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Is ?] 김철 SK디스커버리 대표이사 사장

이상호 기자
2018-07-17 10: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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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활동
  • 비전
  • 사건
  • 기타
  • 어록
  • ▲ 김철 SK디스커버리 대표이사 사장.


    ◆ 생애

    김철은 SK디스커버리 대표이사 사장이다.

    1960년 11월15일 태어났다.

    서울 용문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런던정치경제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SK그룹에 입사해 지금까지 근무하고 있는 정통 'SK맨'이다.

    SK그룹에서 석유화학사업의 마케팅과 사업개발, 산업분석 등 다양한 업무를 맡았다.

    석유사업마케팅전략팀장과 SK경영경제연구소 기업연구실 실장, SK홀딩스 사업지원실 실장, SK케미칼 수지사업본부장을 역임했다.

    박만훈과 함께 SK케미칼 대표이사 사장을 맡아 각자 화학사업부, 제약·바이오사업부를 나눠 담당했다.

    현재 최창원 부회장이 이끄는 SK그룹의 또 다른 지주사인 SK디스커버리 대표이사 사장을 맡고 있다.

    SK그룹 안에서 글로벌사업 전문가로 손꼽힌다.

    SK그룹의 또 다른 지주사체제인 SK디스커버리의 사업구조 개편을 성공적으로 추진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 SK케미칼 실적.

    △SK디스커버리 대표이사 선임
    김철은 2018년 3월부터 SK디스커버리 대표이사를 맡았다.

    SK디스커버리는 2017년 12월 SK케미칼이 지주사체제로 전환하면서 회사이름을 바꾼 회사다. 현재 SK케미칼은 SK디스커버리의 사업부문을 분할해 새로 설립된 회사다.

    SK디스커버리는 출범 당시에는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대표이사 부회장의 단독 대표이사체제였으나 2018년 3월에 김철이 추가로 대표이사로 선입되면서 2018년 7월 기준으로 2인 대표이사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김철은 2014년부터 SK케미칼 대표이사 사장을 맡으며 회사를 이끈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보인다.

    △친환경소재 개발에 공 들여
    김철은 SK케미칼의 대표이사를 맡아 화학사업부를 이끌면서 친환경 투자를 경영전략으로 삼았다. 

    세계적으로 환경 규제가 강화되고 관심이 높아지면서 친환경 개념이 제품의 경쟁력과 직결된다고 판단했다.

    김철의 경영전략에 따라 SK케미칼은 친환경소재를 적용한 차세대수소차 내장재, 목재플라스틱, 스테인리스 밀폐용기 등 관련 제품을 꾸준히 내놓고 있다.

    SK케미칼은 최근에 자동차용 내장재 및 부품 등에 친환경 플라스틱을 적용하는 데 공을 들이고 있다.

    김철은 2013년 1월부터 SK케미칼 수지사업본부 본부장을 맡으면서 친환경 코폴리에스터사업을 키우고 본격적 해외사업 추진하는 역할을 맡았다.

    김철은 당시 성과를 인정받아 2014년 SK케미칼 대표이사 사장에 올랐다.

    당시 김철의 승진은 최태원 회장이 구속된 상황에서 SK그룹 CEO급 인사가 최소화된 가운데 이뤄진 것이다.

    ◆ 비전과 과제

    ▲ 김철이 2016년 7월27일 경기도 성남 SK케미칼 본사에서 열린 '가습기살균제 사고 진상규명과 피해구제 및 재발방지 대책마련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현장조사에서 현황보고를 위해 나오고 있다.

    김철은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대표이사 부회장과 함께 SK디스커버리 대표이사를 맡은 만큼 신사업 추진에 힘쓸 것으로 보인다.

    SK디스커버리는 SK케미칼, SK가스, SK신텍, SK플라즈마, SK유화, SKD&D 등을 거느리고 있다.

    SK그룹 내에서 SK디스커버리의 독자적 경영이 더욱 힘을 받으면서 전문성 강화를 위한 사업부문 분할, 새로운 회사 설립 등 사업구조 재편 작업이 더욱 활발해질 가능성이 크다. 

    SK케미칼은 7월에 백신사업부를 분사해 SK바이오사이언스를 만들기도 했다.

