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Is ?] 주승용 국회 부의장

이헌일 기자
2017-03-16 09:02:32
1
  • 전체
  • 활동
  • 비전
  • 사건
  • 기타
  • 어록
  •  
     

    ▲ 주승용 국회 부의장.

    ◆ 생애

    주승용은 20대 국회 후반기 국회 부의장이다.

    1952년 7월27일 전남 고흥에서 태어났다. 성균관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밟았다.

    전라남도의회 의원을 지낸 뒤 여천군 군수 선거에서당선됐다. 초대 통합여수시 시장을 지냈다. 

    17대 전남 여수을에서 열린우리당 후보로 국회의원에 당선된 뒤 20대까지 같은 지역구에서 내리 4선을 했다. 민주당 전남도당 위원장, 민주통합당 정책위의장,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 등을 지냈다.
     
    국민의당에 입당한 뒤 최고위원과 비대위원을 거쳤다.

    전남 여수을의 터주대감으로 호남 중진의원이며 김한길계 의원으로 분류된다. 도의원부터 군수, 시장을 거쳐 지방정치에 밝다.

    잦은 탈당과 입당으로 비판을 받기도 하지만 지방자치단체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잇달아 당선됐고 국회의원 4선을 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신임이 두텁다.

    국민의당 내부에서 중도·온건파로 꼽힌다.

    국민의당에서 탈당해 바른미래당으로 합류한 뒤 20대 국회 부의장에 올랐다.

    ◆ 활동의 공과

    △국회 부의장 선출
    주승용은 2018년 7월13일 국회의장을 선출하는 국회 투표에서 이주영 자유한국당 의원과 함께 국회 부의장에서 뽑혔다.

    △2016-2017, 20대 국회
    안철수 당시 공동대표 등이 2016년 1월 창당한 국민의당에 2016년 2월 입당해 초대 원내대표를 지내다 같은해 4월 총선 이후 박지원 의원에게 자리를 넘겼다. 그 뒤 비대위원으로 활동하다 12월 다시 원내대표를 맡았다.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면서 지역사회로부터 민심을 ‘배신’했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지만 국민의당 원내대표를 맡아 당이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의 ‘텃밭‘이었던 호남지역에서 전체 28석 가운데 26석을 확보하는 등 원내 3당에 오르는 데 기여했다.

    20대 국회 들어 항만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담은 선박의 입항 및 출항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 영화관 경영자가 재해대처계획을 수립하도록 하는 한편 재해예방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행정처분 밑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하는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등을 발의해 통과했다.

    법조항을 알기 쉬운 용어로 바꾸도록 한 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 신용협동조합법 개정안 등도 발의해 통과했다.

    △19대 국회
    지역구에 특화한 법안인 여수세계박람회 지원 및 사후활용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해 통과했다. ‘2012 여수세계박람회‘가 끝난 뒤 기념관을 설치하고 재단을 설립하는 내용과 함께 부지활용 등 사후대책을 법안에 담았다.

    건설업자의 고의부도나 잠적으로 기계 대여업자가 대금체불 등 불이익을 받는 것을 억제하고 불공정하도급행위의 조치를 강화하는 내용 등을 담은 건설산업기본법 개정안도 발의해 통과했다.

    △18대 국회
    마을주민 등이 부지를 기부해 설립된 폐교를 지역주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복리증진 및 소득증대를 위한 공동시설로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폐교재산의 활용촉진을 위한 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해 통과했다.

    2007년 충남 태안 해안에서 발생한 허베이 스피리트호 유류오염사고에서 피해를 본 지역주민을 지원하고 원활한 사후처리를 통해 지역발전을 돕기 위한 허베이 스피리트호 유류오염사고 피해주민의 지원 및 해양환경의 복원 등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을 공동발의해 통과했다.

    △17대 국회
    2007년 2월 통합신당 창당 등을 두고 열린우리당 내부에서 이견이 갈리면서 주승용과 김한길 당시 의원 등 23명이 집단탈당했다. 중산층과 서민을 위한 정책을 펴기 위해 중도개혁세력과 함께 통합신당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들의 탈당으로 열린우리당은 한나라당에 이어 원내 2당으로 위치가 바뀌었다. 이에 따라 노무현 정권 말기에 정책 추진을 더욱 어렵게 하는 결과를 낳았다는 평가가 나왔다.

    유치원 외에 유아를 위한 보육시설에서도 자가용자동차를 노선운행할 수 있도록 하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 공익사업으로 토지 등에 대해 보상을 받는 당사자가 채권보상을 선택하도록 유도해 현금으로 지급되는 보상을 줄이는 방안을 담은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발의해 통과했다. 해안가 개발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동·서·남해안권발전 특별법 개정안도 발의해 통과했다.

