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Is ?] 황의균 SK해운 사장

이지혜 기자
2017-01-30 10: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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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의균 SK해운 사장.

    ◆ 생애

    황의균은 SK해운 사장이다. SK에너지, SK건설, SK수펙스추구협의회 등 SK그룹 내 핵심보직을 두루 거쳐온 경영전략 전문가다.

    1959년에 태어나 서울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줄곧 SK그룹에 몸담아온 SK맨이다.
    경영흐름 대처에 능한 전략가라는 평가를 받는다.

    심각한 경영위기를 겪고 있는 SK해운의 사장을 맡아 회사를 안정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 가족관계

    ◆ 학력

    서울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 경력

    2006년 SK에너지 R&I부문 런던지사장에 위촉됐다.

    2008년 SK에너지에서 R&C전략실장, 경영기획담당 상무를 맡았다.

    2009년 SK이노베이션에서 윤활유사업을 전담하기 위해 신설된 SK루브리컨츠에서 등기이사로 선임됐다.

    2013년 SK수펙스추구협의회에서 전략위원회의 전략지원팀장에 올랐다. 수펙스추구협의회는 ‘집단지성’에 기반한 SK그룹의 의사결정기구다. 

    2015년 SK건설 Industry Service부문장에 올랐다.

    2016년 SK건설 부사장으로 위촉됐다.

    2017년 SK해운 사장으로 자리를 옮기며 승진했다.

    ◆ 사건/사고

    황의균의 SK해운 사장으로서 첫해인 2017년은 녹록치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SK해운 역시 전 세계적인 해운산업 불황 여파를 고스란히 맞고 있기 때문이다.

    SK해운은 2016년 3분기까지 원가율이 100%를 넘는 사태에 직면해있다. 재무건전성에도 빨간불이 들어왔다. 2016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부채비율이 1177%에 이른다. 2011년부터 2013년까지 해운산업 호황기에 배를 비싼 값에 사들이면서 이 비용이 부담으로 작용했다.

    SK해운은 2016년 상장하겠다는 계획을 세워뒀지만 무산됐다. SK해운은 2010년 재무적투자자로부터 자금을 쓸어다쓰면서 2016년 상장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이를 지키지 못하면서 2017년에는 1600억여 원에 이르는 돈을 갚아야 할 가능성도 있다.

    ◆ 상훈

    ◆ 어록

    "올해 경영화두는 회사를 빨리 안정시키는 것이다. 역대 최악의 해운산업 불황이 올해도 지속되면서 실적이 악화되고 있다. 올해는 빠르게 회복시켜야 한다." (2017/01/04,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해양수산가족 신년 인사회에서)

    "국내시장에서는 경쟁업체와 격차가 줄고 해외시장에선 기술융합 트렌드 속에서 도전을 맞고 있는 게 사실이다. 이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해외 자원개발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을 키우는 데 역점을 두고 있는데 M&A(인수합병)는 이런 전략의 주요한 수단 중 하나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2012/04/15,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SK가 M&A를 활용해 성장전략을 취한 것에 대해 설명하면서)

    ◆ 평가

    황의균은 원래 임기가 2018년까지였던 백석현 전 SK해운 사장의 후임으로 SK해운 사장에 올랐다.

    SK그룹은 황의균을 SK해운 사장으로 선임한 이유를 두고 “다양한 해외사업 수행경험을 바탕으로 해운업의 불황을 돌파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SK해운의 사업구조를 개선하고 성장을 이끌 수 있는 인물”이라고 말했다.

    황의균은 SK해운의 전임사장들과 달리 해운산업을 거친 적이 없다. 백석현 전 SK해운 사장, 이정화 전 SK해운 사장은 각각 30년 이상, 8년 이상 SK해운에서 종사했다지만 황의균은 SK건설에서 SK해운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일반적으로 4년에서 5년 주기였던 사장교체 시기가 2년 앞당겨진 점을 비롯해 외부인사를 사장으로 앉혔다는 점에서 SK해운이 변혁을 예고한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황의균은 SK그룹에서 핵심 계열사를 두루 거친 그룹의 핵심인물로 알려졌다.

    그는 2013년 SK수펙스추구협의회에서 전략위원회의 전략지원팀장에 오르기도 했다. 수펙스추구협의회는 SK그룹 내에서 그룹의 성장전략, 경영전략 등을 상의하면서 최태원 SK그룹의 싱크탱크 역할을 맡는 핵심기구다.

