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Is ?] 최문순 강원도지사

심성철 기자
2014-12-30 19: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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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활동
  • 비전
  • 사건
  • 기타
  •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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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문순 강원도지사

    ◆ 생애

    최문순은 1956년 2월 4일 강원도 춘천시에서 태어났다. 본관은 강릉이다.

    춘천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강원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영문학과 석사학위를 받았다.

    1984년 문화방송에 입사하여 보도국 사회부 기동 취재반 기자로 활동했다. 인사부를 거쳐 보도국 사회부 차장, 보도국 인터넷뉴스부 부장대우 등으로 일했다.   MBC 노조위원장과 언노련 위원장을 역임했다.

    2005년부터 2008년까지 문화방송 대표이사로 재임했다.

    제13대 한국방송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2008년 제18대 통합민주당 국회의원을 지냈다. 2009년부터 2010년까지 민주당 원내부대표를 지냈다. 

    2011년부터 2014년까지 강원도지사를 지냈고 연임에 성공해 현재 강원도지사를 맡고 있다. 

    ◆ 가족관계

    부인과 두 딸을 두었다. 두 딸은 2014년 6.4 지방선거에서 선거유세를 돕기도 했다.

    ◆ 학력

    1974년 춘천고등학교를 졸업했다.

    1978년 강원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했다.

    1984년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 경력

    1984년 문화방송에 입사하여 보도국 사회부 기동 취재반 기자로 활동했다.

    1995년부터 1996년까지 MBC 노조위원장으로서 활동했다.

    1996년 한 차례 해직됐으나 이듬해인 1997년 복직됐다.

    1998년부터 전국언론노동조합연맹 위원장을 맡아서 활동했고 전국언론노조의 출범을 앞당기는 데 기여했다.

    2001년 MBC 인사부, 2002년 보도국 사회부 차장, 2003년 보도국 인터넷뉴스부 부장대우 등을 역임했다.

    2005년부터 2008년까지 문화방송 대표이사와 제13대 한국방송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2008년 18대 총선에서 민주당 비례대표 10번을 부여받아 민주당 초선 의원으로 국회에 입성했다.

    이 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위원, 민주당의 원내부대표, 유비쿼터스 위원장 등으로 활동했다.

    2009년부터 2010년까지 민주당 원내부대표를 지냈다. 

    2011년부터 2014년까지 강원도지사를 지냈고, 2014년 6월 4일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 사건사고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위원 시절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가 언론관계법에 대한 사회적 논의기구의 위상을 폄하하는 발언을 했다.

    이에 2009년 3월 최문순은 박 대표에게 비례대표직을 버리고 4.29 재보선에 출마할 테니 같은 지역구에서 맞대결하자고 제안했다.

    2009년 7월 언론관계법 개정 법안이 통과됐다. 이에 최문순은 언론계 비례대표로서 당선되어 제 할 일을 못했다는 책임을 느껴 의원직 사퇴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이후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언론악법 원천무효 1000만인 서명운동'을 진행했고, 화계사에 들어가 '언론악법 참회와 정진 2만 배'를 올리기도 했다.

    2010년 9월 국방부가 천안함 침몰 사건 최종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에 최문순은 의혹이 풀리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10대 공개 질의를 했다.

    천안함 사고 이후 각계 전문가들과 토론회를 열었다. 천안함 사고와 관련해 백령도 인근의 현장 탐사에 나서는 등 원인과 의혹 규명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벌였다.

    2011년 1월 이광재 강원도 도지사가 대법원에서 원심인 징역형 확정 판결을 받아 도지사직을 상실하자 4·27재보궐선거가 실시됐다. 

    최문순은 강원도지사 후보를 권유받았으나 여러 이유로 고사했다. 하지만 민주당의 강력한 권유로 2월 강원도지사 출마를 선언했고 민주당 비례대표직을 사퇴했다.

    3월 열린 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경선에서 55.8%의 지지율을 얻어 민주당 후보로 출마가 확정됐고 4월 강원도지사에 당선됐다.

