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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윤경림 KT 그룹트랜스포메이션부문장 사장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2-10-27  0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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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윤경림 KT 그룹트랜스포메이션부문장 사장

윤경림 KT 그룹트랜스포메이션(혁신)부문장 사장.

윤경림은 KT 그룹트랜스포메이션(혁신)부문장 사장이다.

KT그룹의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계열사 간 시너지를 높이기 위한 사업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비상장 계열사 기업공개(IPO)와 계열사 투자유치를 지원하면서 국내외 기업과 제휴 확대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1963년 6월14일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경영과학 석사학위와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LG유플러스의 전신 LG데이콤과 SK브로드밴드의 전신 하나로통신에 이어 KT까지 통신3사를 다 거쳤다.

CJ와 현대자동차에도 근무해 통신뿐만 아니라 미디어콘텐츠와 모빌리티까지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갖고 있다.

여러 곳을 거치다 보니 KT에만 3번 입사했다.

2000년대 초 KT가 초고속인터넷 '메가패스'를 상용화하는 데 참여했고, 2008년 KT가 IPTV(인터넷TV) '메가TV'를 국내에 출시하는 데도 역할을 했다. 

구현모 KT 대표이사 사장을 제외하면 유일한 사내이사라는 점에서 KT의 차기 CEO 후보로 꼽힌다.

경영활동의 공과
△현대자동차와 미래 모빌리티 사업 협력 강화
윤경림은 KT와 현대자동차그룹의 지분교환을 주도했다.

KT는 2022년 9월7일 현대자동차그룹과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겨냥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KT는 현대자동차 주식 4456억 원(1.04%)어치와 현대모비스 주식 3003억 원어치(1.46%)를 사들였고, 현대자동차와 현대모비스도 각각 같은 액수만큼 KT 주식을 사들였다.

KT와 현대차그룹은 모빌리티 산업의 4대 트렌드인 ‘모빌리티’, ‘전동화’, ‘연결성’, ‘자율주행’ 가운데 안정적 통신망이 뒷받침돼야 하는 연결성과 관련한 기술을 고도화하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KT는 통신망의 음영지역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는 통신위성과 국내 최다 데이터센터(IDC) 등 통신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어 글로벌 자동차 기업인 현대차그룹과 모빌리티 산업의 연결성 기술 개발과 관련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T와 현대차그룹은 자율주행 기술 개발과 인공위성 기반 미래 항공모빌리티(AAM)에 필요한 인프라 개발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Who Is ?] 윤경림 KT 그룹트랜스포메이션부문장 사장

▲ KT 실적.

△CJ와의 콘텐츠미디어 사업 협력 주도
윤경림은 KT가 CJENM과 콘텐츠 사업 '혈맹'을 맺게 하는 데도 적극 나섰다.

KT는 2022년 7월14일 CJENM과 양사의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플랫폼을 합병하기로 했다. 합병 시점은 2022년 11월1일이다.

KT의 OTT 플랫폼 '시즌'을 CJENM의 OTT 플랫폼 '티빙'으로 합병하고, KT의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총괄 자회사 KT스튜디오지니가 합병 OTT 법인의 지분을 취득하기로 했다. 

KT스튜디오지니는 CJENM과 네이버에 이어 합병 OTT 법인의 3대주주가 된다.

KT는 자체 OTT 플랫폼을 잃게 됐지만 토종 1위 OTT 플랫폼으로 성장한 CJENM의 티빙을 유통채널로 두면서 그룹 내 미디어콘텐츠 밸류체인(가치사슬)을 강화하게 됐다.

이에 앞서 KT는 2022년 3월21일 CJENM과 콘텐츠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CJENM로 하여금 KT스튜디오지니에 1천억 원의 투자를 하도록 했다. 이 투자로 KT스튜디오지니는 1조 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게 됐다.

아울러 KT스튜디오지니가 제작한 콘텐츠를 CJENM의 콘텐츠 유통채널을 통해 방영하기로 했고, KT스튜디오지니와 CJENM이 콘텐츠 공동제작에도 나서기로 했다.

KT와 CJENM 사이의 이런 파트너십 체결은 윤경림이 주도한 것으로 파악된다.

