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스틸이 2021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2487억6965만 원, 영업이익 319억 83만 원, 순이익 225억1637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 됐다고 25일 공시했다.

2020년보다 매출은 29.18%, 영업이익은 71.38%, 순이익은 85.57% 각각 늘었다.
 
[실적발표] NI스틸, 한솔로지스틱스, SGC에너지, 유니드

▲ NI스틸 로고.


한솔로지스틱스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7478억6500만 원, 영업이익 303억 원, 순이익 232억3073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과 비교해 매출은 46.75%, 영업이익은 131.71%, 순이익은 167.37% 각각 늘었다.

SGC에너지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8974억9985만 원, 영업이익 1507억8801만 원, 순이익 1088억5255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1680.9%, 영업이익은 2048.8%, 순이익은 315.2% 각각 늘었다.

유니드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979억3176만 원, 영업이익 1691억3201만 원, 순이익 1838억307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과 비교해 매출은 23.30%, 영업이익은 75.72%, 순이익은 139.31% 각각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대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