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은행은 '농협 창립 60주년'을 맞아 농협은행 외환서비스와 함께한 감동스토리 공모를 진행해 선정된 고객 60명에게 기념선물과 꽃바구니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농협 창립 60주년'을 맞아 농협은행 외환서비스와 함께한 감동스토리 공모를 진행해 선정된 고객 60명에게 기념선물과 꽃바구니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고객들은 NH농협은행의 외환상품과 직원의 서비스로 어려움을 해결하고 감동을 이끌어 낸 각종 사례를 이야기에 담았다.
김평태 NH농협은행 외환사업부장은 "다양한 상황에 직면한 고객의 목소리를 듣고 고객의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이 농협은행 외환서비스의 진정한 가치다"며 "고객의 든든한 조력자로서 100년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