윤경림은 2010~14년에 CJ그룹에서 CJ 기획팀장 겸 경영연구소장 부사장, CJ헬로비전(현 LG헬로비전) 경영지원총괄 부사장 등으로 일했다.

△KT의 글로벌 사업 확장 진두지휘
윤경림은 KT의 글로벌 사업 확장을 이끌고 있다.

구현모 KT 대표이사 사장이 2022년 10월14일 필리핀을 방문해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을 만날 때 동행해 필리핀의 디지털혁신(DX)에 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022년 3월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22에서 터키 1위 통신회사 투르크텔레콤과 KT의 다양한 디지털전환 솔루션 서비스 제공과 관련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데 기여했다.

KT는 자사가 보유한 5G 통신,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의 기술을 기반으로 로봇, 스마트시티, 자율주행, 미디어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투르크텔레콤과 함께 사업 발굴에 나서기로 했다.

윤경림은 "투르크텔레콤과 협력해 디지코(디지털플랫폼기업) KT의 DNA를 터키에 소개하고 KT의 디지털전환 역량을 터키 시장에 맞게 공동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러시아의 의료와 통신 분야 기업과의 협력도 추진했는데, 이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계속 추진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윤경림은 2022년 2월9일 러시아 최대 통신기업인 모바일텔레시스템즈(MTS)와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러시아에 데이터센터(IDC)를 공동으로 구축하고 인공지능(AI) 기반의 영상 및 음성 솔루션 기술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뿐 아니라 미디어콘텐츠와 관련해서도 서로 지식재산(IP)을 공유하면서 새로운 사업 발굴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윤경림은 2022년 2월3일 러시아 모스크바에 위치한 메드시(MEDSI)그룹의 모회사 시스테마(SISTEMA) 본사에서 엘레나 브루실로바 메드시그룹 회장과 러시아 내 건강검진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러시아를 포함한 독립국가연합(CIS) 국가들의 의료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것이다.

윤경림은 KT가 지닌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의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2022년 안에 모스크바와 블라디보스토크에 한국형 건강검진센터를 구축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또 KT의 디지털 전환(DX) 역량을 활용해 원격판독, 의료AI 같은 의료 서비스 개발에도 적극 나선다는 방침을 정했다.

윤경림은 "메드시그룹의 의료 인프라 및 노하우와 KT의 의료 디지털전환 솔루션, 한국형 건강검진 시스템의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모스크바와 블라디보스토크뿐만 아니라 러시아 대도시를 잇는 '1차 헬스케어 벨트'를 구축해 러시아 국민건강에 보탬이 되는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KT에 세 차례 입사
윤경림은 LG데이콤(현 LG유플러스)과 하나로통신(현 SK브로드밴드)에서 통신 분야 경력을 쌓은 뒤 2006년 KT에 신사업추진실장으로 처음 발을 들였다.

남중수 사장 직속으로 신설된 신사업추진실을 맡아 신사업 아이디어 발굴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가치혁신센터 조직을 꾸리는 등 신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고, 신사업추진본부장이 됐다.

이후 KT의 미래 사업인 IPTV 부문을 책임지는 미디어본부장을 맡았고, 콘텐츠TFT장과 서비스개발실장 등으로도 일했다.

이후 CJ로 자리를 옮겨 그룹 기획팀장 등을 맡아 CJ그룹의 미디어통신 사업 확대에 힘을 보탰다. CJ헬로비전 경영지원총괄에 선임됐다가 KT로 복귀했다.

당시 황창규 회장이 취임 당일 직속 부서로 신설한 미래융합전략실장 자리에 윤경림을 전격 영입했다. CJ그룹이 적극적으로 만류했으나 이직하겠다는 윤경림의 뜻을 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경림은 미래융합전략실장으로서 황 회장의 탈통신 전략에 따라 사업 구조조정과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이끌었다. 글로벌사업부문장으로서 해외시장 확대에도 기여했다.

윤경림은 2019년 현대자동차로 다시 이직해 모빌리티 사업 혁신을 이끄는 오픈이노베이션전략사업부장을 맡았다. 이는 현대차그룹이 순혈주의를 깨고 핵심 요직에 외부 인재를 발탁한 것이어서 주목받았다. 개방형 혁신을 향한 정의선 현대차 수석부회장의 의지가 그만큼 강했던 것으로 보인다.

