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Is ?] 이상봉 LG전자 에너지사업 사장

윤준영 기자
2017-07-24 08: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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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전
  •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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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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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봉 LG전자 에너지사업센터장 사장.

    ◆ 생애

    이상봉은 LG전자 에너지센터사업장 사장이다.

    태양광 등 에너지사업을 LG전자의 미래 핵심사업으로 키우는 데 힘을 쏟고 있다. 

    1957년 강원도 홍천에서 태어나 부산 동래고를 졸업했다. 동아대에서 기계공학 학사학위, 중앙대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금성사 기계설계실에 입사해 생산자동화기계 개발, 생산혁신 프로세스 구축 등 생산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했다. 생산기술원장, MC사업본부 글로벌 오퍼레이션 센터장, COO 생산기술원장 등을 역임했다.

    에너지사업센터장으로 취임한 뒤 태양광모듈 개발과 에너지저장장치, 에너지관리시스템사업 등을 육성했다.

    LG전자의 에너지저장장치사업의 글로벌 진출을 확대하고 태양광사업의 수익성을 개선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태양광 등 에너지사업은 구본준 LG 부회장이 직접 챙기는 LG전자의 전략사업으로 알려졌다. 

    4차산업혁명 등 세계적 환경변화에 학구적으로도 관심이 깊다. 책임감이 강하고 업무추진능력이 치밀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 경영활동의 공과

    △미국시장 안전규격 인증 받아 
    LG전자는 1메가와트(MW)급 대용량 에너지저장장치(ESS)에 사용되는 전력변환장치(PCS)제품으로 미국 발전용 에너지저장장치 시장진출에 필수적인 UL 안전규격 인증을 얻는 성과를 냈다.

    전력변환장치는 배터리와 함께 에너지저장장치를 구성하는 핵심부품이다. ‘UL1741’ 인증은 미국 전력변환장치 관련 안전규격으로 최대전압, 온도포화, 내전압, 입·출력전력 특성, 과부화운전 등 모두 15가지 항목에서 안전조건을 충족한 제품에 부여된다.

    미국 발전사업 시장에서 ESS 공급기업에게 반드시 요구되는 요건이기 때문에 이번 규격으로 미국 에너지저장장치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 2015년 1월2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새해 인사모임에서 구본무 회장이 임원들에게 새해 인사를 하고 있다.(왼쪽부터 당시 구본무 LG 회장,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권영수 LG화학 사장, 하현회 LG 사장, 이상봉 LG전자 부사장)


    △한전 에너지저장장치 구축사업 수주
    LG전자는 2016년 태양광발전소와 연계한 에너지저장장치 분야에서 처음으로 공공 입찰사업을 따냈다. 한국전력발전 자회사인 서부발전이 발주한 20억 원 규모의 ‘은하수 태양광 연계 ESS’ 구축사업을 수주한 것이다. 

    이 사업은 서부발전이 세종시에 운영하고 있는 1.6메가와트 규모의 ‘은하수 태양광 발전단지’의 전력품질을 높이기 위해 2017년 3월 말까지 3메가와트시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LH와 ‘스마트에너지 아파트’ MOU 체결
    이상봉은 2016년 6월20일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친환경 공동주택용 스마트에너지 아파트를 공동으로 구축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하는 ‘분산발전’, 생산한 전기를 저장했다가 전력이 필요할 때 공급하는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스마트에너지를 활용해 LH와 사업모델을 발굴하게 됐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2016년 12월 LH와 손잡고 용인서천 2단지 내 모두 8개동 가운데 3개에 에너지저장장치를 분산설치하는 계약을 따냈다. 국내 최초로 공동주택에 에너지저장장치를 적용한 것이다. 

    △기초전력연구원과 글로벌 전력신산업 시장선점
    이상봉은 2016년 4월 기초전력연구원과 전력신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제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전력신산업은 태양광과 같은 신재생에너지, 에너지저장장치, 전기자동차 등이 지능형 전력망인 ‘스마트그리드 플랫폼’과 유기적으로 결합·운영되는 시스템산업을 말한다.

    LG전자와 기초전력연구원과 손잡고 전력신산업 분야의 기술개발, 인력양성, 해외진출을 협력하게 됐다.

    △에너지사업센터장 취임 
    2014년 에너지사업센터장으로 부임하자마자 이상봉은 바쁘게 움직였다.

    세계 최고 수준 고효율 태양광 모듈개발, 에너지저장장치 및 EMS(Energy Management Solution)사업을 겨냥해 센터를 이끌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이상봉은 에너지사업을 LG전자의 핵심적인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워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 태양광사업에서 필수적인 셀과 모듈의 W(와트)당 평균판매단가 그래프.