    △무소속 신화
    국회 입성 전 무소속으로 5대 전라남도의회 의원과 민선 2대 여천군수, 초대 통합여수시장에 잇달아 당선됐다. 당내 경선에서 탈락한 뒤 무소속으로 출마해 잇달아 당선되면서 ‘무소속 돌풍’을 일으켰다.

    2002년에는 무소속으로 여수시장 연임에 도전했으나 김충석 당시 민주당 후보에게 1만5천여 표 차이로 낙선했다.
     
     
     

    ▲ 주승용 신임 원내대표가 2016년 12월29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당 의원총회에서 원내대표로 선출된 뒤 당선소감을 밝히고 있다. <뉴시스>


    ◆ 비전과 과제 

    △대선과 개헌
    2017년 3월 현재 국민의당 당론인 대선 전 개헌을 주장하며 자유한국당, 바른정당과 큰 틀에서 뜻을 같이하고 있다.

    국민의당은 6년 단임에 분권형 대통령제를 당론으로 정해 자유한국당, 바른정당의 4년 중임에 분권형 대통령제와 다소 차이를 보였지만 3월 중순 세 당은 5월9일 치러지는 대선에서 개헌안 국민투표를 함께 실시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개헌 논의와 관련해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대표와 안희정 충남지사 등 더불어민주당의 대선주자들이 각종 지지도 여론조사에서 안철수 전 국민의당 공동대표 등 다른 대선주자를 크게 앞서고 있는 상황에서 개헌 등을 매개로 하는 이른바 ‘반 문재인 연합’이 어떻게 구성되느냐가 대선의 변수가 될 것이라는 예상도 나오고 있다.

    △사드배치 반대
    2016년 7월 한미 양국이 발표한 한반도 사드배치 계획을 두고 당론에 따라 반대하다 2017년 3월 북한 김정남씨가 피살된 직후 사드배치를 반대할 명분이 약해졌다는 입장을 보였다. 그러나 의원총회를 거쳐 사드배치를 반대한다는 당론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그 뒤 사드배치 찬반진영이 대립하는 가운데 정부가 사드체계 일부를 한국으로 들여오는 등 계획에 속도를 내자 강력히 비판했다.

    △재벌개혁
    2017년 2월 임시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다중대표소송제 도입과 집중투표제 및 전자투표제 의무화, 기업의 인적분할시 자사주 활용을 제한 등 내용을 담은 경제민주화법안들의 통과를 추진했지만 자유한국당의 반대에 부딪혀 실패했다.

    3월 중순 더불어민주당, 바른정당과 함께 3월 임시국회에서 상법개정안 등의 통과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 평가

    17대 국회에서 건설교통위원회 간사를 지냈고 19대 국회에서 국토해양위원장을 맡은 데 이어 20대 국회에서도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해 교통과 건설 등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췄다.

    특히 주승용이 19대 국회에서 국토해양위원장에 올랐을 때 야당 출신이 국토 및 교통분야 상임위원회 위원장이 된 것은 처음이었고 호남 출신으로는 34년 만이었다. 국토해양위원장으로서 4대강 사업 등 현안에서 여야 의원들의 의견을 잘 조율하며 원만하게 운영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07년 태안반도 기름유출사고 당시 피해복구 및 사후 지역발전계획 지원방안 등을 담은 법안을 내놓았고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가 끝난 뒤 사후 활용계획을 담은 법안을 대표발의하는 등 지역특화 법안의 통과를 이끌었다.

    지역 현안에 밝고 지역의 민원 해결에 적극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는데 도의원부터 출발한 풀뿌리 지방정치인 출신의 장점을 살린 셈이다. 2003년 열린우리당에 입당할 당시 “지방단체장은 소속정당이 있으면 국회의원에 예속되기 때문에 무소속이 바람직했다”고 자평했다.

    ◆ 사건/사고 

    △탈당의 이력
    정치경력에서 모두 7번을 탈당해 ‘7전8기’와 ‘철새’라는 상반된 평가를 함께 받는다.

    1995년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경선에서 패배한 뒤 탈당해 무소속으로 전라남도의회 선거에 출마해 당선했다. 1996년 여천군수 선거에서 새정치국민회의 당내 경선에서 진 뒤 탈당했다가 무소속으로 당선된 뒤 당에 다시 들어갔다.

    1998년 통합여수시장 선거에서도 경선에서 진 뒤 탈당했다. 2002년 국민통합21에서 탈당했고 2007년 다른 김한길계 의원들과 함께 열린우리당에서 나왔는데 그 뒤 몸담은 중도통합민주당이 분당하며 탈당 이력을 추가했다.

