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대부분 상승했다.

1일 영원무역홀딩스 주가는 전날보다 3.18%(1200원) 상승한 3만8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패션주 상승 우세, 영원무역홀딩스 3%대 F&F 휠라홀딩스 2%대 올라

▲ 영원무역 로고.


F&F 주가는 2.58%(2200원) 오른 8만7400원에, 휠라홀딩스 주가는 2.18%(900원) 상승한 4만2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더네이쳐홀딩스 주가는 2.12%(900원) 상승한 4만3400원에, 신성통상 주가는 1.7%(30원) 오른 1795원에 장을 끝냈다.

영원무역 주가는 1.51%(450원) 높아진 3만350원에, 화승인더스트리 주가는 1.11%(80원) 상승한 728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LF 주가는 1.02%(150원) 오른 1만4850원에, 크리스에프앤씨 주가는 0.68%(150원) 높아진 2만2250원에 장을 마쳤다.

제로투세븐 주가는 0.36%(30원) 높아진 8430원에, BYC 주가는 0.34%(1천 원) 상승한 29만4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쌍방울 주가는 0.31%(2원) 상승한 650원에, 한세예스24홀딩스 주가는 0.16%(10원) 오른 6430원에 장을 마감했다.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는 1만4100원,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주가는 1만1700원,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15만9천 원으로 전날과 같은 수준에서 거래를 마쳤다.

반면 LS네트웍스 주가는 전날보다 0.22%(5원) 낮아진2240원에 장을 끝냈다.

한섬 주가는 0.68%(200원) 내린 2만9150원에, 코웰패션 주가는 0.71%(40원) 밀린 561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DI동일 주가는 0.91%(800원) 빠진 8만7200원에, 한세실업 주가는 1.5%(250원) 떨어진 1만645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