    ◆ 비전과 과제

    이상봉은 태양광사업에서 생산설비용량을 늘려 글로벌시장 진출을 확대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LG전자는 2017년 3월 기준 연간 1기가와트급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반면 한화큐셀은 2016년 충북 진천 태양광셀 공장을 3기가와트 규모로 늘리겠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으며 충북 진천과 공장증설 협약도 맺었다.

    수익성도 개선해야 한다. 2016년 LG전자의 태양광사업의 영업이익률은 5%에 그쳤다.

    이에 따라 이상봉은 글로벌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과감한 투자를 실시하고 있다. 2018년 상반기까지 구미의 태양광 모듈 생산라인에 5272억 원을 신규 투자해 생산라인을 6개 증설해 모두 14개로 확장한다.

    연간 생산능력은 현재 1기가와트급에서 2020년 3기가와트급으로 3배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3기가와트는 가정집 100만 가구가 사용하는 연간 전력량과 맞먹는다.

    ◆ 평가

    강한 책임감과 치밀한 업무추진력을 장점으로 지니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4차산업혁명에 관심이 높다. 센터사업장 사장으로서 사업을 이끄는 산업적 관점에서도 관심이 높지만 학구적인 관심도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7년 5월 한국종교교육학회의 '4차산업과 종교교육' 주제 세미나에서 기조강연을 하기도 했다.

    그는 4차 산업혁명으로 인간의 삶의 풍요로워질 수 있는 반면 양극화 등 사회현상이 심각해질 수 있다고 판단한다. 하지만 변화가 시작됐다는 점은 돌이킬 수 없으며 이를 받아들여 발전시키는 한편 각종 폐해를 극복할 수 있도록 정신적인 성찰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2011년 5월11일 이상봉 당시 LG전자 MC GOC장 부사장(오른쪽)과 최돈호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장이 참석한 가운데 마이스터고 산학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 사건/사고

    ◆ 경력

    1982년 금성사 기계설계실에 입사했다.

    2000년 LG전자 생산기술원 연구위원 상무에 올랐다.

    2005년 LG전자 생산기술원장을 맡았다. 

    2007년 1월 LG전자 생산기술원 원장 부사장에 올랐다.

    2010년 LG전자 MC사업본부 글로벌 오퍼레이션 센터장을 맡았다. 

    2011년 12월 LG전자 COO(최고운영책임자) 생산기술원장에 올랐다. 


    2014년 12월 LG전자 에너지사업센터장을 역임했다.

    2015년 1월부터 12월까지 LG전자 부사장을 맡았다.

    2015년 12월부터 LG전자 B2B부문장 겸 에너지사업센터장 사장을 맡았다.

    2016년 1월 LG전자 사장으로 승진했다. 

    ◆ 학력

    동아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경영학과 석사학위를 받았다.

    ◆ 가족관계

    ◆ 상훈

    2015년 제48회 과학의 날 과학기술훈장 웅비장을 받았다.

    ◆ 기타

     
     

    ▲ 이상봉 LG전자 에너지사업센터장 부사장이 2015년 9월7일 서울 노원구 광운대학교에서 특강을 하고 있다.


    ◆ 어록

    “이번 협약으로 관·공·민·NGO가 협업하는 미니태양광 제품 보급을 추진해 취약계층에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 가능한 복지혜택을 제공하고 일자리 창출도 동시에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 에 힘쓰겠다.” (2017/07/10, 취약계층을 위한 에너지복지를 지원하면서)

    " 아직 4차 산업혁명은 도래하지 않았다. 훗날 이것은 4차 산업혁명이 아니라 3차 산업혁명의 연장선이었다는 평가도 할 수 있다.


    분명한 것은 변화는 시작됐다는 것이다. 변화를 부정하고 폐해에 대해서만 생각하고, 인류가 받을 수 있는 이득을 수용하지 않는 것은 문제가 있다. 폐해를 극복할 수 있는 정신적 성찰과 준비를 동시에 해야 한다." (2017/05/04, 한국종교교육학회의 '4차산업과 종교교육' 주제 세미나에서 진행된 기조강연에서)

    “이번 UL 인증이 ESS 최대 시장인 미국 진출을 본격화하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국내에서 인정받은 사업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국을 비롯한 세계 시장에서도 ESS 강자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 (2017/04/05, 미국 안전인증 시험기관 ‘UL’로부터 에너지저장장치 관련 안전규격 인증을 획득하면서)

    “LG전자는 태양광 발전 및 ESS 분야의 토털 솔루션을 갖추고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정부 정책과 의지에 발맞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2016/12/29, 한국전력 발전자회사인 서부발전의 ‘은하수 태양광 연계 ESS’ 구축사업을 수주하면서)

    “태양광은 저수지, 댐, 해안가 등 수자원 개발 인프라와 다양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최적의 시스템이다. 수자원공사와의 업무협력으로 글로벌 물 에너지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 (2016/04/12, LG전자와 한국수자원공사가 ‘물 에너지기술 공동개발 및 사업발굴’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면서)