    2011년 7월 강원도가 2018년 동계 올림픽을 평창에 유치하기로 결정했다. 

    최문순은 강원도지사로서 동계 올림픽 준비를 주요 사업 가운데 하나로 삼았다. 

    강원도지사 취임 1년차 때 도정 전 분야에 걸쳐 고른 성과를 거둬 정부합동평가 2위에 올랐다. 또 86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 121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았다.

    ◆ 상훈/저서

    2010년 ‘2009 민주당 파워블로그어워드’ 파워블로그 상을 수상했다.

    2009년 민주당 언론악법 폐지 서명운동 공로패를 받았다.

    2008년 2010 국정감사 NGO모니터단 선정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됐다.

    2009년 제8회 송건호 언론상을 수상했다.

    1998년 한국방송대상 보도기자상을 받았다.

    1996년 안종필 자유언론상에 선정됐다.

    1993년 한국방송대상 우수 작품상을 받았다.

    1993년 방송문화진흥대상을 수상했다.

    1993년 제3회 한국언론학회 언론상(방송부문 공로상)을 받았다.

    1992~1993년 MBC 이달의 기자상(4회 수상)에 뽑혔다.

    1992년 제3회 방송보도상을 받았다.

    1991년 MBC 창사 30주년 공로상을 수상했다.

    ◆ 어록

    "전두환 독재정권에서 입맛에 맞는 언론환경을 만들기 위해 시행한 현재의 미디어 관련법은 시대정신에도 부합하지 않을 뿐더러 작금의 뉴 미디어 시대의 생존을 위해서도 이제 신문방송 겸영금지를 풀고 언론사들이 주체적으로 영역을 선택하게 해야 한다. 매체 진행과정을 볼 때 영역 구분은 설득력이 없고 무한 경쟁시대에 맞지도 않다."(2005/02, MBC 사장 내정 뒤 언론 인터뷰에서)

    "무능 무책임한 정부여당에 대한 심판의 의미도 있다. 정치는 자기가 지켜야 할 사람들을 목숨 걸고 지키는 것이다. 강원도를 위해 목숨 바칠 만한 사람을 선택해주신 것에 반드시 보답하겠다."(2014/06, 지방선거 당선이 확정된 뒤 이번 선거 승리의 의미를 묻는 질문에)

    "분산개최 제안 내용이 분산 또는 교환개최인지 등에 대해 공식 전달받은 것이 없지만, 알려진 대로라면 경제적 효과가 있어 비용이 절감되는 내용은 아닌 것 같다."(IOC의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분산 개최 제안에 대해)

    ◆ 평가

    최문순은 2010년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에 의해 국정감사 우수 의원으로 선정됐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이하 문방위) 우수 의원으로 뽑힌 최문순은 2008년에 이어 두 번째로 문방위 국정감사 우수 의원으로 선정됐다.

    최문순은 '2014 매니페스토(지방선거부문) 약속대상'에서 민선 6기 광역자치단체장 선거공보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강원도는 이 평가에서 민선 6기 '최문순 도정'의 강원 중심 5대 비전에 대한 철학과 가치가 명확히 제시되었고 내용면에 있어서 지역 현안별 이해도가 충분하고 그에 대한 정책 대안이 마련되었으며, 충실성에 있어서 분야별로 실천가능하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구체적 맞춤형 공약이 제시되었고, 형식에 있어서도 핵심 공약별 우선 순위에 따라 도민들이 알기 쉽게 작성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강원도청의 조직표는 일반적 조직표와 반대로 돼 있다. 도지사가 제일 아래에 있고 바로 위에 부지사, 다시 그 위에 실국장, 과장, 그리고 사무관의 순으로 이름과 전화번호가 적혀 있다.

    이런 조직표는 최문순의 지시로 만들어졌다. 그는 “와서 보니 식당에 가면 상사 옷 받아 걸어주고, 신발 돌려 놔주는 문화가 몸에 배어 있더라”며 “그걸 바꾸려고 상사가 부하를 받드는 모양의 조직표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또 “상사를 갑으로 여기는 문화가 바뀌어야 공무원들이 주민들 대하는 자세가 달라질 것 같았다”고 말했다.

