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Is ?] 최성재 신세계푸드 대표이사

이대락 기자
2017-10-24 08:25: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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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활동
  • 비전
  • 사건
  • 기타
  • 어록
  • ▲ 최성재 신세계푸드 대표.


    ◆ 생애

    최성재는 신세계푸드 대표이사다. 

    1959년 태어나 중앙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신세계에 입사해 인사과에서 17년 동안 근무한 뒤 신세계 이마트 일산점으로 옮겨 점장을 맡았다. 이후 주로 가공식품분야 임원을 지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이마트를 담당하게 되면서 신세계푸드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이마트에 가공식품 담당 부사장보, 식품본부장 등을 거치면서 '식품전문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세계푸드를 종합식품회사로 키우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 경영활동  

    △신세계푸드 실적 급증
    최성재가 대표에 오른 2016년부터 신세계푸드의 가파른 실적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신세계푸드는 2016년 매출 1조690억 원, 영업이익 214억 원을 내 처음으로 매출 1조 원을 돌파했다.  

    2017년 상반기도 매출 5877억 원, 영업이익 133억 원을 내면서 2016년 상반기보다 각각 16.06%, 53.49% 늘었다. 

    최성재는 수익성이 떨어지는 일부 단체급식과 외식 사업장을 정리하고 인기 높은 한식뷔페 ‘올반’, 수제맥주 펍 ‘데블스도어’ 등의 매장을 늘리는 구조조정으로 수익을 늘리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프랜차이즈사업 확대
    2017년 1월 수제버거 전문점 ‘자니로켓’과 아이스크림 전문점 ‘오슬로’ 1호점을 열었다. 2016년 3월 프랜차이즈사업 진출을 선언한지 10개월 만이었다. 

    신세계푸드는 프랜차이즈사업 진출을 위해 정기주주총회에서 정관을 개정하기도 했다. 자니로켓, 오슬로와 자회사로 편입한 ‘스무디킹’ 등 프랜차이즈사업에서 가맹점주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 신세계푸드 실적.

    △식품제조역량 확대
    신세계푸드는 2016년 6월 외식사업부분의 외식브랜드인 ‘올반’을 가정간편식(HMR)식품 브랜드까지 넓히고 식품제조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2016년 3월에는 2015년 인수한 만두전문기업 세린식품의 식품안전경영시스템 인증을 받아 대량생산체계를 갖췄다.

    2016년 9월 세린식품에서 생산하는 올반 만두제품을 출시하고 2017년 1월 ‘올반 김치’를 선보이며 한해 1400억 원 규모인 김치시장에, 2017년 7월에는 ‘올반 가평수’로 생수시장까지 진출했다. 

    2017년 한 해 200개 종류의 신제품 출시를 목표로 종류를 확대하고 있다. 

    2017년 3월에는 현대홈쇼핑과 오픈마켓까지 올반제품의 유통망을 확대했다. 

    최성재는 2017년 6월 마케팅 담당 임원, 식품개발연구원들과 함께 일본 현지 가정간편식시장 조사에 나선 것을 비롯해 지속적으로 일본에 직원들을 보내며 가정간편식사업 확장을 꾀하고 있다.

    △농식품 상생협력 우수사례 선정
    2016년 10월 신세계 푸드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기업과 농가의 상생협력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농식품부는 선정 당시 “신세계푸드는 농업인과 신뢰를 바탕으로 산지직거래를 높여 농가 소득에 향상하고 우수종자 개발지원으로 농업 경쟁력을 강화시켰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신세계푸드 대표 선임
    2015년 12월 연말 인사개편에서 최성재는 신세계푸드 대표에 선임됐다. 2016년 3월 정식 취임하면서 지금까지 신세계푸드를 이끌어 오고 있다. 

    최성재가 신세계푸드를 맡게 된 것은 이마트의 가공식품 부문을 오랫동안 맡으면서 거둔 성과가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충북 음성의 가정간편식 공장 건설과 자체 가정간편식 브랜드인 ‘피코크’ 개발에도 참여했다.  

    ◆ 비전과 과제

    신세계푸드가 CJ제일제당과 같은 종합식품회사가 되도록 키우는 것이 과제다.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은 2023년까지 신세계푸드의 매출을 5조로 만든다는 목표를 세워뒀다. 이를 이루기 위해 최성재는 신세계푸드의 식품제조역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마트에 공급하는 피코크, 올반 등의 물량을 늘리면서 외형 확대에 힘쓰고 있다.  

