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Is ?]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 사장

남희헌 기자
2018-05-29 10: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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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
  • 활동
  • 비전
  • 사건
  • 기타
  • 어록
  • ▲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 사장.


    ◆ 생애

    김지찬은 LIG넥스원 대표이사 사장이다.

    1959년 3월20일 충청남도 예산에서 태어났다.

    광성고등학교와 국민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뒤 LIG넥스원의 전신 금성정밀공업에 입사해 사업관리와 개발, 전략기획 업무를 수행했다.

    넥스원퓨처(현 LIG넥스원) 방공유도사업부장 이사와 LIG넥스원 사업개발본부장 전무를 지냈다.

    LIG넥스원 부사장으로 승진하면서 사업총괄을 맡아 사업과 연구개발 활동을 책임졌다.

    LIG넥스원 대표이사에 선임되면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방위산업 현장에서만 30년 넘게 일한 토종 방산맨으로 실적개선 과제를 안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해외 거점 마련 검토
    김지찬은 LIG넥스원의 성장동력을 찾기 위해 해외 판매망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김지찬은 2018년 5월17일 ‘방위산업 발전을 위한 제2차 민관 상생협력 간담회’에서 한 매체 기자와 만나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아랍에미리트(UAE)에 지사 설립을 검토하고 있다”며 “수출을 늘리려면 현지법인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LIG넥스원은 수년 전부터 중동에 있는 나라들을 중심으로 판매망을 구축하는 방안을 검토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 후보 국가로 아랍에미리트를 유력하게 살펴보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설립 시기와 법인의 규모 등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사업을 살펴본 뒤 최종적으로 결정하겠다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LIG넥스원이 2013년 미국에서 물품을 구매하기 위해 설립한 100% 자회사를 3월 말에 미국 현지기업에 매각한 것을 놓고 “성과가 미미했던 탓에 결국 정리했다”며 “미국이 주요 수출국이긴 하지만 현지에 거점을 마련하는 것은 신중하게 살펴봐야 할 사안”이라고 말했다.

    ▲ LIG넥스원 실적.

    △LIG넥스원 대표이사 선임
    LIG넥스원은 2018년 3월6일 경기도 판교 연구개발센터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김지찬이 사내이사 후보로 추천됐다고 밝혔다.

    LIG넥스원은 “김 부사장이 그동안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회사의 차별화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미래 기술 개발과 해외시장 개척을 통한 새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도무기와 감시정찰, 지휘통제통신, 항공, 전자전 등 다양한 첨단 국산무기 개발·양산현장에서 오랜 기간 잔뼈가 굵어 LIG넥스원과 방산업계는 물론 군 관련 기관에서도 방산 전문가로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고 LIG넥스원은 덧붙였다.

    3월28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김 부사장은 사내이사에 올랐으며 이후 열린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를 맡게 됐다. 대표이사 선임과 동시에 사장으로 승진했다.

    ◆ 비전과 과제

    경영위기 상황에 LIG넥스원의 구원투수로 투입된 만큼 실적과 수주잔고를 늘려야 하는 무거운 임무를 맡고 있다.

    LIG넥스원은 2017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7613억 원, 영업이익 43억 원을 냈다. 2016년보다 매출은 5.3% 줄었고 영업이익은 95.1% 급감했다.

    신규 수주 부진에 따라 성장성을 담보할 수 있는 수주잔고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LIG넥스원은 2018년 1분기 말 기준으로 수주잔고 3조4856억 원을 보유하고 있다. 2015년 4분기 말에 5조7천억 원 수준이었지만 신규 수주 부진 등으로 9분기 연속 수주잔량이 감소했다.

    김지찬은 LIG넥스원의 앞으로 실적을 개선하고 성장성을 입증하는 데 온 힘을 쏟을 것으로 전망된다.

    LIG넥스원은 10%대인 해외사업 비중을 늘리고 국내에서도 첨단 무기체계 개발에서 성과를 내겠다는 목표를 세워두고 있다.

    ◆ 평가

    방산기업에서만 30년 넘게 일한 토종 방산맨이다.

    LIG넥스원은 “김 사장은 유도무기와 감시정찰, 지휘통제통신, 항공, 전자전 등 다양한 분야의 첨단 국산무기의 개발·양산현장에서 오랜 기간 경험을 쌓았다”며 “회사와 동종업계는 물론 군 관련 기관에서도 조언을 구하는 방산 전문가”라고 말했다.

    LIG넥스원 내부 임직원들로부터 신뢰를 받고 있다.

    국민대학교 전자공학과 출신으로 다양한 연구개발 업무에서 선임 연구원 등을 맡았다. 방공유도사업부장과 사업개발본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2017년에는 부사장으로 승진해 사업을 총괄하기도 했다.

