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지주 주가가 대부분 올랐다.
23일 하나금융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2.14%(900원) 상승한 4만2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투자자는 93억 원, 기관투자자는 69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147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KB금융지주 주가는 1.50%(800원) 오른 5만43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외국인투자자는 389억 원, 기관투자자는 111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475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신한금융지주 주가는 0.67%(250원) 상승한 3만7450원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투자자는 173억 원, 기관투자자는 81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198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이 밖에 DGB금융지주(1.36%), JB금융지주(1.21%), BNK금융지주(1.17%) 등 주가도 올랐다.
우리금융지주 주가는 전날과 같은 1만5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개인투자자는 40억 원, 기관투자자는 18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외국인투자자는 61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23일 하나금융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2.14%(900원) 상승한 4만2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 23일 하나금융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2.14%(900원) 상승한 4만2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투자자는 93억 원, 기관투자자는 69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147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KB금융지주 주가는 1.50%(800원) 오른 5만43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외국인투자자는 389억 원, 기관투자자는 111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475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신한금융지주 주가는 0.67%(250원) 상승한 3만7450원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투자자는 173억 원, 기관투자자는 81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198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이 밖에 DGB금융지주(1.36%), JB금융지주(1.21%), BNK금융지주(1.17%) 등 주가도 올랐다.
우리금융지주 주가는 전날과 같은 1만5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개인투자자는 40억 원, 기관투자자는 18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외국인투자자는 61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