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방향을 잡지 못햇다.

18일 영원무역 주가는 전날보다 4.18%(1650원) 상승한 4만1150원에 장을 마감했다.
 
패션주 혼조, 영원무역 크리스에프앤씨 상승 한세실업 F&F 한섬 하락

▲ 영원무역 로고.


크리스에프앤씨 주가는 3.94%(1천 원) 오른 2만6350원에, 한세예스24홀딩스 주가는 3.02%(240원) 상승한 8190원에 거래를 마쳤다.

DI동일 주가는 2.95%(5천 원) 상승한 17만4500원에, 비비안 주가는 2.82%(95원) 오른 3465원에 장을 끝냈다.

LS네트웍스 주가는 2.8%(75원) 오른 2750원에, 코웰패션 주가는 1.14%(70원) 높아진 621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LF 주가는 0.3%(50원) 오른 1만6850원에, 쌍방울 주가는 0.16%(1원) 상승한 630원에 장을 마쳤다.

영원무역홀딩스 주가는 4만950원, BYC 주가는 35만9500원,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주가는 1만1100원으로 전날과 같은 수준에서 거래를 끝냈다.

반면에 한세실업 주가는 전날보다 5.16%(1150원) 떨어진 2만1150원에 장을 마감했다.

F&F 주가는 4.33%(6500원) 하락한 14만3500원에, 한섬 주가는 2.09%(850원) 내린 3만9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제로투세븐 주가는 1.88%(200원) 빠진 1만450원에, 신성통상 주가는 0.92%(15원) 낮아진 1620원에 장을 끝냈다.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는 0.9%(150원) 밀린 1만6600원에, 휠라홀딩스 주가는 0.69%(300원) 떨어진 4만3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더네이쳐홀딩스 주가는 0.51%(300원) 낮아진 5만8300원에,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0.24%(500원) 내린 20만9천 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