    김철은 SK디스커버리가 SK그룹과 계열분리를 하게 되면 계열분리 작업을 지휘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 평가

    ▲ 김철이 2016년 8월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가습기살균제 사고 진상규명과 피해구제 및 재발방지 대책마련을 위한 국정조사'에 증인으로 참석해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SK그룹 안에서 글로벌 사업 전문가로 손꼽힌다.

    SK이노베이션의 원유 개발사업이 안착하도록 힘을 보탰고 SK그룹이 추진하는 글로벌사업의 밑그림도 그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글로벌 비즈니스 수행능력을 갖춘 인재로 SK케미칼이 추진하고 있는 해외사업을 키워나갈 것이라는 기대를 받았다.

    2013년 1월 수지사업본부장을 맡아 SK케미칼에 합류한 뒤에도 위기돌파 해법을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서 찾았다.

    Global & Growth 추진단 등 그룹 및 지주회사에서의 주요 프로젝트 추진 경험을 통해 전사적 시각 및 다양한 네트워크도 보유했다는 평가도 받는다.

    ◆ 사건/사고

    △가습기살균제 사건
    SK디스커버리는 ‘가습기살균제’ 사건으로 사회적 논란에 휩싸였다. 

    서울중앙지검은 3월29일 SK디스커버리, 애경산업 등의 가습기살균제 관련 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를 놓고 공소시효가 지났다며 불기소로 처분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4월25일 검찰의 불기소 처분에 항고하지 않기로 했다.

    공정위는 검찰 고발 과정에서 SK케미칼이 SK디스커버리로 회사이름을 바꾼 사실을 인지하지 못해 다시 고발 절차를 밟기도 했다. 기존 SK케미칼은 지주사체제로 전환하면서 2017년 12월1일 SK디스커버리로 회사이름을 변경하고 사업부문을 분할해 SK케미칼을 신설했다.

    SK케미칼은 문제가 된 가습기살균제의 원료 물질인 폴리헥사메틸렌구아니딘(PHMG)의 제조사로 또 다른 가습기살균제 원료물질인 클로로메탈이소티아졸리논(CMIT)과 메틸이소티아졸리논(MIT)의 완제품까지 제조했다.

    김철은 SK케미칼 대표이사로 2016년 8월 열린 ‘가습기살균제 사고 진상 규명과 피해 구제 및 재발 방지대책 마련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 증인으로 소환됐다.

    ◆ 경력

    ▲ 김철이 2016년 7월27일 경기도 성남 SK케미칼 본사에서 열린 '가습기살균제 사고 진상규명과 피해구제 및 재발방지 대책마련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현장조사에서 답변을 하고 있다.

    1998년 SK 석유사업팀 팀장을 맡았다.

    2000년 SK 석유사업마케팅전략팀 팀장에 올랐다.

    2003년 SK E&M전략팀으로 자리를 옮겨 팀장과 상무를 각각 맡았다.

    2004년 SK경영경제연구소 기업연구실 실장을 담당했다.

    2007년 SK홀딩스로 옮겨 사업지원1실 실장을 맡았다.

    2008년 SK에너지 자원개발본부장과 석유개발사업부장을 겸임했다.

    2011년 SK홀딩스로 돌아와 G&G추진단에서 근무했다.

    2013년 SK케미칼 수지사업본부 본부장에 임명됐다.

    2014년 1월 SK케미칼 대표이사 사장에 올랐다.

    2018년 3월 SK디스커버리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다.

    ◆ 학력

    1976년 서울 용문고등학교를 졸업했다.

    1983년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89년 런던정치경제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를 취득했다.

    ◆ 가족관계

    ◆ 상훈

    ◆ 기타

    김철은 2018년 6월 말 기준으로 SK디스커버리 주식 5천 주를 보유하고 있다. SK디스커버리 주식 3만주에 스톡옵션도 부여 받았다. 

    김철은 2017년 SK케미칼로부터 급여 6억5600만 원, 상여금 3억 원 등 모두 9억56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 어록

    ▲ 김철이 2016년 7월27일 경기도 성남 SK케미칼 본사에서 열린 '가습기살균제 사고 진상규명과 피해구제 및 재발방지 대책마련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현장조사에서 현황보고를 하고 있다.

