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알리익스프레스가 한국 상품 전용관 ‘K베뉴’에 입점하는 회사의 수수료를 6월까지 면제한다.

알리익스프레스는 27일 K베뉴에 입점한 판매자들에 대한 수수료 면제 정책을 6월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알리익스프레스 K베뉴 수수료 면제 정책 6월까지, "판매자 판로 확장에 도움"

▲ 알리익스프레스는 한국 상품 전용관 ‘K베뉴’에 입점하는 회사의 수수료를 6월까지 면제한다. 사진은 배우 마동석씨가 출연한 알리익스프레스 광고 모습. <알리익스프레스>


알리익스프레스는 “이를 통해 국내 판매자들의 판로 확장과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협력 구축에 힘쓸 것이다”고 설명했다.
 
K베뉴는 알리익스프레스가 2023년 10월 선보인 한국 상품 전용관이다. 빠른 속도로 성장하며 알리익스프레스 내 인기 판매 채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수수료 면제 정책이 지속되면 판매자들의 매출 증대를 도울 뿐만 아니라 고객들에게도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알리익스프레스는 기대했다.

K베뉴의 수수료 면제 정책은 한국의 중소상공인 비즈니스 생태계를 지원하기 위한 알리익스프레스의 상생협력 의지라고 알리익스프레스는 강조했다.

레이 장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 대표는 “알리익스프레스는 국내 판매자 수수료 면제 정책을 통해 더 많은 국내 판매자들이 판로를 확장하고 소비자와 접점을 강화하도록 돕고 싶다”며 “특히 중소 파트너들의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해 상생하는 비즈니스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남희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