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대체로 하락했다.

27일 휠라홀딩스 주가는 전날보다 7.10%(2150원) 급락한 2만8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패션주 대체로 내려, 휠라홀딩스 7%대 신세계인터내셔날 6% 급락

▲ 휠라홀딩스 로고.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6.64%(8천 원) 빠진 11만2500원에, 까스텔바작 주가는 5.83%(530원) 하락한 8560원에 장을 마감했다.

BYC 주가는 5.39%(2만5천 원) 떨어진 43만8500원에, LF 주가는 5.11%(800원) 빠진 1만4850원에 거래를 끝냈다.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는 4.69%(650원) 하락한 1만3200원에, 비비안 주가는 4.48%(115원) 내린 2450원에 장을 마쳤다.

F&F 주가는 4.26%(3만5천 원) 떨어진 78만7천 원에, 한섬 주가는 4.25%(1400원) 내린 3만15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신성통상 주가는 4.20%(140원) 하락한 3190원에, 쌍방울 주가는 3.52%(23원) 내린 630원에 장을 끝냈다.

코웰패션 주가는 3.34%(270원) 떨어진 7820원에, 영원무역 주가는 2.98%(1350원) 밀린 4만4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배럴 주가는 2.90%(230원) 내린 7710원에, 제로투세븐 주가는 2.75%(250원) 떨어진 88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더네이처홀딩스 주가는 1.27%(350원) 하락한 2만7300원에,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주가는 0.60%(50원) 내린 8280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한세실업 주가는 전날과 같은 2만350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