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주가가 하락했다.

25일 한화투자증권 주가는 전날보다 5.30%(270원) 떨어진 4820원에 장을 마쳤다.
 
증권주 시들, 한화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5%대 유안타증권 4%대 내려

▲ 한화투자증권 고로.


유진투자증권 주가는 5.22%(165원) 빠진 2995원에, 유안타증권 주가는 4.14%(150원) 내린 3470원에 거래를 끝냈다.

현대차증권 주가는 1만600원으로 4.07%(450원) 밀렸고 키움증권 주가는 9만 원으로 3.95%(3700원) 하락했다.

대신증권 주가는 3.29%(550원) 내린 1만6150원에, KTB투자증권 주가는 3.04%(150원) 빠진 4780원에 각각 장을 마쳤다.

이베스트투자증권 주가는 7390원에 거래를 끝내 2.89%(220원) 빠졌고 미래에셋증권 주가는 8230원에 장을 마무리해 2.72%(230원) 하락했다.

삼성증권 주가는 2.67%(1100원) 밀린 4만150원에, SK증권 주가는 2.39%(21원) 하락한 856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외에 교보증권(-2.18%), 메리츠증권(-2.16%), NH투자증권(-2.16%), 한국금융지주(-1.98%), 신영증권(-1.97%), DB금융투자(-1.74%), 부국증권(-1.68%), 한양증권(-1.37%) 등 주가도 내렸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