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를 비롯한 롯데그룹 유통 및 식품계열사 주가가 엇갈렸다.
27일 롯데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1.28%(450원) 상승한 3만5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0.88%(600원) 오른 6만8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0.16%(50원) 높아진 3만1800원에 장을 끝냈다.
반면 롯데쇼핑 주가는 1.46%(1500원) 하락한 10만1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식품계열사 주가도 대체로 내렸다.
롯데제과 주가는 0.97%(1천 원) 상승한 10만4500원에 장을 마쳤다.
반면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0.2%(200원) 낮아진 9만84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롯데푸드 주가는 0.61%(2천 원) 내린 32만6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칠성음료 우선주 주가는 0.66%(400원) 하락한 6만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27일 롯데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1.28%(450원) 상승한 3만5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 롯데지주 로고.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0.88%(600원) 오른 6만8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0.16%(50원) 높아진 3만1800원에 장을 끝냈다.
반면 롯데쇼핑 주가는 1.46%(1500원) 하락한 10만1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식품계열사 주가도 대체로 내렸다.
롯데제과 주가는 0.97%(1천 원) 상승한 10만4500원에 장을 마쳤다.
반면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0.2%(200원) 낮아진 9만84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롯데푸드 주가는 0.61%(2천 원) 내린 32만6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칠성음료 우선주 주가는 0.66%(400원) 하락한 6만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