    “전력 신산업은 미래에너지의 핵심으로 주목받는 분야인 만큼 이번 MOU를 글로벌 에너지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로 삼겠다.” (2016/04/07, 기초전력연구원과 맺은 ‘전력신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제휴 양해각서를 체결하면서)

    “이번 투자로 미래 신성장 동력인 태양광 사업에서 새로운 도약을 위한 초석을 다지게 됐다. 초고효율 프리미엄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해 글로벌 태양광 시장을 선도하겠다.” (2016/01/13, 구미 태양광 생산라인에 신규 투자를 결정하면서)

  • ◆ 경영활동의 공과

    △미국시장 안전규격 인증 받아 
    LG전자는 1메가와트(MW)급 대용량 에너지저장장치(ESS)에 사용되는 전력변환장치(PCS)제품으로 미국 발전용 에너지저장장치 시장진출에 필수적인 UL 안전규격 인증을 얻는 성과를 냈다.

    전력변환장치는 배터리와 함께 에너지저장장치를 구성하는 핵심부품이다. ‘UL1741’ 인증은 미국 전력변환장치 관련 안전규격으로 최대전압, 온도포화, 내전압, 입·출력전력 특성, 과부화운전 등 모두 15가지 항목에서 안전조건을 충족한 제품에 부여된다.

    미국 발전사업 시장에서 ESS 공급기업에게 반드시 요구되는 요건이기 때문에 이번 규격으로 미국 에너지저장장치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 2015년 1월2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새해 인사모임에서 구본무 회장이 임원들에게 새해 인사를 하고 있다.(왼쪽부터 당시 구본무 LG 회장,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권영수 LG화학 사장, 하현회 LG 사장, 이상봉 LG전자 부사장)


    △한전 에너지저장장치 구축사업 수주
    LG전자는 2016년 태양광발전소와 연계한 에너지저장장치 분야에서 처음으로 공공 입찰사업을 따냈다. 한국전력발전 자회사인 서부발전이 발주한 20억 원 규모의 ‘은하수 태양광 연계 ESS’ 구축사업을 수주한 것이다. 

    이 사업은 서부발전이 세종시에 운영하고 있는 1.6메가와트 규모의 ‘은하수 태양광 발전단지’의 전력품질을 높이기 위해 2017년 3월 말까지 3메가와트시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LH와 ‘스마트에너지 아파트’ MOU 체결
    이상봉은 2016년 6월20일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친환경 공동주택용 스마트에너지 아파트를 공동으로 구축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하는 ‘분산발전’, 생산한 전기를 저장했다가 전력이 필요할 때 공급하는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스마트에너지를 활용해 LH와 사업모델을 발굴하게 됐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2016년 12월 LH와 손잡고 용인서천 2단지 내 모두 8개동 가운데 3개에 에너지저장장치를 분산설치하는 계약을 따냈다. 국내 최초로 공동주택에 에너지저장장치를 적용한 것이다. 

    △기초전력연구원과 글로벌 전력신산업 시장선점
    이상봉은 2016년 4월 기초전력연구원과 전력신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제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전력신산업은 태양광과 같은 신재생에너지, 에너지저장장치, 전기자동차 등이 지능형 전력망인 ‘스마트그리드 플랫폼’과 유기적으로 결합·운영되는 시스템산업을 말한다.

    LG전자와 기초전력연구원과 손잡고 전력신산업 분야의 기술개발, 인력양성, 해외진출을 협력하게 됐다.

    △에너지사업센터장 취임 
    2014년 에너지사업센터장으로 부임하자마자 이상봉은 바쁘게 움직였다.

    세계 최고 수준 고효율 태양광 모듈개발, 에너지저장장치 및 EMS(Energy Management Solution)사업을 겨냥해 센터를 이끌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이상봉은 에너지사업을 LG전자의 핵심적인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워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 태양광사업에서 필수적인 셀과 모듈의 W(와트)당 평균판매단가 그래프.

  • ◆ 비전과 과제

    이상봉은 태양광사업에서 생산설비용량을 늘려 글로벌시장 진출을 확대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LG전자는 2017년 3월 기준 연간 1기가와트급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반면 한화큐셀은 2016년 충북 진천 태양광셀 공장을 3기가와트 규모로 늘리겠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으며 충북 진천과 공장증설 협약도 맺었다.

    수익성도 개선해야 한다. 2016년 LG전자의 태양광사업의 영업이익률은 5%에 그쳤다.

    이에 따라 이상봉은 글로벌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과감한 투자를 실시하고 있다. 2018년 상반기까지 구미의 태양광 모듈 생산라인에 5272억 원을 신규 투자해 생산라인을 6개 증설해 모두 14개로 확장한다.

