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대부분 낮아졌다.

25일 비비안 주가는 전날보다 8.94%(250원) 급락한 2545원에 거래를 마쳤다.
 
패션주 힘빠져, 비비안 8%대 까스텔바작 제로투세븐 5%대 급락

▲ 비비안 로고.


까스텔바작 주가는 5.43%(520원) 빠진 9050원에, 제로투세븐 주가는 5.18%(500원) 떨어진 9150원에 장을 마감했다.

BYC 주가는 4.40%(2만1500원) 하락한 46만7천 원에,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4.07%(5천 원) 내린 11만8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쌍방울 주가는 3.59%(24원) 낮아진 645원에, 더네이쳐홀딩스 주가는 3.48%(1천 원) 하락한 2만7700원에 장을 마쳤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주가는 3.10%(270원) 떨어진 8440원에, 한섬 주가는 2.61%(900원) 내린 3만36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LF 주가는 2.55%(400원) 낮아진 1만5300원에, 휠라홀딩스 주가는 2.45%(750원) 하락한 2만9900원에 장을 끝냈다.

신성통상 주가는 2.45%(750원) 떨어진 3380원에, 배럴 주가는 2.12%(170원) 내린 786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영원무역 주가는 2.11%(1천 원) 낮아진 4만6450원에,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는 2.06%(300원) 하락한 1만4250원에 장을 마감했다.

F&F 주가는 1.79%(1만5천 원) 내린 82만4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코웰패션 주가는 1.76%(140원) 오른 8080원에 장을 마쳤다.

한세실업 주가는 0.42%(100원) 상승한 2만41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