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대부분 하락했다.

24일 더네이쳐홀딩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4.97%(1500원) 빠진 2만8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패션주 힘빠져, 더네이쳐홀딩스 F&F 까스텔바작 4%대 하락

▲ 더네이쳐홀딩스 로고.


F&F 주가는 4.44%(3만9천 원) 떨어진 83만9천 원에, 까스텔바작 주가는 4.20%(420원) 하락한 9570원에 장을 마감했다.

제로투세븐 주가는 3.40%(340원)원 내린 9650원에,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3.15%(4천 원) 낮아진 12만3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LF 주가는 3.09%(500원) 떨어진 1만5700원에, 휠라홀딩스 주가는 2.85%(900원) 하락한 3만650원에 장을 마쳤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주가는 2.79%(250원) 내린 8710원에, 쌍방울 주가는 2.76%(19원) 낮아진 669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는 2.68%(400원) 하락한 1만4550원에, 한섬 주가는 2.13%(750원) 내린 3만4500원에 장을 끝냈다.

신성통상 주가는 2.12%(75원) 낮아진 3465원에, 코웰패션 주가는 1.98%(160원) 하락한 794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세실업 주가는 1.43%(350원) 내린 2만4050원에, 영원무역 주가는 1.25%(600원) 낮아진 4만7450원에 장을 마감했다.

BYC 주가는 1.21%(6천 원) 하락한 48만8500원에, 비비안 주가는 1.06%(30원) 내린 2795원에 거래를 끝냈다.

배럴 주가는 0.25%(20원) 803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