    LIG넥스원 인력의 절반이 넘는 연구개발 인력들이 김 사장에게 보내는 신뢰가 크다고 LIG넥스원 관계자는 전했다.

    ▲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 사장.

    ◆ 사건사고

    △군 정찰위성 확보사업 탈락
    군 정찰위성 확보사업(4·25사업)의 시제품 개발사업자에 선정되지 못했다.

    방위사업청은 2018년 4월26일 “4·25사업의 시제품 개발기업 선정과 관련해 주관기관인 국방과학연구소와 1순위 우선협상대상자인 LIG넥스원의 협상이 결렬됐다”며 “관련 규정에 따라 5월3일부터 2순위 기업인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협상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4·25사업은 국내 개발로 북한 전역을 감시하는 군 정찰위성을 확보하는 사업으로 북한의 핵과 미사일을 조기에 탐지·추적·격파하는 작전개념인 ‘킬체인’을 구현하기 위한 핵심전력으로 꼽힌다.

    정부와 군은 2023년까지 군 정찰위성 5기를 발사하는 것을 목표로 4·25사업을 추진해왔고 LIG넥스원과 긴밀하게 협조하는 모습을 보였다. 방위사업청은 2018년 1월에 LIG넥스원을 이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기까지 했다.

    하지만 LIG넥스원이 제안한 내용과 실제 협상 과정에서 제시한 성능이 방위사업청이 요구하는 성능요건에 미달하면서 계약절차가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2017년 실적 전망 변경
    LIG넥스원은 2017년에 자체적으로 내놓은 실적 전망치를 두 차례 수정했다.

    LIG넥스원은 2017년 2월 초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9900억 원, 영업이익 1170억 원을 내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2016년보다 매출은 6.9%, 영업이익은 33.6%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을 세운 것이다.

    하지만 2017년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실적 전망치를 대폭 낮췄다.

    LIG넥스원은 2017년 11월9일 “방위산업 전반을 둘러싼 경영환경이 변화하면서 사업이 중단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2017년 목표실적을 매출 1조8369억 원, 영업이익 468억 원으로 기존보다 낮춰 잡았다.

    LIG넥스원은 낮춰 잡은 목표실적을 더 하향조정했다.

    LIG넥스원은 2018년 1월4일에 2017년 실적추정치를 매출 1조7700억 원, 영업이익 15억 원으로 조정했다. 고정형 장거리레이더 체계개발사업 중단 등 영업상황에 변동이 있어 실적 전망을 수정했다고 설명했다.

    LIG넥스원이 자체적으로 전망한 실적을 두 차례 변경하면서 시장에서의 신뢰를 스스로 무너뜨렸다는 평가가 증권업계에서 나왔다.

    ◆ 경력

    ▲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 사장(오른쪽)이 2018년 3월22일 KAIST에서 스마트 국방4.0 연구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987년 4월 금성정밀에 입사했다.

    2006년 4월 넥스원퓨처 방공유도사업부장 이사에 선임됐다.

    2013년 1월 전무로 승진하며 LIG넥스원 사업개발본부장을 맡았다.

    2017년 1월 LIG넥스원 사업개발본부장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2017년 12월 LIG넥스원 사업총괄 부사장에 올랐다.

    2018년 3월 LIG넥스원 대표이사 사장이 됐다.

    ◆ 학력

    1978년 광성고등학교를 졸업했다.

    1986년 국민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했다.

    ◆ 가족관계

    ◆ 상훈

    ◆ 기타

    2016년 ‘올해의 넥스원人상’을 받았다.

    ◆ 어록

    “내수시장을 탄탄하게 쥐고 있어야 수출도 가능하기 때문에 해외 판매규모에 연연하지 않고 질적 성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2018/05/17, ‘방위산업 발전을 위한 제2차 민관 상생협력 간담회’에서 더벨 기자와 만나)

    “LIG넥스원은 지난 40여 년 동안 대한민국 자주국방을 위한 첨단 무기체계 연구개발 및 국산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4차산업혁명 시대 국가안보의 큰 과제로 대두된 미래전 분야도 책임의식을 갖고 연구개발 역량을 키워나가겠다.” (2018/03/22, LIG넥스원-KAIST 스마트 국방 4.0 연구센터 개소식에서)

    “LIG넥스원은 협력회사의 노력과 지원 덕분에 오늘날 글로벌 방위산업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협력회사의 발전 없이는 우리의 성장도 없는 만큼 앞으로도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2018/02/28, LIG넥스원 협력회사 간담회에서)

    “지속적 산학협력을 통해 첨단 연구개발 역량 확보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 (2017/06/01, LIG넥스원과 아주대학교의 국방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전문 기술인력 양성 관련 협약식에서)