    ▲ 최성재 신세계푸드 대표(오른쪽)가 2017년 7월13일 서울 성동구 신세계푸드 본사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케이터링 서비스 부문 공식 후원 협약식'에서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에게 선수단에 제공될 대표메뉴를 설명하고 있다. 

    ◆ 평가 

    오랫동안 이마트의 가공식품 부문을 담당해온 ‘식품전문가’로 꼽힌다. 

    이마트의 식품부문에서 이룬 성과로 정용진 부회장의 신임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 부회장이 신세계에서 이마트부문을 담당하게 되면서 2015년 임원인사에 이마트 출신 인사를 대거 임원으로 승진시켰는데 최성재는 이때 신세계푸드 대표로 선임됐다. 

    ◆ 사건사고  

    ◆ 경력 

    1983년 신세계 인사과에 입사해 인사과 과장, 이마트 일산점 점장 부장, 신세계 기획담당 기획팀장 수석부장 등을 거쳤다. 

    2005년 이마트부문 생활용품담당 상무보로 승진했고 이마트 MD전략본부 가공식품담당 부사장보 등을 거쳐 이마트 영업총괄부문 식품본부장 부사장에 올랐다.  

    2016년 신세계푸드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 학력 

    부산 해동고를 나와 중앙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 가족관계

    ◆ 상훈 

    ◆ 기타 

    2016년 급여와 상여를 포함해 5억4100만 원을 회사로부터 받았다.  

    ▲ 최성재 신세계푸드 대표(가운데)와 강원도 관계자들이 2017년 3월2일 강원도 평창휴게소에서 신세계푸드의 양미리 시래기국 출시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어록 

    “전 세계 정상급 선수들에게 최고 수준의 식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국가적 행사인 평창 동계올림픽에 함께하게 돼 영광이다.”(2017/7/13 평창 동게올림픽 케이터링 서비스 부문 공식 후원 협약 체결 뒤)

    “이번 기부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만큼 더 큰 의미가 있다. 향후 신세계푸드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가겠다.”(2016/12/15 한국소아암재단에 헌혈증 1004개와 후원금을 전달하며)

     “이번 올반 통합브랜드 출범을 통해 급식·외식·식품유통·식품제조 등 사업군을 하나로 모아 브랜드 정체성을 확립했다. 국내 식품 트렌드를 선도하고 나아가 글로벌 식품브랜드로 키워 나가겠다.”(2016/8/28 통합 외식브랜드 ‘올반’을 론칭하며)

    “스무디킹 브랜드와 신세계푸드의 운영능력을 결합해 플래그십 스토어를 선보였다. 스무디킹을 음료 시장을 주도해 나가는 브랜드로 키워나갈 계획이다.”(20146/3/17 제주도에 스무디킹 플래그십 매장을 열면서)
  • ◆ 경영활동  

    △신세계푸드 실적 급증
    최성재가 대표에 오른 2016년부터 신세계푸드의 가파른 실적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신세계푸드는 2016년 매출 1조690억 원, 영업이익 214억 원을 내 처음으로 매출 1조 원을 돌파했다.  

    2017년 상반기도 매출 5877억 원, 영업이익 133억 원을 내면서 2016년 상반기보다 각각 16.06%, 53.49% 늘었다. 

    최성재는 수익성이 떨어지는 일부 단체급식과 외식 사업장을 정리하고 인기 높은 한식뷔페 ‘올반’, 수제맥주 펍 ‘데블스도어’ 등의 매장을 늘리는 구조조정으로 수익을 늘리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프랜차이즈사업 확대
    2017년 1월 수제버거 전문점 ‘자니로켓’과 아이스크림 전문점 ‘오슬로’ 1호점을 열었다. 2016년 3월 프랜차이즈사업 진출을 선언한지 10개월 만이었다. 

    신세계푸드는 프랜차이즈사업 진출을 위해 정기주주총회에서 정관을 개정하기도 했다. 자니로켓, 오슬로와 자회사로 편입한 ‘스무디킹’ 등 프랜차이즈사업에서 가맹점주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 신세계푸드 실적.

    △식품제조역량 확대
    신세계푸드는 2016년 6월 외식사업부분의 외식브랜드인 ‘올반’을 가정간편식(HMR)식품 브랜드까지 넓히고 식품제조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2016년 3월에는 2015년 인수한 만두전문기업 세린식품의 식품안전경영시스템 인증을 받아 대량생산체계를 갖췄다.

    2016년 9월 세린식품에서 생산하는 올반 만두제품을 출시하고 2017년 1월 ‘올반 김치’를 선보이며 한해 1400억 원 규모인 김치시장에, 2017년 7월에는 ‘올반 가평수’로 생수시장까지 진출했다. 