    2016년 더불어민주당에서 나와 국민의당에 들어갔다.

    △2016년 탈당 놓고 지역사회 비판
    2016년 주승용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자 여수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수구정당인 새누리당의 장기집권을 저지하라는 민심을 배반하고 파벌과 개인의 정치적 이익만 좆는 파렴치한 행위”라며 “새누리당과 박근혜 정부를 수수방관해 온 무능한 호남 국회의원들은 탈당이 아닌 정계은퇴를 해야한다”고 비판했다.

    △낙천대상자
    2004년 17대 총선 당시 총선연대가 발표한 낙천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총선연대는 선거법 위반과 경선불복, 철새정치 행태를 이유로 들어 주승용의 공천을 반대한다는 의견을 냈다.

    주승용은 1998년 여수시장 후보경선 과정에서 표를 얻기 위해 대의원 측근에 2천만 원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돼 2심에서 벌금 500만 원(선고유예)이 확정됐다.

    주승용은 당시 낙천대상자로 선정된 것을 두고 “사실과 다르거나 경미한 사항을 놓고 낙천대상자로 선정된 것은 문제가 있다”며 “선거법 위반혐의는 선고유예 판결을 받았고 경선에 불복하고 탈당한 것은 지구당위원장의 입김에 따라 후보자가 결정된 것에 항거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 주승용 신임 원내대표와 조배숙 신임 정책위의장이 2016년 12월29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당 의원총회에서 선출된 뒤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뉴시스>


    ◆ 경력

    1991년 4대 전라남도의회 의원에 당선됐다.

    1995년 5대 전라남도의회 의원으로 뽑혔다.

    1996년 민선 2대 여천군수에 올랐다.

    1998년 초대 통합여수시 시장에 당선됐다.

    2004년 17대 총선에서 전남 여수을 국회의원(열린우리당)으로 당선됐다.

    2008년 18대 총선에서 전남 여수을 국회의원(민주당)으로 당선됐다.

    2012년 19대 총선에서 전남 여수을 국회의원(민주통합당)으로 당선됐다.

    2016년 20대 총선에서 전남 여수을 국회의원(국민의당)으로 당선됐다.

    2016년 2월 국민의당 초대 원내대표에 올랐다.

    2016년 7월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을 맡았다.

    2016년 12월 국민의당 원내대표로 선출됐다.

    2018년 7월 국회 부의장으로 선출됐다.

    ◆ 학력

    1971년 광주제일고등학교, 1976년 성균관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했다.

    1980년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2013년 전남대학교 대학원 수산과학과 박사학위를 받았다.

    ◆ 가족관계

    부인 정현숙씨와 슬하에 1남2녀를 뒀다.

    ◆ 상훈

    2010년 대한민국 환경문화 정치부문 지도자 대상을 받았다.

    2013년 대한민국 우수국회의원대상 특별상을 받았다.

    ◆ 기타

    좌우명은 '上善若水(상선약수)'다. ‘최고의 선은 물과 같다’는 뜻인데 주승용은 종종 “흐르는 물처럼 순리에 따르는 삶이 최선이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서로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다’(2013, 담), ‘진짜 복지 가짜 복지’(2012, 담), ‘도전하는 삶에 미래가 있다‘(2002, 다지리) 등이 있다.

    ◆ 어록

    “‘대선 전 개헌‘을 못박지 않은 채 대선이 치러지면 개헌을 하기 어렵다. 대선이 끝나면 새 대통령이 민생 등 여러 이유를 들어 개헌을 미룰 가능성이 크다. 최대한 쟁점이 되는 부분을 털어버리고 확실하게 합의된 부분이라도 반영해 대선 전에 개헌안을 통과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2017/03/15,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 원내대표를 비롯해 개헌특위 간사들과 회의를 통해 대선 날에 개헌안 국민투표를 추진하기로 합의한 뒤)

    “정부가 국회를 배제하고 군사작전을 펼치듯 사드배치를 속전속결로 추진하는 것은 국민을 속이는 행위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국가의 중대한 사안을 국회에 보고하지 않고 마음대로 추진할 권한이 없다.” (2017/03/08, 정부가 사드체계 일부를 국내에 전개한 것을 두고)

    “국민이 국회에 내린 명령은 국정농단의 진실을 규명하는 한편 개혁입법을 통해 국가 개혁을 이뤄내라는 것이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대통령 ‘코스프레’를 중단하고 특검의 수사기간을 연장해야 한다. 범죄사실을 숨기려는 자유한국당, 대선에만 목매는 더불어민주당, 정체성이 불분명한 바른정당 때문에 개헌과 개혁입법 통과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2017/02/24, 3월2일 본회의를 앞두고 특검연장과 개혁법안 통과를 요구하며 농성에 돌입한 뒤)