    “올해 대상포진, 수두백신 등 십여 년 동안 투자해온 성과들이 하나씩 현실화되면서 라이프사이언스(제약·바이오) 부문이 본격적으로 이익 성장을 이를 것이다. 화학 부문에서도 지난해에 이어 폴리에스터의 안정적 성장과 바이오에너지의 꾸준한 이익 창출을 바탕으로 시장 선도 회사로서의 사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2018/03/26, 경기도 성남 SK케미칼빌딩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화학과 제약 사업의 분할은 각 사업이 견실해 지는 것에 따라 궁극적으로 진행할 것이다.” (2017/10/27, 경기도 성남 SK케미칼빌딩에서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국회나 정부가 틀을 마련해주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 (2016/08/30, 국회 ‘가습기 살균제 사고 진상규명과 피해구제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피해자를 위한 기금마련을 놓고)

    “2011년 질병관리본부의 역학조사와 이후 환경부의 판정결과 모두 존중하지만 두 결과가 서로 배치돼 당혹스럽게 생각한다. 과학적 검증을 철저하게 한 뒤 법적 조치를 취하는 것이 당연한 절차라고 생각한다. 법적 인과관계를 다투느라 시간을 끈 것으로 피해자의 아픔을 가중시킨 것을 인식하고 있다. 법적 조치 하나만으로 대처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2016.08/30, 국회 ‘가습기 살균제 사고 진상규명과 피해구제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2016년은 미래 도약을 위한 도움닫기의 시기로 협업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자.” (2016/01/12, SK그룹 화학계열사들의 비전을 밝히며)

    “SK케미칼 제품은 벌써 소비자들의 일상에 깊숙이 스며들어 있습니다. 투명 소재의 칫솔이나 프리미엄 화장품 용기, 식품용기에는 우리 회사가 직접 개발한 친환경 소재인 에코젠이나 스카이그린 등이 쓰이고 있습니다.” (2015/01/30, 언론사와 인터뷰에서)

    “현재 임상 중인 백신도 계획대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어서 2020년 이후에는 백신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다.” (2015/01/30, 언론사와 인터뷰에서)

    “2014년은 신규 사업이 가시적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막바지 작업이 이뤄지는 시기다. 앞으로 수십 년 간 SK케미칼을 이끌어갈 핵심 프로젝트가 시장에 무사히 안착할 수 있도록 전사적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2014/03/21, SK케미칼 대표에 오르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고객과 주주, 사회에 행복을 나누고 존경받는 글로벌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2014/02/13, 제10회 투명경영대상 시상식에서 대상 수상 소감에서)

    “친환경 경영에 대한 투자는 `사회적 책임'을 넘어 `경영 전략' 차원에서 고려돼야 한다.” (2013/07/02, 모 언론사와 인터뷰에서)
  • ◆ 경영활동의 공과

    ▲ SK케미칼 실적.

    △SK디스커버리 대표이사 선임
    김철은 2018년 3월부터 SK디스커버리 대표이사를 맡았다.

    SK디스커버리는 2017년 12월 SK케미칼이 지주사체제로 전환하면서 회사이름을 바꾼 회사다. 현재 SK케미칼은 SK디스커버리의 사업부문을 분할해 새로 설립된 회사다.

    SK디스커버리는 출범 당시에는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대표이사 부회장의 단독 대표이사체제였으나 2018년 3월에 김철이 추가로 대표이사로 선입되면서 2018년 7월 기준으로 2인 대표이사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김철은 2014년부터 SK케미칼 대표이사 사장을 맡으며 회사를 이끈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보인다.

    △친환경소재 개발에 공 들여
    김철은 SK케미칼의 대표이사를 맡아 화학사업부를 이끌면서 친환경 투자를 경영전략으로 삼았다. 

    세계적으로 환경 규제가 강화되고 관심이 높아지면서 친환경 개념이 제품의 경쟁력과 직결된다고 판단했다.

    김철의 경영전략에 따라 SK케미칼은 친환경소재를 적용한 차세대수소차 내장재, 목재플라스틱, 스테인리스 밀폐용기 등 관련 제품을 꾸준히 내놓고 있다.

    SK케미칼은 최근에 자동차용 내장재 및 부품 등에 친환경 플라스틱을 적용하는 데 공을 들이고 있다.

