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엑세스바이오 주가가 관계사 웰리시스의 미국 진출 가능성 소식에 상승하고 있다.
13일 오전 10시16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엑세스바이오 주가는 전날보다 12.54%(1310원) 오른 1만1760원에 매매되고 있다.
엑세스바이오와 협력하는 회사인 웰리시스가 이날 붙이는 심전도계 에스패치-EX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았다. 엑세스바이오는 2022년 웰리시스의 상환전환우선주를 인수했다.
제약바이오업계에서는 웰리시스의 붙이는 심전도계를 미국에서 유통할 때 엑세스바이오의 유통망을 활용할 것으로 바라본다.
엑세스바이오는 웰리시스의 플랫폼 기술과 엑세스바이오의 진단 제품을 결합해 실시간 모니터링, 분석 추적, 원격 환자 관리 등을 개발할 계획을 세웠다. 조윤호 기자
13일 오전 10시16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엑세스바이오 주가는 전날보다 12.54%(1310원) 오른 1만1760원에 매매되고 있다.
▲ 13일 오전 엑세스바이오 주가가 12.54% 상승했다. 관계사 웰리시스의 붙이는 심전도계가 미국 식품의약국 승인을 받은 사실이 투자자들의 눈길을 끈 것으로 여겨진다. <엑세스바이오>
엑세스바이오와 협력하는 회사인 웰리시스가 이날 붙이는 심전도계 에스패치-EX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았다. 엑세스바이오는 2022년 웰리시스의 상환전환우선주를 인수했다.
제약바이오업계에서는 웰리시스의 붙이는 심전도계를 미국에서 유통할 때 엑세스바이오의 유통망을 활용할 것으로 바라본다.
엑세스바이오는 웰리시스의 플랫폼 기술과 엑세스바이오의 진단 제품을 결합해 실시간 모니터링, 분석 추적, 원격 환자 관리 등을 개발할 계획을 세웠다. 조윤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