    2005년 MBC 사장이 된 뒤에도 이런 조직표를 만들었다. 최문순은 강원도에 대해 “조직표를 바꾼다고 하루아침에 문화가 변할 수 없지 않겠느냐”며 “어떤 식으로 주민들을 대해야 하는지 가능한 한 몸으로 보여주려고 한다”고 말했다. 

    ◆ 기타

  • ◆ 평가

    최문순은 2010년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에 의해 국정감사 우수 의원으로 선정됐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이하 문방위) 우수 의원으로 뽑힌 최문순은 2008년에 이어 두 번째로 문방위 국정감사 우수 의원으로 선정됐다.

    최문순은 '2014 매니페스토(지방선거부문) 약속대상'에서 민선 6기 광역자치단체장 선거공보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강원도는 이 평가에서 민선 6기 '최문순 도정'의 강원 중심 5대 비전에 대한 철학과 가치가 명확히 제시되었고 내용면에 있어서 지역 현안별 이해도가 충분하고 그에 대한 정책 대안이 마련되었으며, 충실성에 있어서 분야별로 실천가능하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구체적 맞춤형 공약이 제시되었고, 형식에 있어서도 핵심 공약별 우선 순위에 따라 도민들이 알기 쉽게 작성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강원도청의 조직표는 일반적 조직표와 반대로 돼 있다. 도지사가 제일 아래에 있고 바로 위에 부지사, 다시 그 위에 실국장, 과장, 그리고 사무관의 순으로 이름과 전화번호가 적혀 있다.

    이런 조직표는 최문순의 지시로 만들어졌다. 그는 “와서 보니 식당에 가면 상사 옷 받아 걸어주고, 신발 돌려 놔주는 문화가 몸에 배어 있더라”며 “그걸 바꾸려고 상사가 부하를 받드는 모양의 조직표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또 “상사를 갑으로 여기는 문화가 바뀌어야 공무원들이 주민들 대하는 자세가 달라질 것 같았다”고 말했다.

    2005년 MBC 사장이 된 뒤에도 이런 조직표를 만들었다. 최문순은 강원도에 대해 “조직표를 바꾼다고 하루아침에 문화가 변할 수 없지 않겠느냐”며 “어떤 식으로 주민들을 대해야 하는지 가능한 한 몸으로 보여주려고 한다”고 말했다. 

    ◆ 사건사고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위원 시절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가 언론관계법에 대한 사회적 논의기구의 위상을 폄하하는 발언을 했다.

    이에 2009년 3월 최문순은 박 대표에게 비례대표직을 버리고 4.29 재보선에 출마할 테니 같은 지역구에서 맞대결하자고 제안했다.

    2009년 7월 언론관계법 개정 법안이 통과됐다. 이에 최문순은 언론계 비례대표로서 당선되어 제 할 일을 못했다는 책임을 느껴 의원직 사퇴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이후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언론악법 원천무효 1000만인 서명운동'을 진행했고, 화계사에 들어가 '언론악법 참회와 정진 2만 배'를 올리기도 했다.

    2010년 9월 국방부가 천안함 침몰 사건 최종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에 최문순은 의혹이 풀리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10대 공개 질의를 했다.

    천안함 사고 이후 각계 전문가들과 토론회를 열었다. 천안함 사고와 관련해 백령도 인근의 현장 탐사에 나서는 등 원인과 의혹 규명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벌였다.

    2011년 1월 이광재 강원도 도지사가 대법원에서 원심인 징역형 확정 판결을 받아 도지사직을 상실하자 4·27재보궐선거가 실시됐다. 

    최문순은 강원도지사 후보를 권유받았으나 여러 이유로 고사했다. 하지만 민주당의 강력한 권유로 2월 강원도지사 출마를 선언했고 민주당 비례대표직을 사퇴했다.

    3월 열린 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경선에서 55.8%의 지지율을 얻어 민주당 후보로 출마가 확정됐고 4월 강원도지사에 당선됐다.