    “국민의당이 4당으로 전락할 수 있다. 국민의 지지율이 갈수록 침체되는 데다 호남에서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일이 우선이다.”
    “‘친박’과 ‘친문’을 제외한 모든 세력과 협상 및 대화하겠다. 그래야 정권교체를 할 수 있다. 주호영 바른정당 원내대표는 같이 4선을 내리 했고 성격도 비슷하고 좋다. 더불어민주당의 ‘비문‘계열이 제 고향인데 친노 패권주의를 청산하기 위해 탈당했다.” (2016/12/29, 국민의당 원내대표에 선출된 뒤)

    “16년 만에 여소야대 국회가 열렸고 20년 만에 3당 체제가 구축된 상황에서 국민의당이 단합하고 소통해 정책 정당으로서 모습을 갖춰 국민에게 신뢰를 얻어야 한다.” (2016/04/27, 국민의당 당선자 워크샵의 자유발언에서)

    “정치는 민심을 따라야 한다는 소신으로 정치적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민심에 따라 결정을 내렸다. 그때마다 시민들께서 지지해주셔서 4선의 힘있는 국회의원이 됐다. 여수의 발전과 호남의 자존심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 여수발전을 제대로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역량을 바치겠다.” (2016/04/13,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된 뒤)

    “1년 내내 더불어민주당의 혁신과 통합을 가로막는 계파 패권정치에 맞서 당을 정상적으로 운영하려 했으나 역부족이었다. 도의원부터 3선 국회의원을 지내면서 가장 소중히 여긴 것은 민심이었다. ‘호남 정치의 중심’에서 새로운 정치질서를 여는 ‘청지기’가 되겠다. 이제 민심의 바다로 배를 돌리겠다.” (2016/01/13,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며)

    “재판부가 국정원의 대선개입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피고인(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이 직권을 남용해 수사를 방해하거나 허위로 중간수사 결과를 발표하도록 지시한 것을 두고 뒷받침할 근거가 부족하다고 판시한 것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보고 싶지 않은 것은 문들 닫겠다는 박근혜 정부의 의도가 재판에 반영된 것이다.” (2014/02/07, 국정원 댓글 사건의 수사를 축소 및 은폐하도록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이 1심에서 무죄판결을 받은 것을 두고)

    “정부가 부동산정책과 같이 법개정이 필요한 정책을 발표할 때에는 국회와 충분한 협의를 거쳐야 한다. 정부는 4월1일 발표한 부동산대책 47개 가운데 20개 법개정이 필요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부동산 대책이 확정된 것처럼 발표해 국민은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2013/04, CNB저널과 인터뷰에서)

    “지금까지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겸손하고 초심을 잃지 않는 자세로 일하겠다. 여수세계박람회 사후활용 방안을 마련하고 전남의 관광산업을 육성하겠다. 대선에서 정권교체의 선봉장이 되겠다. 사회적 약자뿐 아니라 중산층까지 골고루 복지혜택을 누리는 보편적 복지정책을 실현하겠다.” (2012/04/11, 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된 뒤)

    “2012 여수세계박람회를 통해 여수를 세계적인 해양관광도시로 만들고 광양만권의 물류와 관광기능을 연계개발해 남해안의 중심도시가 되는 토대를 마련하겠다. 특권층 정부의 오만과 독선에 맞서 서민을 대변하는 건강한 야당, 야당다운 야당을 만들겠다.” (2008/04/09, 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된 뒤)

    “극좌에 치우친 이른바 개혁당 출신 의원들과 같이 할 수 없다고 많은 의원들이 생각하고 있다.” (2007/02/06, 열린우리당을 탈당한 뒤)

    “압도적으로 지지해준 시민께 감사드린다. 민주당이 몰락한 것은 탄핵정국을 주도한 데 따른 국민의 심판을 받은 것이다. 깨끗하고 투명한 정치개혁에 앞장서겠다. 지방분권과 지역주의 타파에 힘쓰고 전남이 균형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경제문제에 집중하겠다.” (2004/04/15, 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된 뒤)
  • ◆ 활동의 공과

    △국회 부의장 선출
    주승용은 2018년 7월13일 국회의장을 선출하는 국회 투표에서 이주영 자유한국당 의원과 함께 국회 부의장에서 뽑혔다.

