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Is ?] 김선중 SK텔링크 대표

박소정 기자
2018-01-09 08:24:19
0
  • 전체
  • 활동
  • 비전
  • 사건
  • 기타
  • 어록
  • ▲ 김선중 SK텔링크 대표.


    ◆ 생애

    김선중은 SK텔링크 대표이사 사장이다.

    SK텔링크는 통신서비스업체로 ‘SK국제전화 00700’과 알뜰폰(SK7mobile) 사업을 맡는다. 보안사업 등 신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선중은 1964년 태어났다. 통영고등학교와 부산대학교 경제학과를 나왔다.

    SK텔레콤에서 영업본부장, 마케팅전략본부장, 차세대IT추진실장 등을 맡아온 영업 및 마케팅 전문가로 꼽힌다.

    SK텔레콤 스포츠단장으로 선임돼 서울 SK나이츠 프로농구단장뿐 아니라 T1 프로게임단 운영, 대한펜싱협회 지원 등 SK텔레콤의 스포츠단 업무를 총괄했다.

    통신분야에서 다양한 경력을 바탕으로 SK텔링크의 국제전화, 인터넷전화, 알뜰폰 등 기존사업은 물론 물리보안 등 신사업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 경영활동의 공과

    △SK텔레콤 프로게임단의 세계 시장 진출
    김선중은 SK텔레콤 프로게임단 단장을 맡던 2016년 프로게임단이 세계무대로 가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SK텔레콤 프로게임단 T1 리그오브레전드(LOL)팀은 2016년 12월14일 e스포테인먼트 기업 콩두컴퍼니와 콘텐츠사업 협력 계약을 맺고 전세계 콘텐츠시장을 개척할 것이라고 밝혔다.

    당시 단장을 맡았던 김선중은 “다른 프로스포츠와 차별화한 e스포츠만의 사업모델을 발전시켜 글로벌 마케팅의 새로운 장을 마련할 것”이라며 “e스포츠 팬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제작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T1은 2012년 12월 창단 이후 뛰어난 게임으로 전세계 e스포츠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T1은 전 세계를 대상으로 진행할 생방송과 원활한 콘텐츠 공급을 위해 e스포츠 콘텐츠 전문기업인 콩두컴퍼니를 협력업체로 선택했다.

    콩두컴퍼니는 해외 콘텐츠사업으로 쌓아온 노하우와 전문인력을 바탕으로 T1의 생방송 등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준비를 마친 뒤 2017년 2월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 SK텔링크 실적. (2015년까지는 개별기준으로 작성, 2016년부터 연결기준.)

    △T에코폰 제도 도입
    김선중은 SK텔레콤 영업본부장을 지내던 시절 중고폰 재활용 비율을 높이고 휴대폰 구입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2011년 8월19일부터 ‘T에코폰’ 서비스를 내놨다.

    T에코폰은 중고폰을 사용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중고휴대폰 안심매매 서비스'다.

    SK텔레콤은 품질보증과 안심거래를 위해 직접 중고폰 매매서비스를 마련했다. 

    SK텔레콤은 이 서비스로 연간 20만 대 이상의 중고폰이 유통될 것으로 기대했다. 또 MVNO나 선불요금제 가입으로 통신료를 줄이려는 고객 등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했다.

    실제로 2011년 7월21일부터 한 달 동안 SK텔레콤이 시험 운영한 결과에 따르면 등록된 중고폰 총 80건 가운데 72건이 등록 일주일 안에 판매됐다. 2010년에 출시된 스마트폰이 평균 12만 원선에 거래된 것으로 확인됐다.

    김선중은 “T에코폰은 출시 및 구입 후 1년~1년6개월 사이 제품을 주로 활용하며 그 이상 오래된 휴대폰은 폐기 처리할 것”이라며 “소비자는 성능검증과 사후보증이 따라붙는 중고폰을 믿고 구입할 수 있고 통신사는 사고파는 과정에서 매매차익을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소비자가 중고폰에 가입할 때 자사가입을 유도할 수 있어 윈윈”이라고 말했다.

    ◆ 비전과 과제

    김선중은 통신업계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전화, 인터넷전화, 알뜰폰 등 기존사업과 함께 물리보안 등 신사업을 이끌어야 한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은 SK텔링크의 신사업을 추진하는 데 속도를 내기 위해 2017년 9월 말 SK텔링크를 SK텔레콤 완전자회사로 편입했다.

    SK텔링크의 보안사업에 SK텔레콤의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사업규모를 키울 것으로 전망됐다. SK텔링크의 보안사업은 국내 출동경비업계에서 에스원, ADT캡스, KT텔레캅에 이어 4위를 차지하고 있다. 