    김철은 2013년 1월부터 SK케미칼 수지사업본부 본부장을 맡으면서 친환경 코폴리에스터사업을 키우고 본격적 해외사업 추진하는 역할을 맡았다.

    김철은 당시 성과를 인정받아 2014년 SK케미칼 대표이사 사장에 올랐다.

    당시 김철의 승진은 최태원 회장이 구속된 상황에서 SK그룹 CEO급 인사가 최소화된 가운데 이뤄진 것이다.

  • ◆ 비전과 과제

    ▲ 김철이 2016년 7월27일 경기도 성남 SK케미칼 본사에서 열린 '가습기살균제 사고 진상규명과 피해구제 및 재발방지 대책마련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현장조사에서 현황보고를 위해 나오고 있다.

    김철은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대표이사 부회장과 함께 SK디스커버리 대표이사를 맡은 만큼 신사업 추진에 힘쓸 것으로 보인다.

    SK디스커버리는 SK케미칼, SK가스, SK신텍, SK플라즈마, SK유화, SKD&D 등을 거느리고 있다.

    SK그룹 내에서 SK디스커버리의 독자적 경영이 더욱 힘을 받으면서 전문성 강화를 위한 사업부문 분할, 새로운 회사 설립 등 사업구조 재편 작업이 더욱 활발해질 가능성이 크다. 

    SK케미칼은 7월에 백신사업부를 분사해 SK바이오사이언스를 만들기도 했다.

    김철은 SK디스커버리가 SK그룹과 계열분리를 하게 되면 계열분리 작업을 지휘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 ◆ 평가

    ▲ 김철이 2016년 8월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가습기살균제 사고 진상규명과 피해구제 및 재발방지 대책마련을 위한 국정조사'에 증인으로 참석해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SK그룹 안에서 글로벌 사업 전문가로 손꼽힌다.

    SK이노베이션의 원유 개발사업이 안착하도록 힘을 보탰고 SK그룹이 추진하는 글로벌사업의 밑그림도 그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글로벌 비즈니스 수행능력을 갖춘 인재로 SK케미칼이 추진하고 있는 해외사업을 키워나갈 것이라는 기대를 받았다.

    2013년 1월 수지사업본부장을 맡아 SK케미칼에 합류한 뒤에도 위기돌파 해법을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서 찾았다.

    Global & Growth 추진단 등 그룹 및 지주회사에서의 주요 프로젝트 추진 경험을 통해 전사적 시각 및 다양한 네트워크도 보유했다는 평가도 받는다.

    ◆ 사건/사고

    △가습기살균제 사건
    SK디스커버리는 ‘가습기살균제’ 사건으로 사회적 논란에 휩싸였다. 

    서울중앙지검은 3월29일 SK디스커버리, 애경산업 등의 가습기살균제 관련 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를 놓고 공소시효가 지났다며 불기소로 처분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4월25일 검찰의 불기소 처분에 항고하지 않기로 했다.

    공정위는 검찰 고발 과정에서 SK케미칼이 SK디스커버리로 회사이름을 바꾼 사실을 인지하지 못해 다시 고발 절차를 밟기도 했다. 기존 SK케미칼은 지주사체제로 전환하면서 2017년 12월1일 SK디스커버리로 회사이름을 변경하고 사업부문을 분할해 SK케미칼을 신설했다.

    SK케미칼은 문제가 된 가습기살균제의 원료 물질인 폴리헥사메틸렌구아니딘(PHMG)의 제조사로 또 다른 가습기살균제 원료물질인 클로로메탈이소티아졸리논(CMIT)과 메틸이소티아졸리논(MIT)의 완제품까지 제조했다.

    김철은 SK케미칼 대표이사로 2016년 8월 열린 ‘가습기살균제 사고 진상 규명과 피해 구제 및 재발 방지대책 마련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 증인으로 소환됐다.

  • ◆ 경력

    ▲ 김철이 2016년 7월27일 경기도 성남 SK케미칼 본사에서 열린 '가습기살균제 사고 진상규명과 피해구제 및 재발방지 대책마련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현장조사에서 답변을 하고 있다.

    1998년 SK 석유사업팀 팀장을 맡았다.

    2000년 SK 석유사업마케팅전략팀 팀장에 올랐다.