    △2016-2017, 20대 국회
    안철수 당시 공동대표 등이 2016년 1월 창당한 국민의당에 2016년 2월 입당해 초대 원내대표를 지내다 같은해 4월 총선 이후 박지원 의원에게 자리를 넘겼다. 그 뒤 비대위원으로 활동하다 12월 다시 원내대표를 맡았다.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면서 지역사회로부터 민심을 ‘배신’했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지만 국민의당 원내대표를 맡아 당이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의 ‘텃밭‘이었던 호남지역에서 전체 28석 가운데 26석을 확보하는 등 원내 3당에 오르는 데 기여했다.

    20대 국회 들어 항만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담은 선박의 입항 및 출항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 영화관 경영자가 재해대처계획을 수립하도록 하는 한편 재해예방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행정처분 밑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하는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등을 발의해 통과했다.

    법조항을 알기 쉬운 용어로 바꾸도록 한 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 신용협동조합법 개정안 등도 발의해 통과했다.

    △19대 국회
    지역구에 특화한 법안인 여수세계박람회 지원 및 사후활용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해 통과했다. ‘2012 여수세계박람회‘가 끝난 뒤 기념관을 설치하고 재단을 설립하는 내용과 함께 부지활용 등 사후대책을 법안에 담았다.

    건설업자의 고의부도나 잠적으로 기계 대여업자가 대금체불 등 불이익을 받는 것을 억제하고 불공정하도급행위의 조치를 강화하는 내용 등을 담은 건설산업기본법 개정안도 발의해 통과했다.

    △18대 국회
    마을주민 등이 부지를 기부해 설립된 폐교를 지역주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복리증진 및 소득증대를 위한 공동시설로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폐교재산의 활용촉진을 위한 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해 통과했다.

    2007년 충남 태안 해안에서 발생한 허베이 스피리트호 유류오염사고에서 피해를 본 지역주민을 지원하고 원활한 사후처리를 통해 지역발전을 돕기 위한 허베이 스피리트호 유류오염사고 피해주민의 지원 및 해양환경의 복원 등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을 공동발의해 통과했다.

    △17대 국회
    2007년 2월 통합신당 창당 등을 두고 열린우리당 내부에서 이견이 갈리면서 주승용과 김한길 당시 의원 등 23명이 집단탈당했다. 중산층과 서민을 위한 정책을 펴기 위해 중도개혁세력과 함께 통합신당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들의 탈당으로 열린우리당은 한나라당에 이어 원내 2당으로 위치가 바뀌었다. 이에 따라 노무현 정권 말기에 정책 추진을 더욱 어렵게 하는 결과를 낳았다는 평가가 나왔다.

    유치원 외에 유아를 위한 보육시설에서도 자가용자동차를 노선운행할 수 있도록 하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 공익사업으로 토지 등에 대해 보상을 받는 당사자가 채권보상을 선택하도록 유도해 현금으로 지급되는 보상을 줄이는 방안을 담은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발의해 통과했다. 해안가 개발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동·서·남해안권발전 특별법 개정안도 발의해 통과했다.

    △무소속 신화
    국회 입성 전 무소속으로 5대 전라남도의회 의원과 민선 2대 여천군수, 초대 통합여수시장에 잇달아 당선됐다. 당내 경선에서 탈락한 뒤 무소속으로 출마해 잇달아 당선되면서 ‘무소속 돌풍’을 일으켰다.

    2002년에는 무소속으로 여수시장 연임에 도전했으나 김충석 당시 민주당 후보에게 1만5천여 표 차이로 낙선했다.
     
     
     

    ▲ 주승용 신임 원내대표가 2016년 12월29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당 의원총회에서 원내대표로 선출된 뒤 당선소감을 밝히고 있다. <뉴시스>


  • ◆ 비전과 과제 

    △대선과 개헌
    2017년 3월 현재 국민의당 당론인 대선 전 개헌을 주장하며 자유한국당, 바른정당과 큰 틀에서 뜻을 같이하고 있다.

    국민의당은 6년 단임에 분권형 대통령제를 당론으로 정해 자유한국당, 바른정당의 4년 중임에 분권형 대통령제와 다소 차이를 보였지만 3월 중순 세 당은 5월9일 치러지는 대선에서 개헌안 국민투표를 함께 실시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개헌 논의와 관련해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대표와 안희정 충남지사 등 더불어민주당의 대선주자들이 각종 지지도 여론조사에서 안철수 전 국민의당 공동대표 등 다른 대선주자를 크게 앞서고 있는 상황에서 개헌 등을 매개로 하는 이른바 ‘반 문재인 연합’이 어떻게 구성되느냐가 대선의 변수가 될 것이라는 예상도 나오고 있다.