윤경림은 서울모터쇼에서 현대차의 스마트 모빌리티 전략을 직접 발표하는 등 현대차의 미래전략 수립과 추진에서 중추적 역할을 수행했다.

2021년 KT가 구현모 사장 직속으로 경영전략 컨트롤타워 격인 그룹트랜스포메이션부문을 신설한 직후 윤경림이 이 부문 수장을 맡으며 KT에 다시 돌아왔다. 2022년 3월 사내이사에도 선임되면서 KT의 핵심 최고경영진에 들게 됐다.

비전과 과제
[Who Is ?] 윤경림 KT 그룹트랜스포메이션부문장 사장

▲ 2019년 12월26일 윤경림 현대기아자동차 오픈이노베이션사업부장(오른쪽)이 서울 양재동 현대기아차 사옥에서 열린 '미래 모빌리티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식에서 조석태 한국렌터카사업조합연합회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

윤경림구현모 KT 대표이사 사장의 디지코(디지털플랫폼 기업) 전환 전략을 지원하기 위해 KT의 신성장동력을 발굴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윤경림은 2021년 9월 KT로 복귀하면서 CEO 산하에 신설된 그룹트랜스포메이션부문장을 맡았다.

구 사장은 2020년 3월 KT 대표이사 사장에 취임한 이후 꾸준히 디지코 전환을 강조하며 AI, 빅데이터,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미디어콘텐츠, 금융, 로봇, 헬스, 커머스, 부동산 등의 부문에서 신사업 발굴과 육성에 힘쓰고 있다.

윤경림은 CJ와 현대자동차에서 일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CJ와의 콘텐츠 사업 협력과 현대자동차와의 모빌리티 사업 협력을 이끈 만큼 두 회사와의 협력이 구체적으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동안 CJ와 현대자동차를 거치며 KT에 3번 입사한 경력 때문에 KT에 대한 로열티가 부족하다는 이미지가 형성되어 이를 떼내는 것도 과제도 안고 있다.

신사업 추진 능력을 인정받으며 회사를 옮긴 것이었지만 KT의 차기 CEO 후보로 꼽히게 된 만큼 KT에 대한 로열티를 증명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평가/사건사고
◆ 평가
[Who Is ?] 윤경림 KT 그룹트랜스포메이션부문장 사장

▲ 2019년에 윤경림 현대차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사업부장 부사장(왼쪽)이 미국 LA에서 열린 열린 ‘LA 코모션’ 행사에서 에릭 가세티 LA 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윤경림은 LG유플러스의 전신인 LG데이콤과 SK텔레콤의 자회사 SK브로드밴드의 전신인 하나로통신에 이어 KT까지 통신3사뿐 아니라 CJ와 현대자동차도 거쳤다. 이 과정에서 KT에 3번 입사한 드문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정보통신기술(ICT)뿐 아니라 콘텐츠미디어, 모빌리티 등의 분야에서도 새로운 사업기회를 발굴하는 데 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윤경림은 2021년 9월 KT로 복귀한 이후 그가 일했던 CJ, 현대차와의 사업협력을 통해 미디어콘텐츠, 모빌리티 분야에서 KT의 신사업 발굴에 나서고 있다.

첫 입사를 제외하고 2번째와 3번째 KT 입사는 KT CEO의 요청에 따른 것이었을 정도로 KT 내 입지가 탄탄하다.

2014년 황창규 KT 대표이사 회장의 두터운 신임을 받으며 CEO 산하 부서인 미래융합전략실의 실장(전무)으로 KT에 복귀한 뒤 2015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2021년 9월에는 구현모 KT 대표이사 사장의 요청으로 CEO 직속 부서인 트랜스포메이션부문의 부문장(사장)으로 복귀했다.

KT는 2021년 9월 윤경림을 재영입하면서 "윤경림은 통신은 물론 모빌리티, 미디어 등의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인재"라며 "다양한 그룹 계열사의 성장을 이끌 전략을 수립하고 실질적 성과로 이어줄 적임자로 판단해 영입했다"고 밝혔다.

윤경림은 구 사장의 약점으로 지적되는 '국회의원 쪼개기 후원' 논란과 무관하다는 점에서 올해로 임기가 만료되는 구 사장이 연임에 실패할 경우 KT의 CEO에 오를 만한 인물로 꼽힌다. 

