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를 비롯한 롯데그룹 유통 및 식품계열사 주가가 엇갈렸다.
1일 롯데제과 주가는 전날보다 2.28%(3500원) 상승한 15만7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1.03%(400원) 오른 3만9350원에, 롯데지주 주가는 0.12%(50원) 높아진 4만1050원에 장을 끝냈다.
롯데칠성음료 우선주 주가는 전날과 같은 8만4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쇼핑과 롯데칠성음료 주가도 전날과 동일한 12만1500원, 16만4500원에 각각 장을 종료했다.
반면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2.09%(1400원) 하락한 6만5600원에, 롯데푸드 주가는 0.32%(1500원) 떨어진 46만9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1일 롯데제과 주가는 전날보다 2.28%(3500원) 상승한 15만7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 롯데제과 로고.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1.03%(400원) 오른 3만9350원에, 롯데지주 주가는 0.12%(50원) 높아진 4만1050원에 장을 끝냈다.
롯데칠성음료 우선주 주가는 전날과 같은 8만4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쇼핑과 롯데칠성음료 주가도 전날과 동일한 12만1500원, 16만4500원에 각각 장을 종료했다.
반면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2.09%(1400원) 하락한 6만5600원에, 롯데푸드 주가는 0.32%(1500원) 떨어진 46만9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