    “전자팔찌를 찬 사람의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헬스케어 제품 등을 앞으로 선보일 것이다.” (2007/11/18, 한겨레에 민간용 제품 출시계획에 대해 설명하며)

    “현대전의 승패는 화력보다 전자정보 기술력에 좌우된다. 우리가 만드는 첨단정밀전자무기체계 기술은 전차와 전투기 등의 두뇌에 해당한다.” (2007/07/26, 동아닷컴에 LIG넥스원 사업을 설명하며)
  • ◆ 경영활동의 공과

    △해외 거점 마련 검토
    김지찬은 LIG넥스원의 성장동력을 찾기 위해 해외 판매망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김지찬은 2018년 5월17일 ‘방위산업 발전을 위한 제2차 민관 상생협력 간담회’에서 한 매체 기자와 만나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아랍에미리트(UAE)에 지사 설립을 검토하고 있다”며 “수출을 늘리려면 현지법인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LIG넥스원은 수년 전부터 중동에 있는 나라들을 중심으로 판매망을 구축하는 방안을 검토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 후보 국가로 아랍에미리트를 유력하게 살펴보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설립 시기와 법인의 규모 등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사업을 살펴본 뒤 최종적으로 결정하겠다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LIG넥스원이 2013년 미국에서 물품을 구매하기 위해 설립한 100% 자회사를 3월 말에 미국 현지기업에 매각한 것을 놓고 “성과가 미미했던 탓에 결국 정리했다”며 “미국이 주요 수출국이긴 하지만 현지에 거점을 마련하는 것은 신중하게 살펴봐야 할 사안”이라고 말했다.

    ▲ LIG넥스원 실적.

    △LIG넥스원 대표이사 선임
    LIG넥스원은 2018년 3월6일 경기도 판교 연구개발센터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김지찬이 사내이사 후보로 추천됐다고 밝혔다.

    LIG넥스원은 “김 부사장이 그동안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회사의 차별화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미래 기술 개발과 해외시장 개척을 통한 새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도무기와 감시정찰, 지휘통제통신, 항공, 전자전 등 다양한 첨단 국산무기 개발·양산현장에서 오랜 기간 잔뼈가 굵어 LIG넥스원과 방산업계는 물론 군 관련 기관에서도 방산 전문가로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고 LIG넥스원은 덧붙였다.

    3월28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김 부사장은 사내이사에 올랐으며 이후 열린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를 맡게 됐다. 대표이사 선임과 동시에 사장으로 승진했다.

  • ◆ 비전과 과제

    경영위기 상황에 LIG넥스원의 구원투수로 투입된 만큼 실적과 수주잔고를 늘려야 하는 무거운 임무를 맡고 있다.

    LIG넥스원은 2017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7613억 원, 영업이익 43억 원을 냈다. 2016년보다 매출은 5.3% 줄었고 영업이익은 95.1% 급감했다.

    신규 수주 부진에 따라 성장성을 담보할 수 있는 수주잔고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LIG넥스원은 2018년 1분기 말 기준으로 수주잔고 3조4856억 원을 보유하고 있다. 2015년 4분기 말에 5조7천억 원 수준이었지만 신규 수주 부진 등으로 9분기 연속 수주잔량이 감소했다.

    김지찬은 LIG넥스원의 앞으로 실적을 개선하고 성장성을 입증하는 데 온 힘을 쏟을 것으로 전망된다.

    LIG넥스원은 10%대인 해외사업 비중을 늘리고 국내에서도 첨단 무기체계 개발에서 성과를 내겠다는 목표를 세워두고 있다.

  • ◆ 평가

    방산기업에서만 30년 넘게 일한 토종 방산맨이다.

    LIG넥스원은 “김 사장은 유도무기와 감시정찰, 지휘통제통신, 항공, 전자전 등 다양한 분야의 첨단 국산무기의 개발·양산현장에서 오랜 기간 경험을 쌓았다”며 “회사와 동종업계는 물론 군 관련 기관에서도 조언을 구하는 방산 전문가”라고 말했다.

    LIG넥스원 내부 임직원들로부터 신뢰를 받고 있다.

    국민대학교 전자공학과 출신으로 다양한 연구개발 업무에서 선임 연구원 등을 맡았다. 방공유도사업부장과 사업개발본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2017년에는 부사장으로 승진해 사업을 총괄하기도 했다.

    LIG넥스원 인력의 절반이 넘는 연구개발 인력들이 김 사장에게 보내는 신뢰가 크다고 LIG넥스원 관계자는 전했다.

    ▲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 사장.

    ◆ 사건사고

    △군 정찰위성 확보사업 탈락
    군 정찰위성 확보사업(4·25사업)의 시제품 개발사업자에 선정되지 못했다.