윤경림은 구 사장을 제외하면 KT의 유일한 사내이사다.

1988년 석사학위 논문으로 '동관산업의 전략분석과 생산계획시스템 개발 연구'를 썼다.

1997년 박사학위 논문으로 '네트워크 산업에서의 상호접속요금에 관한 게임이론적 분석'을 썼다.

◆ 사건사고
[Who Is ?] 윤경림 KT 그룹트랜스포메이션부문장 사장

윤경림 KT 그룹트랜스포메이션 부문장 사장(왼쪽)이 2022년 2월9일 비아체슬라프 니콜라예프 MTS CEO와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러시아 시장 진출 제동
KT는 2022년 1월24일 러시아 현지법인 'KT RUS LLC'를 설립하며 러시아 내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2022년 2월 초 러시아 통신기업, 의료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러시아를 시작으로 글로벌 진출을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2월23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서방이 러시아 제재에 나서면서 KT의 러시아 내 의료 사업과 통신 사업이 무기한 지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에 KT는 베트남 등 동남아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KT는 2022년 4월 베트남 하노이의과대학과 만성질환자 대상 맞춤형 원격의료 시범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디지털헬스케어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베트남 국립암센터와도 협력해 암환자를 대상으로 통증을 개선하고 암 치료 후 사후관리를 하는 서비스를 진행하기로 했다.

베트남 헬스케어 사업은 윤경림이 아닌 송재호 KT AI(인공지능)·DX(디지털전환)융합사업부문장 부사장이 주도하고 있다.

△박종욱 안전보건총괄 대표이사 겸 경영기획부문장 사장의 사내이사 후보 사퇴
KT는 2022년 3월31일 제40회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 임기가 만료된 박종욱 안전보건총괄 대표이사 겸 경영기획부문장 사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고 윤경림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하려고 했다.

하지만 박 사장이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에 대한 투표를 앞두고 ‘일신상의 이유’를 들어 사내이사 후보에서 사퇴했다.

박 사장이 국회의원 ‘쪼개기 후원’ 혐의로 법원으로부터 벌금형을 선고받은 것과 관련해  KT새노조와 민주노총을 포함한 시민단체가 박 사장의 사내이사 적격성을 문제 삼고 나서자 부담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KT 지분 12.68%를 보유하고 있는 국민연금공단도 박 사장의 사내이사 선임에 반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사장의 사내이사 후보 사퇴로 2023년 정기 주총 때까지 KT 사내이사는 구현모 KT 대표이사 사장과 윤경림 2명만 남게 됐다.

경력/학력/가족
◆ 경력
[Who Is ?] 윤경림 KT 그룹트랜스포메이션부문장 사장

▲ 2018년 9월19일 윤경림 KT 글로벌사업추진실장 부사장(오른쪽 2번째)이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우즈베키스탄 국영전력공사 우즈벡에네르고와 300억 원 규모의 첨단 스마트미터기 공급 및 운용시스템 구축에 관한 계약을 체결한 뒤 무스타포예프 우즈벡에네르고 청장(오른쪽 3번째)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988년 LG데이콤(현 LG유플러스)에 입사했다.

1997년 하나로통신(현 SK브로드밴드)으로 옮겼다.

1998년 하나로통신 마케팅실 상품기획1팀장을 거쳐 마케팅실장으로 승진했다.

2000년 하나로통신 마케팅실 상무보가 됐다.

2003년 하나로통신 마케팅실장 상무로 승진했다.

2004년 하나로통신 마케팅실장 전무를 맡다 마케팅부문장 전무가 됐다.

2005년 하나로통신 영업부문장(COO) 전무로 이동했다.

2006년 KT 신사업추진실장으로 옮긴 뒤 신사업추진본부장을 맡았다.

2008년 KT 미디어본부장 상무를 거쳤다.

2009년 KT 컨텐츠TFT장을 지냈다.

2009∼10년 KT 서비스개발실장 상무를 일했다.

2010년 CJ그룹으로 옮겨 기획2팀 부사장이 됐다.

2011년 CJ 기획팀장 겸 경영연구소장 부사장을 맡았다.

