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석탄 선언한 삼성물산, 미국 신재생에너지사업 진출로 기회 본다

● 현대건설 수소연료전지 본격화, 박동욱 바이오 태양광 풍력도 목록에

● 대우건설 LNG플랜트 수주 늘릴 기회, 김형 친환경인프라 흐름 탄다

● KB증권 카카오뱅크 상장주관 따낼까, 김성현 높아진 위상 보여줄 기회

● 수소전기차 미국 대선으로 성장 기대, 현대차 주도권 확대에 속도붙여

● 대형건설사 플랜트 조직축소 뚜렷, 인프라로 해외수주 다변화 시급

● 원희룡 낮은 대선 지지율 극복 절실, 미국 클린턴에서 역전 실마리 찾아

● 유승민 다음 대선은 경제, 부동산과 사회적경제 놓고 목소리 키워

● 오세훈 대선과 서울시장선거 사이 저울질, 안철수 거취 결정도 변수

● 대상 바이오소재사업 초라해져, 임정배 '빠른 물고기 전략'도 힘 못 써

● 오리온 중국에서 제약사업 착수, 허인철 건강기능식 공략 우회로 확보

● CJ제일제당 바이오소재 성과 진전, 하봉수 친환경 플라스틱으로 확장

● 롯데카드 롯데와 남 돼도 협력 강화, 조좌진 '입술 없으면 이 시려'

● 삼성카드 신사업 확대 필요, 김대환 마이데이터사업 복병 만나 아쉬워

● 현대카드 챔피언기업과 카드제휴 확대, 정태영 빅테이터 은하계 원해

● 삼성전자 비행시간 거리측정 센서로 소니 맹추격, 스마트폰 탑재 예상

● 삼성전기 전장용 적층세라믹콘덴서 공략 확대, 경계현 기술 갈고닦아

● 삼성SDI 차세대 전기차배터리 개발 박차, 전영현 기술 주도권 힘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