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를 비롯한 롯데그룹 유통 및 식품계열사 주가가 방향을 잡지 못했다.
7일 롯데쇼핑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24%(1500원) 상승한 12만2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1.02%(400원) 오른 3만9600원에,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0.95%(1500원) 높아진 15만9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지주 주가는 0.6%(250원) 높아진 4만2050원에 장을 끝냈다.
롯데제과 주가는 14만8500원으로 직전 거래일과 같은 수준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에 롯데푸드 주가는 전날보다 1.84%(8500원) 하락한 45만3천 원에 장을 마쳤다.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0.61%(400원) 내린 6만5100원에, 롯데칠성음료 우선주 주가는 0.12%(100원) 밀린 8만4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7일 롯데쇼핑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24%(1500원) 상승한 12만2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 롯데지주 로고.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1.02%(400원) 오른 3만9600원에,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0.95%(1500원) 높아진 15만9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지주 주가는 0.6%(250원) 높아진 4만2050원에 장을 끝냈다.
롯데제과 주가는 14만8500원으로 직전 거래일과 같은 수준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에 롯데푸드 주가는 전날보다 1.84%(8500원) 하락한 45만3천 원에 장을 마쳤다.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0.61%(400원) 내린 6만5100원에, 롯데칠성음료 우선주 주가는 0.12%(100원) 밀린 8만4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