2013년 CJ헬로비전(현 LG헬로비전) 경영지원총괄 부사장이 됐다.

2014년 KT로 복귀해 미래융합전략실장 전무를 지냈다.

2015년 KT 미래융합사업추진실장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2016∼19년 한국VR산업협회(현 한국VRAR산업협회) 회장을 지냈다.

2018년 KT 남북협력사업개발TF 비즈니스모델(BM)/인프라분과장을 겸임했다.

2018년 KT 글로벌사업부문장 부사장을 맡았다.

2019년 현대자동차으로 옮겨 오픈이노베이션전략사업부장 부사장을 지냈다.

2021년 현대자동차 TaaS사업부장 부사장을 맡았다.

2021년 KT로 복귀해 그룹트랜스포메이션 부문장 사장이 됐다.

2022년 KT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 학력

1986년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88년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경영과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7년 한국과학기술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 가족관계

◆ 상훈


2017년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한 '2017 동반성장주간' 기념식에서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 기타

윤경림은 2022년 6월30일 기준으로 KT 주식 1100주를 보유하고 있다. 2022년 10월17일 종가 기준으로 3850만 원 규모다.

어록
[Who Is ?] 윤경림 KT 그룹트랜스포메이션부문장 사장

윤경림 KT 그룹트랜스포메이션부문장 사장(오른쪽)이 2022년 3월21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East에서 강호성 CJENM 대표와 콘텐츠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 최근 선보인 오리지널 콘텐츠가 성공 가도를 달리며 자신감을 얻은 만큼 앞으로 KT그룹은 미디어 밸류체인(가치사슬)을 활용한 콘텐츠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며 CJENM과 협업해 국내 미디어콘텐츠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 (2022/07/14. KT의 OTT 플랫폼 시즌과 CJENM의 OTT 플랫폼 티빙의 통합을 밝히면서)

"고객들이 다양하고 편리한 커넥티드카 상품과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될 것이다. 앞으로 기아디벨로퍼스가 미래 모빌리티 사업 가운데 하나인 커넥티드카 생태계 조성에 큰 역할을 할 것이다." (2020/04/01, 기아차 차량 데이터를 고객 동의 아래 개인사업자나 법인사업자에게 제공하는 오픈플랫폼인 ‘기아디벨로퍼스’를 선보이면서)

"국내 렌터카 기업들과 상생하는 플랫폼 제공을 시작으로 현대차그룹은 앞으로 새로운 모빌리티 트렌드를 선도하는 핵심 플레이어로 거듭날 것이다. 플릿 비즈니스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적용해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최상의 가치를 제공하겠다." (2019/12/26, 한국렌터카사업조합연합회와 미래 모빌리티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면서)

"LA시와 모빌리티 사업 협력을 통해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겠다. 현대차그룹은 '모션랩' 사업을 발판 삼아 모빌리티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다." (2019/11/14, 미국 LA시가 주최한 차세대 모빌리티 박람회 'LA코모션'에 참석해 현대차의 미국 내 모빌리티 서비스 전문법인 '모션랩' 설립을 밝히면서)

"우수한 통신 품질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보츠와나뿐 아니라 아프리카 전역으로 사업을 확대하겠다." (2018/07/27, 아프리카 보츠와나의 국영통신사 보피네트가 발주한 ‘보츠와나 광통신망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하면서)

"아직 전 세계적으로 가상현실(VR) 분야는 경쟁이 진행 중이고 아직 누가 잘한다고 말할 수 있는 만큼 독보적인 국가나 기업이 없다. 한국은 강력한 네트워크 인프라를 비롯해 디스플레이, 반도체, 콘텐츠 등 가상현실 분야 강국이 될 수 있는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다." (2017/09/18, 조선비즈 인터뷰에서)

"우리나라는 가상현실(VR) 산업 육성에 그 어느 때보다 박차를 가해야 하는 상황이다. 한국VR산업협회가 산업계, 개발자, 정부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역할을 수행하도록 노력하겠다." (2016/09/26, 한국VR산업협회 제2대 회장으로 위촉되면서)

"정체된 통신시장의 틀을 깨고 차별화된 서비스와 미래 먹거리를 통해 1등 KT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 (2014/02/17, KT에 미래융합전략실장 전무로 복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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