    △사드배치 반대
    2016년 7월 한미 양국이 발표한 한반도 사드배치 계획을 두고 당론에 따라 반대하다 2017년 3월 북한 김정남씨가 피살된 직후 사드배치를 반대할 명분이 약해졌다는 입장을 보였다. 그러나 의원총회를 거쳐 사드배치를 반대한다는 당론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그 뒤 사드배치 찬반진영이 대립하는 가운데 정부가 사드체계 일부를 한국으로 들여오는 등 계획에 속도를 내자 강력히 비판했다.

    △재벌개혁
    2017년 2월 임시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다중대표소송제 도입과 집중투표제 및 전자투표제 의무화, 기업의 인적분할시 자사주 활용을 제한 등 내용을 담은 경제민주화법안들의 통과를 추진했지만 자유한국당의 반대에 부딪혀 실패했다.

    3월 중순 더불어민주당, 바른정당과 함께 3월 임시국회에서 상법개정안 등의 통과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 ◆ 평가

    17대 국회에서 건설교통위원회 간사를 지냈고 19대 국회에서 국토해양위원장을 맡은 데 이어 20대 국회에서도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해 교통과 건설 등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췄다.

    특히 주승용이 19대 국회에서 국토해양위원장에 올랐을 때 야당 출신이 국토 및 교통분야 상임위원회 위원장이 된 것은 처음이었고 호남 출신으로는 34년 만이었다. 국토해양위원장으로서 4대강 사업 등 현안에서 여야 의원들의 의견을 잘 조율하며 원만하게 운영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07년 태안반도 기름유출사고 당시 피해복구 및 사후 지역발전계획 지원방안 등을 담은 법안을 내놓았고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가 끝난 뒤 사후 활용계획을 담은 법안을 대표발의하는 등 지역특화 법안의 통과를 이끌었다.

    지역 현안에 밝고 지역의 민원 해결에 적극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는데 도의원부터 출발한 풀뿌리 지방정치인 출신의 장점을 살린 셈이다. 2003년 열린우리당에 입당할 당시 “지방단체장은 소속정당이 있으면 국회의원에 예속되기 때문에 무소속이 바람직했다”고 자평했다.

    ◆ 사건/사고 

    △탈당의 이력
    정치경력에서 모두 7번을 탈당해 ‘7전8기’와 ‘철새’라는 상반된 평가를 함께 받는다.

    1995년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경선에서 패배한 뒤 탈당해 무소속으로 전라남도의회 선거에 출마해 당선했다. 1996년 여천군수 선거에서 새정치국민회의 당내 경선에서 진 뒤 탈당했다가 무소속으로 당선된 뒤 당에 다시 들어갔다.

    1998년 통합여수시장 선거에서도 경선에서 진 뒤 탈당했다. 2002년 국민통합21에서 탈당했고 2007년 다른 김한길계 의원들과 함께 열린우리당에서 나왔는데 그 뒤 몸담은 중도통합민주당이 분당하며 탈당 이력을 추가했다.

    2016년 더불어민주당에서 나와 국민의당에 들어갔다.

    △2016년 탈당 놓고 지역사회 비판
    2016년 주승용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자 여수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수구정당인 새누리당의 장기집권을 저지하라는 민심을 배반하고 파벌과 개인의 정치적 이익만 좆는 파렴치한 행위”라며 “새누리당과 박근혜 정부를 수수방관해 온 무능한 호남 국회의원들은 탈당이 아닌 정계은퇴를 해야한다”고 비판했다.

    △낙천대상자
    2004년 17대 총선 당시 총선연대가 발표한 낙천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총선연대는 선거법 위반과 경선불복, 철새정치 행태를 이유로 들어 주승용의 공천을 반대한다는 의견을 냈다.

    주승용은 1998년 여수시장 후보경선 과정에서 표를 얻기 위해 대의원 측근에 2천만 원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돼 2심에서 벌금 500만 원(선고유예)이 확정됐다.

    주승용은 당시 낙천대상자로 선정된 것을 두고 “사실과 다르거나 경미한 사항을 놓고 낙천대상자로 선정된 것은 문제가 있다”며 “선거법 위반혐의는 선고유예 판결을 받았고 경선에 불복하고 탈당한 것은 지구당위원장의 입김에 따라 후보자가 결정된 것에 항거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 주승용 신임 원내대표와 조배숙 신임 정책위의장이 2016년 12월29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당 의원총회에서 선출된 뒤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뉴시스>


  • ◆ 경력

    1991년 4대 전라남도의회 의원에 당선됐다.

    1995년 5대 전라남도의회 의원으로 뽑혔다.

    1996년 민선 2대 여천군수에 올랐다.

    1998년 초대 통합여수시 시장에 당선됐다.

