높은 이해와 안목을 갖춘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주재중은 외환은행에서 일하며 은행 출신 인사라는 평가가 우세했지만 2016년부터 하나생명에 몸 담으며 재무와 보험상품, 계리분야 등을 총괄하며 보험업의 흐름을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2년여 동안 하나생명에서 일하면서 내부적으로도 평판이 좋은 것으로 전해졌다.

    권오훈 전 하나생명 대표이사 사장과 함께 외환은행에서 일했다. 주재중이 기관관리그룹장으로 일할 때 권 전 사장은 해외사업그룹을 맡아 호흡을 맞췄다.

    몸 담았던 금융회사에서 주로 기획과 재무를 다뤘던 데다 외부행사에 모습을 드러낸 적이 없어 대외적으로 알려진 사항이 거의 없다.

    ▲ 전성기(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 부대표와 주재중(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 하나생명 대표이사 사장 등이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을 위한 결산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착수 보고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하나생명>

    ◆ 사건사고

    △외환은행와 옛 하나은행 합병
    외환은행과 옛 하나은행 합병 지연에 따른 책임을 지고 회사를 떠났다가 복직했다.

    주재중은 2015년 2월 외환은행 기획관리그룹 담당으로 일하며 외환은행과 옛 하나은행의 통합 작업을 주도했다.

    주재중은 통합추진단에서 외환은행 측 최고책임자를 맡아 통합추진단장인 이우공 당시 하나금융지주 부사장, 법무총책 정진용 당시 하나금융지주 준법담당 상무와 호흡을 맞췄다.

    하지만 외환은행 노동조합이 제기한 합병 절차 중단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이면서 합병 절차가 지연되자 세 사람은 나란히 사표를 냈다.

    외환은행과 옛 하나은행의 예정 합병기일은 2015년 2월1일이었지만 두 차례 미뤄진 뒤 법원의 가처분 신청 인용으로 더욱 미뤄지면서 책임을 졌다.

    외환은행과 옛 하나은행의 합병은 2015년 9월1일 마무리됐다.

    주재중은 회사를 떠난 지 10개월여가 지난 2016년 1월 하나생명 최고운영책임자(COO)로 복귀했다.

    하나생명은 “업무 능력을 인정받아 10개월 만에 일선에 복귀하게 된 것”이라며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경영활동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해 자리를 마련해줬다는 말도 나왔다.

  • ◆ 경력

    ▲ 주재중 하나생명 대표이사 사장(오른쪽)이 2018년 4월26일 아름다운가게 안국점에서 열린 ‘하나생명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특별전’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하나생명>

    1983년 2월 외환은행에 입사해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2004년 5월 외환은행 기업상품개발부장으로 근무했다.

    2005년 9월 외환은행 KPI팀장을 맡았다.

    2008년 4월 외환은행 오사카지점장으로 일했다.

    2009년 1월 외환은행 동경지점 지점장을 맡았다.

    2012년 5월 하나금융지주 전략기획실장으로 근무했다.

    2013년 6월 하나금융지주 최고재무책임자(CFO) 전무로 승진했다.

    2014년 3월 외환은행으로 돌아가 기획관리그룹장 전무로 일하다 2015년 2월 옛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합병 지연에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2016년 1월 하나생명 COO(최고운영책임자)로 다시 복귀했다.

    2017년 1월 하나생명 CFO(최고재무관리자) 전무로 일했다.

    2018년 3월부터 하나생명 대표이사 사장으로 일하고 있다.

    ◆ 학력

    대구 대륜고등학교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일본 와세다대학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 가족관계

    ◆ 상훈

    ◆ 기타


  • ◆ 어록

    ▲ 주재중 하나생명 대표이사 사장(가운데)이 2018년 3월22일 서울 하나생명 본사에서 열린 대표이사 취임식에서 축하케이크를 자르고 있다.<하나생명>

    “새 국제회계기준(IFRS17)의 특성상 당사에 맞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하는 바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모든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당부드린다.”(2018/06/25, 하나생명과 딜로인트안진, SGI 등의 새 국제회계기준 도입을 위한 결산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착수 보고회에서)

    “이번 대전 방문을 통해 영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고 이를 회사 경영에 반영 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 평소 직원이 행복해야 손님에게 행복을 전할 수 있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직접 현장을 둘러보니 더욱 절실하게 느꼈다.”(2018/04/16, 대전 하나생명 고객지원센터를 방문한 자리에서)

    “지난 2년간 CFO와 COO로 일하며 회사 성장을 위해 함께했던 경험과 이해를 바탕으로, 하나생명을 지속 발전이 가능한 회사로 만들겠다.”(2018/03/22, 하나생명 대표이사 취임식 겸 하나생명 제15주년 창립기념식에서)

    “영업력, 상품력, 관리력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경영을 펼치겠다. 자산운용의 수익을 올리는 것은 물론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감독규제와 환경에 면밀하게 대응해 굳건한 성장기반을 확립하겠다.”(2018/03/22, 하나생명 대표이사 취임식 겸 하나생명 제15주년 창립기념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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