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건설사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

4일 한신공영 주가는 전날보다 5.33%(1050원) 떨어진 1만8650원에 장을 마쳤다.
 
건설주 다 내려, 한신공영 대우건설 5%대 GS건설 4%대 빠져

▲ 한신공영 로고.


대우건설 주가는 5.06%(330원) 밀린 6190원에, GS건설은 4.77%(2050원) 하락한 4만9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HDC현대산업개발 주가는 2만9550원으로 전날보다 4.68%(1450원), 현대건설 주가는 4만3150원으로 3.79%(1700원) 각각 떨어졌다.

대림건설 주가는 전날보다 3.06%(1150원) 하락한 3만6400원에, 삼성물산 주가는 2.20%(3천 원) 내린 13만3500원에 장을 끝냈다.

DL이앤씨 주가는 12만2500원으로 전날보다 2.00%(2500원), 태영건설 주가는 1만2600원으로 1.95%(250원) 각각 밀렸다.

삼성엔지니어링 주가는 1.95%(250원) 하락한 1만2600원에, 한라 주가는 1.26%(70원) 떨어진 5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동부건설 주가는 1만3250원으로 전날보다 0.75%(100원), 코오롱글로벌 주가는 1만9050원으로 0.26%(50원) 각각 내렸다.

금호산업 주가는 0.23%(20원) 밀린 8800원으로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정용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