    2004년 17대 총선에서 전남 여수을 국회의원(열린우리당)으로 당선됐다.

    2008년 18대 총선에서 전남 여수을 국회의원(민주당)으로 당선됐다.

    2012년 19대 총선에서 전남 여수을 국회의원(민주통합당)으로 당선됐다.

    2016년 20대 총선에서 전남 여수을 국회의원(국민의당)으로 당선됐다.

    2016년 2월 국민의당 초대 원내대표에 올랐다.

    2016년 7월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을 맡았다.

    2016년 12월 국민의당 원내대표로 선출됐다.

    2018년 7월 국회 부의장으로 선출됐다.

    ◆ 학력

    1971년 광주제일고등학교, 1976년 성균관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했다.

    1980년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2013년 전남대학교 대학원 수산과학과 박사학위를 받았다.

    ◆ 가족관계

    부인 정현숙씨와 슬하에 1남2녀를 뒀다.

    ◆ 상훈

    2010년 대한민국 환경문화 정치부문 지도자 대상을 받았다.

    2013년 대한민국 우수국회의원대상 특별상을 받았다.

    ◆ 기타

    좌우명은 '上善若水(상선약수)'다. ‘최고의 선은 물과 같다’는 뜻인데 주승용은 종종 “흐르는 물처럼 순리에 따르는 삶이 최선이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서로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다’(2013, 담), ‘진짜 복지 가짜 복지’(2012, 담), ‘도전하는 삶에 미래가 있다‘(2002, 다지리) 등이 있다.

  • ◆ 어록

    “‘대선 전 개헌‘을 못박지 않은 채 대선이 치러지면 개헌을 하기 어렵다. 대선이 끝나면 새 대통령이 민생 등 여러 이유를 들어 개헌을 미룰 가능성이 크다. 최대한 쟁점이 되는 부분을 털어버리고 확실하게 합의된 부분이라도 반영해 대선 전에 개헌안을 통과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2017/03/15,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 원내대표를 비롯해 개헌특위 간사들과 회의를 통해 대선 날에 개헌안 국민투표를 추진하기로 합의한 뒤)

    “정부가 국회를 배제하고 군사작전을 펼치듯 사드배치를 속전속결로 추진하는 것은 국민을 속이는 행위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국가의 중대한 사안을 국회에 보고하지 않고 마음대로 추진할 권한이 없다.” (2017/03/08, 정부가 사드체계 일부를 국내에 전개한 것을 두고)

    “국민이 국회에 내린 명령은 국정농단의 진실을 규명하는 한편 개혁입법을 통해 국가 개혁을 이뤄내라는 것이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대통령 ‘코스프레’를 중단하고 특검의 수사기간을 연장해야 한다. 범죄사실을 숨기려는 자유한국당, 대선에만 목매는 더불어민주당, 정체성이 불분명한 바른정당 때문에 개헌과 개혁입법 통과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2017/02/24, 3월2일 본회의를 앞두고 특검연장과 개혁법안 통과를 요구하며 농성에 돌입한 뒤)

    “국민의당이 4당으로 전락할 수 있다. 국민의 지지율이 갈수록 침체되는 데다 호남에서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일이 우선이다.”
    “‘친박’과 ‘친문’을 제외한 모든 세력과 협상 및 대화하겠다. 그래야 정권교체를 할 수 있다. 주호영 바른정당 원내대표는 같이 4선을 내리 했고 성격도 비슷하고 좋다. 더불어민주당의 ‘비문‘계열이 제 고향인데 친노 패권주의를 청산하기 위해 탈당했다.” (2016/12/29, 국민의당 원내대표에 선출된 뒤)

    “16년 만에 여소야대 국회가 열렸고 20년 만에 3당 체제가 구축된 상황에서 국민의당이 단합하고 소통해 정책 정당으로서 모습을 갖춰 국민에게 신뢰를 얻어야 한다.” (2016/04/27, 국민의당 당선자 워크샵의 자유발언에서)

    “정치는 민심을 따라야 한다는 소신으로 정치적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민심에 따라 결정을 내렸다. 그때마다 시민들께서 지지해주셔서 4선의 힘있는 국회의원이 됐다. 여수의 발전과 호남의 자존심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 여수발전을 제대로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역량을 바치겠다.” (2016/04/13,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된 뒤)

    “1년 내내 더불어민주당의 혁신과 통합을 가로막는 계파 패권정치에 맞서 당을 정상적으로 운영하려 했으나 역부족이었다. 도의원부터 3선 국회의원을 지내면서 가장 소중히 여긴 것은 민심이었다. ‘호남 정치의 중심’에서 새로운 정치질서를 여는 ‘청지기’가 되겠다. 이제 민심의 바다로 배를 돌리겠다.” (2016/01/13,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며)