    2003년 SK E&M전략팀으로 자리를 옮겨 팀장과 상무를 각각 맡았다.

    2004년 SK경영경제연구소 기업연구실 실장을 담당했다.

    2007년 SK홀딩스로 옮겨 사업지원1실 실장을 맡았다.

    2008년 SK에너지 자원개발본부장과 석유개발사업부장을 겸임했다.

    2011년 SK홀딩스로 돌아와 G&G추진단에서 근무했다.

    2013년 SK케미칼 수지사업본부 본부장에 임명됐다.

    2014년 1월 SK케미칼 대표이사 사장에 올랐다.

    2018년 3월 SK디스커버리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다.

    ◆ 학력

    1976년 서울 용문고등학교를 졸업했다.

    1983년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89년 런던정치경제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를 취득했다.

    ◆ 가족관계

    ◆ 상훈

    ◆ 기타

    김철은 2018년 6월 말 기준으로 SK디스커버리 주식 5천 주를 보유하고 있다. SK디스커버리 주식 3만주에 스톡옵션도 부여 받았다. 

    김철은 2017년 SK케미칼로부터 급여 6억5600만 원, 상여금 3억 원 등 모두 9억56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 ◆ 어록

    ▲ 김철이 2016년 7월27일 경기도 성남 SK케미칼 본사에서 열린 '가습기살균제 사고 진상규명과 피해구제 및 재발방지 대책마련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현장조사에서 현황보고를 하고 있다.

    “올해 대상포진, 수두백신 등 십여 년 동안 투자해온 성과들이 하나씩 현실화되면서 라이프사이언스(제약·바이오) 부문이 본격적으로 이익 성장을 이를 것이다. 화학 부문에서도 지난해에 이어 폴리에스터의 안정적 성장과 바이오에너지의 꾸준한 이익 창출을 바탕으로 시장 선도 회사로서의 사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2018/03/26, 경기도 성남 SK케미칼빌딩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화학과 제약 사업의 분할은 각 사업이 견실해 지는 것에 따라 궁극적으로 진행할 것이다.” (2017/10/27, 경기도 성남 SK케미칼빌딩에서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국회나 정부가 틀을 마련해주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 (2016/08/30, 국회 ‘가습기 살균제 사고 진상규명과 피해구제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피해자를 위한 기금마련을 놓고)

    “2011년 질병관리본부의 역학조사와 이후 환경부의 판정결과 모두 존중하지만 두 결과가 서로 배치돼 당혹스럽게 생각한다. 과학적 검증을 철저하게 한 뒤 법적 조치를 취하는 것이 당연한 절차라고 생각한다. 법적 인과관계를 다투느라 시간을 끈 것으로 피해자의 아픔을 가중시킨 것을 인식하고 있다. 법적 조치 하나만으로 대처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2016.08/30, 국회 ‘가습기 살균제 사고 진상규명과 피해구제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2016년은 미래 도약을 위한 도움닫기의 시기로 협업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자.” (2016/01/12, SK그룹 화학계열사들의 비전을 밝히며)

    “SK케미칼 제품은 벌써 소비자들의 일상에 깊숙이 스며들어 있습니다. 투명 소재의 칫솔이나 프리미엄 화장품 용기, 식품용기에는 우리 회사가 직접 개발한 친환경 소재인 에코젠이나 스카이그린 등이 쓰이고 있습니다.” (2015/01/30, 언론사와 인터뷰에서)

    “현재 임상 중인 백신도 계획대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어서 2020년 이후에는 백신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다.” (2015/01/30, 언론사와 인터뷰에서)

    “2014년은 신규 사업이 가시적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막바지 작업이 이뤄지는 시기다. 앞으로 수십 년 간 SK케미칼을 이끌어갈 핵심 프로젝트가 시장에 무사히 안착할 수 있도록 전사적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2014/03/21, SK케미칼 대표에 오르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고객과 주주, 사회에 행복을 나누고 존경받는 글로벌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2014/02/13, 제10회 투명경영대상 시상식에서 대상 수상 소감에서)

    “친환경 경영에 대한 투자는 `사회적 책임'을 넘어 `경영 전략' 차원에서 고려돼야 한다.” (2013/07/02, 모 언론사와 인터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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