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주가가 갈피를 잡지 못했다.

1일 SPC삼립 주가는 전날보다 3.83%(2700원) 상승한 7만32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식품주 갈피 못 잡아, SPC삼립 동원산업 상승 동서 교촌에프앤비 하락

▲ SPC삼립 로고.


동원산업 주가는 2.76%(6천 원) 오른 22만3천 원에, 대상 주가는 2.64%(650원) 상승한 2만5250원에 장을 끝냈다.

해마로푸드서비스 주가는 2.45%(70원) 상승한 2930원에, 하림지주 주가는 1.87%(130원) 오른 709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오리온 주가는 1.69%(2천 원) 오른 12만500원에, 무학 주가는 1.62%(110원) 높아진 6910원에 장을 마감했다.

풀무원 주가는 0.93%(150원) 상승한 1만6200원에, 대상홀딩스 주가는 0.81%(80원) 높아진 993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샘표식품 주가는 0.67%(300원) 높아진 4만5200원에, 신세계푸드 주가는 0.49%(300원) 오른 6만1500원에 장을 끝냈다.

하림 주가는 0.38%(10원) 오른 2670원에, 오뚜기 주가는 0.36%(2천 원) 상승한 55만8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농심 주가는 0.35%(1천 원) 오른 28만8천 원에, CJ제일제당 주가는 0.28%(1천 원) 높아진 36만2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0.25%(20원) 높아진 8170원에, 샘표 주가는 0.21%(100원) 오른 4만785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빙그레와 CJ프레시웨이 주가는 각각 전날과 같은 5만5500원, 1만9150원에 장을 끝냈다.

오리온홀딩스와 푸드나무 주가도 각각 전날과 같은 1만9150원, 1만3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동서 주가는 3.82%(1300원) 떨어진 3만2700원에, 교촌에프앤비 주가는 2.51%(550원) 내린 2만1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현대그린푸드 주가는 2.02%(170원) 하락한 8230원에, 농심홀딩스 주가는 1.69%(1300원) 낮아진 7만5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삼양식품 주가는 0.99%(1천 원) 밀린 10만500원에, 남양유업 주가는 0.87%(2500원) 떨어진 28만5500원에 장을 마쳤다.

하이트진로홀딩스 주가는 0.63%(100원) 하락한 1만5700원에, 동원F&B 주가는 0.56%(1천 원) 떨어진 17만7천 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CJ씨푸드 주가는 0.38%(20원) 내린 5250원에, 하이트진로 주가는 0.31%(100원) 낮아진 3만18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매일유업 주가는 0.14%(100원) 밀린 6만9800원에, 선진 주가는 0.10%(10원) 하락한 989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