    2017년 한 해 200개 종류의 신제품 출시를 목표로 종류를 확대하고 있다. 

    2017년 3월에는 현대홈쇼핑과 오픈마켓까지 올반제품의 유통망을 확대했다. 

    최성재는 2017년 6월 마케팅 담당 임원, 식품개발연구원들과 함께 일본 현지 가정간편식시장 조사에 나선 것을 비롯해 지속적으로 일본에 직원들을 보내며 가정간편식사업 확장을 꾀하고 있다.

    △농식품 상생협력 우수사례 선정
    2016년 10월 신세계 푸드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기업과 농가의 상생협력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농식품부는 선정 당시 “신세계푸드는 농업인과 신뢰를 바탕으로 산지직거래를 높여 농가 소득에 향상하고 우수종자 개발지원으로 농업 경쟁력을 강화시켰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신세계푸드 대표 선임
    2015년 12월 연말 인사개편에서 최성재는 신세계푸드 대표에 선임됐다. 2016년 3월 정식 취임하면서 지금까지 신세계푸드를 이끌어 오고 있다. 

    최성재가 신세계푸드를 맡게 된 것은 이마트의 가공식품 부문을 오랫동안 맡으면서 거둔 성과가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충북 음성의 가정간편식 공장 건설과 자체 가정간편식 브랜드인 ‘피코크’ 개발에도 참여했다.  

  • ◆ 비전과 과제

    신세계푸드가 CJ제일제당과 같은 종합식품회사가 되도록 키우는 것이 과제다.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은 2023년까지 신세계푸드의 매출을 5조로 만든다는 목표를 세워뒀다. 이를 이루기 위해 최성재는 신세계푸드의 식품제조역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마트에 공급하는 피코크, 올반 등의 물량을 늘리면서 외형 확대에 힘쓰고 있다.  

    ▲ 최성재 신세계푸드 대표(오른쪽)가 2017년 7월13일 서울 성동구 신세계푸드 본사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케이터링 서비스 부문 공식 후원 협약식'에서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에게 선수단에 제공될 대표메뉴를 설명하고 있다. 

  • ◆ 평가 

    오랫동안 이마트의 가공식품 부문을 담당해온 ‘식품전문가’로 꼽힌다. 

    이마트의 식품부문에서 이룬 성과로 정용진 부회장의 신임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 부회장이 신세계에서 이마트부문을 담당하게 되면서 2015년 임원인사에 이마트 출신 인사를 대거 임원으로 승진시켰는데 최성재는 이때 신세계푸드 대표로 선임됐다. 

    ◆ 사건사고  

  • ◆ 경력 

    1983년 신세계 인사과에 입사해 인사과 과장, 이마트 일산점 점장 부장, 신세계 기획담당 기획팀장 수석부장 등을 거쳤다. 

    2005년 이마트부문 생활용품담당 상무보로 승진했고 이마트 MD전략본부 가공식품담당 부사장보 등을 거쳐 이마트 영업총괄부문 식품본부장 부사장에 올랐다.  

    2016년 신세계푸드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 학력 

    부산 해동고를 나와 중앙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 가족관계

    ◆ 상훈 

    ◆ 기타 

    2016년 급여와 상여를 포함해 5억4100만 원을 회사로부터 받았다.  

    ▲ 최성재 신세계푸드 대표(가운데)와 강원도 관계자들이 2017년 3월2일 강원도 평창휴게소에서 신세계푸드의 양미리 시래기국 출시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어록 

    “전 세계 정상급 선수들에게 최고 수준의 식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국가적 행사인 평창 동계올림픽에 함께하게 돼 영광이다.”(2017/7/13 평창 동게올림픽 케이터링 서비스 부문 공식 후원 협약 체결 뒤)

    “이번 기부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만큼 더 큰 의미가 있다. 향후 신세계푸드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가겠다.”(2016/12/15 한국소아암재단에 헌혈증 1004개와 후원금을 전달하며)

     “이번 올반 통합브랜드 출범을 통해 급식·외식·식품유통·식품제조 등 사업군을 하나로 모아 브랜드 정체성을 확립했다. 국내 식품 트렌드를 선도하고 나아가 글로벌 식품브랜드로 키워 나가겠다.”(2016/8/28 통합 외식브랜드 ‘올반’을 론칭하며)

    “스무디킹 브랜드와 신세계푸드의 운영능력을 결합해 플래그십 스토어를 선보였다. 스무디킹을 음료 시장을 주도해 나가는 브랜드로 키워나갈 계획이다.”(20146/3/17 제주도에 스무디킹 플래그십 매장을 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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