    2016년 SK건설의 부사장에 오른 데 이어 1년 만에 SK해운의 사장에 오르면서 황의균이 그룹 내에서 신임받고 있는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 기타

  • ◆ 평가

    황의균은 원래 임기가 2018년까지였던 백석현 전 SK해운 사장의 후임으로 SK해운 사장에 올랐다.

    SK그룹은 황의균을 SK해운 사장으로 선임한 이유를 두고 “다양한 해외사업 수행경험을 바탕으로 해운업의 불황을 돌파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SK해운의 사업구조를 개선하고 성장을 이끌 수 있는 인물”이라고 말했다.

    황의균은 SK해운의 전임사장들과 달리 해운산업을 거친 적이 없다. 백석현 전 SK해운 사장, 이정화 전 SK해운 사장은 각각 30년 이상, 8년 이상 SK해운에서 종사했다지만 황의균은 SK건설에서 SK해운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일반적으로 4년에서 5년 주기였던 사장교체 시기가 2년 앞당겨진 점을 비롯해 외부인사를 사장으로 앉혔다는 점에서 SK해운이 변혁을 예고한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황의균은 SK그룹에서 핵심 계열사를 두루 거친 그룹의 핵심인물로 알려졌다.

    그는 2013년 SK수펙스추구협의회에서 전략위원회의 전략지원팀장에 오르기도 했다. 수펙스추구협의회는 SK그룹 내에서 그룹의 성장전략, 경영전략 등을 상의하면서 최태원 SK그룹의 싱크탱크 역할을 맡는 핵심기구다.

    2016년 SK건설의 부사장에 오른 데 이어 1년 만에 SK해운의 사장에 오르면서 황의균이 그룹 내에서 신임받고 있는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 사건/사고

    황의균의 SK해운 사장으로서 첫해인 2017년은 녹록치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SK해운 역시 전 세계적인 해운산업 불황 여파를 고스란히 맞고 있기 때문이다.

    SK해운은 2016년 3분기까지 원가율이 100%를 넘는 사태에 직면해있다. 재무건전성에도 빨간불이 들어왔다. 2016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부채비율이 1177%에 이른다. 2011년부터 2013년까지 해운산업 호황기에 배를 비싼 값에 사들이면서 이 비용이 부담으로 작용했다.

    SK해운은 2016년 상장하겠다는 계획을 세워뒀지만 무산됐다. SK해운은 2010년 재무적투자자로부터 자금을 쓸어다쓰면서 2016년 상장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이를 지키지 못하면서 2017년에는 1600억여 원에 이르는 돈을 갚아야 할 가능성도 있다.

  • ◆ 경력

    2006년 SK에너지 R&I부문 런던지사장에 위촉됐다.

    2008년 SK에너지에서 R&C전략실장, 경영기획담당 상무를 맡았다.

    2009년 SK이노베이션에서 윤활유사업을 전담하기 위해 신설된 SK루브리컨츠에서 등기이사로 선임됐다.

    2013년 SK수펙스추구협의회에서 전략위원회의 전략지원팀장에 올랐다. 수펙스추구협의회는 ‘집단지성’에 기반한 SK그룹의 의사결정기구다. 

    2015년 SK건설 Industry Service부문장에 올랐다.

    2016년 SK건설 부사장으로 위촉됐다.

    2017년 SK해운 사장으로 자리를 옮기며 승진했다.

    ◆ 학력

    서울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 가족관계

    ◆ 상훈

  • ◆ 어록

    "올해 경영화두는 회사를 빨리 안정시키는 것이다. 역대 최악의 해운산업 불황이 올해도 지속되면서 실적이 악화되고 있다. 올해는 빠르게 회복시켜야 한다." (2017/01/04,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해양수산가족 신년 인사회에서)

    "국내시장에서는 경쟁업체와 격차가 줄고 해외시장에선 기술융합 트렌드 속에서 도전을 맞고 있는 게 사실이다. 이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해외 자원개발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을 키우는 데 역점을 두고 있는데 M&A(인수합병)는 이런 전략의 주요한 수단 중 하나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2012/04/15,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SK가 M&A를 활용해 성장전략을 취한 것에 대해 설명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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