    “재판부가 국정원의 대선개입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피고인(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이 직권을 남용해 수사를 방해하거나 허위로 중간수사 결과를 발표하도록 지시한 것을 두고 뒷받침할 근거가 부족하다고 판시한 것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보고 싶지 않은 것은 문들 닫겠다는 박근혜 정부의 의도가 재판에 반영된 것이다.” (2014/02/07, 국정원 댓글 사건의 수사를 축소 및 은폐하도록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이 1심에서 무죄판결을 받은 것을 두고)

    “정부가 부동산정책과 같이 법개정이 필요한 정책을 발표할 때에는 국회와 충분한 협의를 거쳐야 한다. 정부는 4월1일 발표한 부동산대책 47개 가운데 20개 법개정이 필요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부동산 대책이 확정된 것처럼 발표해 국민은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2013/04, CNB저널과 인터뷰에서)

    “지금까지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겸손하고 초심을 잃지 않는 자세로 일하겠다. 여수세계박람회 사후활용 방안을 마련하고 전남의 관광산업을 육성하겠다. 대선에서 정권교체의 선봉장이 되겠다. 사회적 약자뿐 아니라 중산층까지 골고루 복지혜택을 누리는 보편적 복지정책을 실현하겠다.” (2012/04/11, 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된 뒤)

    “2012 여수세계박람회를 통해 여수를 세계적인 해양관광도시로 만들고 광양만권의 물류와 관광기능을 연계개발해 남해안의 중심도시가 되는 토대를 마련하겠다. 특권층 정부의 오만과 독선에 맞서 서민을 대변하는 건강한 야당, 야당다운 야당을 만들겠다.” (2008/04/09, 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된 뒤)

    “극좌에 치우친 이른바 개혁당 출신 의원들과 같이 할 수 없다고 많은 의원들이 생각하고 있다.” (2007/02/06, 열린우리당을 탈당한 뒤)

    “압도적으로 지지해준 시민께 감사드린다. 민주당이 몰락한 것은 탄핵정국을 주도한 데 따른 국민의 심판을 받은 것이다. 깨끗하고 투명한 정치개혁에 앞장서겠다. 지방분권과 지역주의 타파에 힘쓰고 전남이 균형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경제문제에 집중하겠다.” (2004/04/15, 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된 뒤)
v

이 기사는 꼭!

  1. 이정미 “현대중공업 물적분할은 정기선 경영권 승계 준비작업"
  2. 삼성중공업, LNG운반선 수주 좌우할 화물창기술 검증대 올라
  3. 이동걸, 아시아나항공 회생하는 매각으로 산업은행 원죄 씻어야
  4. '스타일난다' 김소희와 '부건에프엔씨' 임블리는 무엇이 달랐나
  5. 한수원, 한빛1호기 사고에서 체르노빌 아닌 후쿠시마 기억해야
  6. 정부 신도시 교통망 확충계획에 '대아티아이' 철도신호사업도 수혜
  7. ‘쥴’ 출시 계기로 액상형 전자담배의 담뱃세율 인상 추진될 가능성
  8. 최태원의 사회적가치, SK 계열사의 새 성장동력으로 돌아오다
  9. 권세창, 한미약품 글로벌 매출 1조 당뇨 신약에 '성큼'
  10. 경영개선 다 이행했다는 진에어, 이제 국토교통부가 답할 때다
TOP

인기기사

  1. 1 최종구 이동걸, 아시아나항공 매각 너무 만만하게 봤다
  2. 2 삼성전자, 시스템반도체 설계 강화 위해 해외기업 인수 나설 듯
  3. 3 한국전력 나주본사는 '비상경영', 그러나 김종갑은 늘 서울출장 중
  4. 4 [오늘Who] 안재현, SK건설 노동자 추락사고로 최태원 볼 낯 없다
  5. 5 김태한 구속 위기,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업도 뿌리째 흔들

임원 전문직 경력직 채용정보

AD

이 기사의 댓글 1개

김나영 | (112.171.115.128)   2017-03-16 13:56:18
막강한 권력을 가지고, 자기들 특권만을 늘려온 국회의원들이.
왜 이 시점에 개헌을 하자고 하는 걸까?
본인들이 해 놓은 것들 때문에.. 민심을 얻을 자신이 없기 때문이다.
분권형이든, 내각제든 부패한 국회가 더 강력한 정치 권력을 갖게된다
국민은 국회의원들를 위해 대통령 직선제를 포기할 생각이 없다.
개헌을 한다면, 스웨덴처럼 국회의원 특권을 모두 없애는 개헌을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