    연간 생산능력은 현재 1기가와트급에서 2020년 3기가와트급으로 3배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3기가와트는 가정집 100만 가구가 사용하는 연간 전력량과 맞먹는다.

  • ◆ 평가

    강한 책임감과 치밀한 업무추진력을 장점으로 지니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4차산업혁명에 관심이 높다. 센터사업장 사장으로서 사업을 이끄는 산업적 관점에서도 관심이 높지만 학구적인 관심도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7년 5월 한국종교교육학회의 '4차산업과 종교교육' 주제 세미나에서 기조강연을 하기도 했다.

    그는 4차 산업혁명으로 인간의 삶의 풍요로워질 수 있는 반면 양극화 등 사회현상이 심각해질 수 있다고 판단한다. 하지만 변화가 시작됐다는 점은 돌이킬 수 없으며 이를 받아들여 발전시키는 한편 각종 폐해를 극복할 수 있도록 정신적인 성찰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2011년 5월11일 이상봉 당시 LG전자 MC GOC장 부사장(오른쪽)과 최돈호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장이 참석한 가운데 마이스터고 산학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 사건/사고

  • ◆ 경력

    1982년 금성사 기계설계실에 입사했다.

    2000년 LG전자 생산기술원 연구위원 상무에 올랐다.

    2005년 LG전자 생산기술원장을 맡았다. 

    2007년 1월 LG전자 생산기술원 원장 부사장에 올랐다.

    2010년 LG전자 MC사업본부 글로벌 오퍼레이션 센터장을 맡았다. 

    2011년 12월 LG전자 COO(최고운영책임자) 생산기술원장에 올랐다. 


    2014년 12월 LG전자 에너지사업센터장을 역임했다.

    2015년 1월부터 12월까지 LG전자 부사장을 맡았다.

    2015년 12월부터 LG전자 B2B부문장 겸 에너지사업센터장 사장을 맡았다.

    2016년 1월 LG전자 사장으로 승진했다. 

    ◆ 학력

    동아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경영학과 석사학위를 받았다.

    ◆ 가족관계

    ◆ 상훈

    2015년 제48회 과학의 날 과학기술훈장 웅비장을 받았다.

    ◆ 기타

     
     

    ▲ 이상봉 LG전자 에너지사업센터장 부사장이 2015년 9월7일 서울 노원구 광운대학교에서 특강을 하고 있다.


  • ◆ 어록

    “이번 협약으로 관·공·민·NGO가 협업하는 미니태양광 제품 보급을 추진해 취약계층에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 가능한 복지혜택을 제공하고 일자리 창출도 동시에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 에 힘쓰겠다.” (2017/07/10, 취약계층을 위한 에너지복지를 지원하면서)

    " 아직 4차 산업혁명은 도래하지 않았다. 훗날 이것은 4차 산업혁명이 아니라 3차 산업혁명의 연장선이었다는 평가도 할 수 있다.


    분명한 것은 변화는 시작됐다는 것이다. 변화를 부정하고 폐해에 대해서만 생각하고, 인류가 받을 수 있는 이득을 수용하지 않는 것은 문제가 있다. 폐해를 극복할 수 있는 정신적 성찰과 준비를 동시에 해야 한다." (2017/05/04, 한국종교교육학회의 '4차산업과 종교교육' 주제 세미나에서 진행된 기조강연에서)

    “이번 UL 인증이 ESS 최대 시장인 미국 진출을 본격화하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국내에서 인정받은 사업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국을 비롯한 세계 시장에서도 ESS 강자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 (2017/04/05, 미국 안전인증 시험기관 ‘UL’로부터 에너지저장장치 관련 안전규격 인증을 획득하면서)

    “LG전자는 태양광 발전 및 ESS 분야의 토털 솔루션을 갖추고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정부 정책과 의지에 발맞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2016/12/29, 한국전력 발전자회사인 서부발전의 ‘은하수 태양광 연계 ESS’ 구축사업을 수주하면서)

    “태양광은 저수지, 댐, 해안가 등 수자원 개발 인프라와 다양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최적의 시스템이다. 수자원공사와의 업무협력으로 글로벌 물 에너지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 (2016/04/12, LG전자와 한국수자원공사가 ‘물 에너지기술 공동개발 및 사업발굴’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면서)

    “전력 신산업은 미래에너지의 핵심으로 주목받는 분야인 만큼 이번 MOU를 글로벌 에너지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로 삼겠다.” (2016/04/07, 기초전력연구원과 맺은 ‘전력신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제휴 양해각서를 체결하면서)

    “이번 투자로 미래 신성장 동력인 태양광 사업에서 새로운 도약을 위한 초석을 다지게 됐다. 초고효율 프리미엄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해 글로벌 태양광 시장을 선도하겠다.” (2016/01/13, 구미 태양광 생산라인에 신규 투자를 결정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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