    ▲ 김선중 당시 SK텔레콤 스포츠단장(오른쪽)이 2016년 12월 14일 e스포테인먼트 기업 ‘콩두컴퍼니’와 글로벌 콘텐츠 비지니스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평가

    김선중은 통신분야에서 다양한 경력을 바탕으로 SK텔링크의 국제전화, 인터넷전화, 알뜰폰 등 기존사업과 함께 물리보안 (출동경비 등을 포함한 보안사업) 등 신사업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SK텔레콤에서 '영업통'으로 불렸다.

    고객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색다른 서비스' 발굴에 관심이 많다. 

    SK텔레콤 e스포츠단인 T1의 활동을 통해 e스포츠 팬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제작에 힘썼으며 골프대회 SK텔레콤오픈에서 도슨트 서비스를 도입했다.

    김선중은 "도슨트 서비스를 통해 갤러리들이 보고 듣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 사건/사고

    ◆ 경력

    2001년 SK텔레콤 부산지사 마케팅 기획팀장을 맡았다.

    2006년 SK텔레콤 영업본부 판매기획팀장, 2009년 영업본부장을 지냈다. 

    2011년 수도권마케팅본부장, 2013년 마케팅전략본부장을 역임했다.

    2014년 SK텔레콤 차세대 IT추진실장을 지냈다.

    2015년 SK텔레콤 스포츠단장에 임명됐다. 

    2017년 12월 SK텔링크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 학력

    통영고등학교를 졸업했다.

    부산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 2013년 10월25일 종각역 인근 T월드 까페에서 열린 SK텔레콤 iPhone 출시 행사에 김선중 당시 SK텔레콤 수도권마케팅본부장(오른쪽)과 이상혁 SK텔레콤 T1 선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가족관계

    ◆ 상훈

    ◆ 기타 

    ◆ 어록

    "색다른 시도로 국내 골프 대회의 혁신을 이끌고자 도슨트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 서비스를 통해 많은 갤러리들이 골프의 기본 규칙부터 코스, 출전 선수, 대회 역사까지 보고 듣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2017/06/28, SK텔레콤 오픈에서 골프 도슨트 서비스를 도입한 것과 관련해)

    “SK텔레콤오픈이 매년 지향하고 있는 ‘행복 동행’을 실현하고 새로운 트렌드의 프로암(Pro-Am)을 만들고자 SK 사회공헌활동의 연속선상에서 기획했다.” (2017/04/27, SK텔레콤이 프로암대회 대신 골프 꿈나무 육성을 위해 골프 꿈나무 필드 레슨을 하기로 발표하면서)

    “스마트폰 시대가 열리면서 2년 의무약정을 부담스러워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1년 정도 쓰고 신형 스마트폰으로 갈아타고 싶어하는 얼리어답터들을 위해 중고폰 안심 매매 서비스를 생각했다.” (2011/08/18, T에코폰 서비스 출시와 관련해 매일경제와 인터뷰에서) 
  • ◆ 경영활동의 공과

    △SK텔레콤 프로게임단의 세계 시장 진출
    김선중은 SK텔레콤 프로게임단 단장을 맡던 2016년 프로게임단이 세계무대로 가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SK텔레콤 프로게임단 T1 리그오브레전드(LOL)팀은 2016년 12월14일 e스포테인먼트 기업 콩두컴퍼니와 콘텐츠사업 협력 계약을 맺고 전세계 콘텐츠시장을 개척할 것이라고 밝혔다.

    당시 단장을 맡았던 김선중은 “다른 프로스포츠와 차별화한 e스포츠만의 사업모델을 발전시켜 글로벌 마케팅의 새로운 장을 마련할 것”이라며 “e스포츠 팬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제작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T1은 2012년 12월 창단 이후 뛰어난 게임으로 전세계 e스포츠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T1은 전 세계를 대상으로 진행할 생방송과 원활한 콘텐츠 공급을 위해 e스포츠 콘텐츠 전문기업인 콩두컴퍼니를 협력업체로 선택했다.

    콩두컴퍼니는 해외 콘텐츠사업으로 쌓아온 노하우와 전문인력을 바탕으로 T1의 생방송 등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준비를 마친 뒤 2017년 2월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 SK텔링크 실적. (2015년까지는 개별기준으로 작성, 2016년부터 연결기준.)

    △T에코폰 제도 도입
    김선중은 SK텔레콤 영업본부장을 지내던 시절 중고폰 재활용 비율을 높이고 휴대폰 구입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2011년 8월19일부터 ‘T에코폰’ 서비스를 내놨다.

    T에코폰은 중고폰을 사용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중고휴대폰 안심매매 서비스'다.