    방위사업청은 2018년 4월26일 “4·25사업의 시제품 개발기업 선정과 관련해 주관기관인 국방과학연구소와 1순위 우선협상대상자인 LIG넥스원의 협상이 결렬됐다”며 “관련 규정에 따라 5월3일부터 2순위 기업인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협상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4·25사업은 국내 개발로 북한 전역을 감시하는 군 정찰위성을 확보하는 사업으로 북한의 핵과 미사일을 조기에 탐지·추적·격파하는 작전개념인 ‘킬체인’을 구현하기 위한 핵심전력으로 꼽힌다.

    정부와 군은 2023년까지 군 정찰위성 5기를 발사하는 것을 목표로 4·25사업을 추진해왔고 LIG넥스원과 긴밀하게 협조하는 모습을 보였다. 방위사업청은 2018년 1월에 LIG넥스원을 이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기까지 했다.

    하지만 LIG넥스원이 제안한 내용과 실제 협상 과정에서 제시한 성능이 방위사업청이 요구하는 성능요건에 미달하면서 계약절차가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2017년 실적 전망 변경
    LIG넥스원은 2017년에 자체적으로 내놓은 실적 전망치를 두 차례 수정했다.

    LIG넥스원은 2017년 2월 초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9900억 원, 영업이익 1170억 원을 내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2016년보다 매출은 6.9%, 영업이익은 33.6%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을 세운 것이다.

    하지만 2017년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실적 전망치를 대폭 낮췄다.

    LIG넥스원은 2017년 11월9일 “방위산업 전반을 둘러싼 경영환경이 변화하면서 사업이 중단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2017년 목표실적을 매출 1조8369억 원, 영업이익 468억 원으로 기존보다 낮춰 잡았다.

    LIG넥스원은 낮춰 잡은 목표실적을 더 하향조정했다.

    LIG넥스원은 2018년 1월4일에 2017년 실적추정치를 매출 1조7700억 원, 영업이익 15억 원으로 조정했다. 고정형 장거리레이더 체계개발사업 중단 등 영업상황에 변동이 있어 실적 전망을 수정했다고 설명했다.

    LIG넥스원이 자체적으로 전망한 실적을 두 차례 변경하면서 시장에서의 신뢰를 스스로 무너뜨렸다는 평가가 증권업계에서 나왔다.

  • ◆ 경력

    ▲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 사장(오른쪽)이 2018년 3월22일 KAIST에서 스마트 국방4.0 연구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987년 4월 금성정밀에 입사했다.

    2006년 4월 넥스원퓨처 방공유도사업부장 이사에 선임됐다.

    2013년 1월 전무로 승진하며 LIG넥스원 사업개발본부장을 맡았다.

    2017년 1월 LIG넥스원 사업개발본부장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2017년 12월 LIG넥스원 사업총괄 부사장에 올랐다.

    2018년 3월 LIG넥스원 대표이사 사장이 됐다.

    ◆ 학력

    1978년 광성고등학교를 졸업했다.

    1986년 국민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했다.

    ◆ 가족관계

    ◆ 상훈

    ◆ 기타

    2016년 ‘올해의 넥스원人상’을 받았다.

  • ◆ 어록

    “내수시장을 탄탄하게 쥐고 있어야 수출도 가능하기 때문에 해외 판매규모에 연연하지 않고 질적 성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2018/05/17, ‘방위산업 발전을 위한 제2차 민관 상생협력 간담회’에서 더벨 기자와 만나)

    “LIG넥스원은 지난 40여 년 동안 대한민국 자주국방을 위한 첨단 무기체계 연구개발 및 국산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4차산업혁명 시대 국가안보의 큰 과제로 대두된 미래전 분야도 책임의식을 갖고 연구개발 역량을 키워나가겠다.” (2018/03/22, LIG넥스원-KAIST 스마트 국방 4.0 연구센터 개소식에서)

    “LIG넥스원은 협력회사의 노력과 지원 덕분에 오늘날 글로벌 방위산업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협력회사의 발전 없이는 우리의 성장도 없는 만큼 앞으로도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2018/02/28, LIG넥스원 협력회사 간담회에서)

    “지속적 산학협력을 통해 첨단 연구개발 역량 확보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 (2017/06/01, LIG넥스원과 아주대학교의 국방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전문 기술인력 양성 관련 협약식에서)

    “전자팔찌를 찬 사람의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헬스케어 제품 등을 앞으로 선보일 것이다.” (2007/11/18, 한겨레에 민간용 제품 출시계획에 대해 설명하며)

    “현대전의 승패는 화력보다 전자정보 기술력에 좌우된다. 우리가 만드는 첨단정밀전자무기체계 기술은 전차와 전투기 등의 두뇌에 해당한다.” (2007/07/26, 동아닷컴에 LIG넥스원 사업을 설명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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