    2011년 7월 강원도가 2018년 동계 올림픽을 평창에 유치하기로 결정했다. 

    최문순은 강원도지사로서 동계 올림픽 준비를 주요 사업 가운데 하나로 삼았다. 

    강원도지사 취임 1년차 때 도정 전 분야에 걸쳐 고른 성과를 거둬 정부합동평가 2위에 올랐다. 또 86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 121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았다.

  • ◆ 경력

    1984년 문화방송에 입사하여 보도국 사회부 기동 취재반 기자로 활동했다.

    1995년부터 1996년까지 MBC 노조위원장으로서 활동했다.

    1996년 한 차례 해직됐으나 이듬해인 1997년 복직됐다.

    1998년부터 전국언론노동조합연맹 위원장을 맡아서 활동했고 전국언론노조의 출범을 앞당기는 데 기여했다.

    2001년 MBC 인사부, 2002년 보도국 사회부 차장, 2003년 보도국 인터넷뉴스부 부장대우 등을 역임했다.

    2005년부터 2008년까지 문화방송 대표이사와 제13대 한국방송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2008년 18대 총선에서 민주당 비례대표 10번을 부여받아 민주당 초선 의원으로 국회에 입성했다.

    이 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위원, 민주당의 원내부대표, 유비쿼터스 위원장 등으로 활동했다.

    2009년부터 2010년까지 민주당 원내부대표를 지냈다. 

    2011년부터 2014년까지 강원도지사를 지냈고, 2014년 6월 4일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 학력

    1974년 춘천고등학교를 졸업했다.

    1978년 강원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했다.

    1984년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 가족관계

    부인과 두 딸을 두었다. 두 딸은 2014년 6.4 지방선거에서 선거유세를 돕기도 했다.

    ◆ 상훈/저서

    2010년 ‘2009 민주당 파워블로그어워드’ 파워블로그 상을 수상했다.

    2009년 민주당 언론악법 폐지 서명운동 공로패를 받았다.

    2008년 2010 국정감사 NGO모니터단 선정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됐다.

    2009년 제8회 송건호 언론상을 수상했다.

    1998년 한국방송대상 보도기자상을 받았다.

    1996년 안종필 자유언론상에 선정됐다.

    1993년 한국방송대상 우수 작품상을 받았다.

    1993년 방송문화진흥대상을 수상했다.

    1993년 제3회 한국언론학회 언론상(방송부문 공로상)을 받았다.

    1992~1993년 MBC 이달의 기자상(4회 수상)에 뽑혔다.

    1992년 제3회 방송보도상을 받았다.

    1991년 MBC 창사 30주년 공로상을 수상했다.

  • ◆ 어록

    "전두환 독재정권에서 입맛에 맞는 언론환경을 만들기 위해 시행한 현재의 미디어 관련법은 시대정신에도 부합하지 않을 뿐더러 작금의 뉴 미디어 시대의 생존을 위해서도 이제 신문방송 겸영금지를 풀고 언론사들이 주체적으로 영역을 선택하게 해야 한다. 매체 진행과정을 볼 때 영역 구분은 설득력이 없고 무한 경쟁시대에 맞지도 않다."(2005/02, MBC 사장 내정 뒤 언론 인터뷰에서)

    "무능 무책임한 정부여당에 대한 심판의 의미도 있다. 정치는 자기가 지켜야 할 사람들을 목숨 걸고 지키는 것이다. 강원도를 위해 목숨 바칠 만한 사람을 선택해주신 것에 반드시 보답하겠다."(2014/06, 지방선거 당선이 확정된 뒤 이번 선거 승리의 의미를 묻는 질문에)

    "분산개최 제안 내용이 분산 또는 교환개최인지 등에 대해 공식 전달받은 것이 없지만, 알려진 대로라면 경제적 효과가 있어 비용이 절감되는 내용은 아닌 것 같다."(IOC의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분산 개최 제안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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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댓글 1개

심짱 | (168.154.228.66)   2015-01-14 12:50:51
오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