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가 추석을 맞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BC카드는 추석선물 세트 및 맛집, 공연 추가 할인혜택 등을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BC카드, 추석 맞아 선물세트 맛집 공연 추가 할인혜택 제공

▲ BC카드는 추석선물 세트 및 맛집, 공연 추가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 BC카드 >


15일까지 페이북 쇼핑에서 추석선물세트를 구입하면 추가 10% 할인쿠폰(상품별 1인 1회, 최대 5만 원) 및 페이북 쇼핑 포인트 3%를 적립해준다.

케이뱅크 심플카드, 블랙핑크카드 등 BC카드 자체발급카드 고객이 페이북에서 '페이북 쇼핑 추석 기획전 50%' 마이태그를 한 뒤 캐시백 전용 선물세트를 구입하면 최대 50%(1인 1회, 최대 5만 원)까지 캐시백을 제공한다. 자체카드로 결제할 때에도 쇼핑 포인트 3% 적립혜택이 동일하게 적용된다.

BC카드는 고개들에게 맛집 혜택도 제공한다. 31일까지 마이태그를 한 뒤 페이북 맛집 매장에서 BC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50% 할인된다. 추가로 서울 강남지역에 위치한 맛집 34곳을 선별해 특정 메뉴를 주문하면 최대 61% 깎아준다.

문화공연 혜택도 준비했다. 페이북 공연에서는 메가박스 영화 3천 원 쿠폰을 제공하며 BC카드 자체발급 카드로 결제하면 3천 원 쿠폰을 제공하며 최대 10만 원 머니박스에 더해 결제일 5천 원 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뮤지컬 '하데스타운'을 예매할 때 BC카드 페이북으로 결제하면 5% 즉시 할인 및 페이북 공연 5천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BC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드리는 다양한 마케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