    SK텔레콤은 품질보증과 안심거래를 위해 직접 중고폰 매매서비스를 마련했다. 

    SK텔레콤은 이 서비스로 연간 20만 대 이상의 중고폰이 유통될 것으로 기대했다. 또 MVNO나 선불요금제 가입으로 통신료를 줄이려는 고객 등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했다.

    실제로 2011년 7월21일부터 한 달 동안 SK텔레콤이 시험 운영한 결과에 따르면 등록된 중고폰 총 80건 가운데 72건이 등록 일주일 안에 판매됐다. 2010년에 출시된 스마트폰이 평균 12만 원선에 거래된 것으로 확인됐다.

    김선중은 “T에코폰은 출시 및 구입 후 1년~1년6개월 사이 제품을 주로 활용하며 그 이상 오래된 휴대폰은 폐기 처리할 것”이라며 “소비자는 성능검증과 사후보증이 따라붙는 중고폰을 믿고 구입할 수 있고 통신사는 사고파는 과정에서 매매차익을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소비자가 중고폰에 가입할 때 자사가입을 유도할 수 있어 윈윈”이라고 말했다.

  • ◆ 비전과 과제

    김선중은 통신업계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전화, 인터넷전화, 알뜰폰 등 기존사업과 함께 물리보안 등 신사업을 이끌어야 한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은 SK텔링크의 신사업을 추진하는 데 속도를 내기 위해 2017년 9월 말 SK텔링크를 SK텔레콤 완전자회사로 편입했다.

    SK텔링크의 보안사업에 SK텔레콤의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사업규모를 키울 것으로 전망됐다. SK텔링크의 보안사업은 국내 출동경비업계에서 에스원, ADT캡스, KT텔레캅에 이어 4위를 차지하고 있다. 

    ▲ 김선중 당시 SK텔레콤 스포츠단장(오른쪽)이 2016년 12월 14일 e스포테인먼트 기업 ‘콩두컴퍼니’와 글로벌 콘텐츠 비지니스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평가

    김선중은 통신분야에서 다양한 경력을 바탕으로 SK텔링크의 국제전화, 인터넷전화, 알뜰폰 등 기존사업과 함께 물리보안 (출동경비 등을 포함한 보안사업) 등 신사업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SK텔레콤에서 '영업통'으로 불렸다.

    고객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색다른 서비스' 발굴에 관심이 많다. 

    SK텔레콤 e스포츠단인 T1의 활동을 통해 e스포츠 팬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제작에 힘썼으며 골프대회 SK텔레콤오픈에서 도슨트 서비스를 도입했다.

    김선중은 "도슨트 서비스를 통해 갤러리들이 보고 듣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 사건/사고

  • ◆ 경력

    2001년 SK텔레콤 부산지사 마케팅 기획팀장을 맡았다.

    2006년 SK텔레콤 영업본부 판매기획팀장, 2009년 영업본부장을 지냈다. 

    2011년 수도권마케팅본부장, 2013년 마케팅전략본부장을 역임했다.

    2014년 SK텔레콤 차세대 IT추진실장을 지냈다.

    2015년 SK텔레콤 스포츠단장에 임명됐다. 

    2017년 12월 SK텔링크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 학력

    통영고등학교를 졸업했다.

    부산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 2013년 10월25일 종각역 인근 T월드 까페에서 열린 SK텔레콤 iPhone 출시 행사에 김선중 당시 SK텔레콤 수도권마케팅본부장(오른쪽)과 이상혁 SK텔레콤 T1 선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가족관계

    ◆ 상훈

    ◆ 기타 

  • ◆ 어록

    "색다른 시도로 국내 골프 대회의 혁신을 이끌고자 도슨트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 서비스를 통해 많은 갤러리들이 골프의 기본 규칙부터 코스, 출전 선수, 대회 역사까지 보고 듣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2017/06/28, SK텔레콤 오픈에서 골프 도슨트 서비스를 도입한 것과 관련해)

    “SK텔레콤오픈이 매년 지향하고 있는 ‘행복 동행’을 실현하고 새로운 트렌드의 프로암(Pro-Am)을 만들고자 SK 사회공헌활동의 연속선상에서 기획했다.” (2017/04/27, SK텔레콤이 프로암대회 대신 골프 꿈나무 육성을 위해 골프 꿈나무 필드 레슨을 하기로 발표하면서)

    “스마트폰 시대가 열리면서 2년 의무약정을 부담스러워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1년 정도 쓰고 신형 스마트폰으로 갈아타고 싶어하는 얼리어답터들을 위해 중고폰 안심 매매 서비스를 생각했다.” (2011/08/18, T에코폰 서비스 출시와 관련해 매일경제와 인터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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