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대체로 올랐다.

24일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전날보다 4.9%(7500원) 상승한 16만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패션주 상승 많아, 신세계인터내셔날 4%대 쌍방울 3%대 올라

▲ 신세계인터내셔날 로고.


쌍방울 주가는 3.85%(25원) 오른 675원에, DI동일 주가는 1.79%(1500원) 상승한 8만5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F&F 주가는 0.92%(800원) 상승한 8만7500원에, LS네트웍스 주가는 0.9%(20원) 오른 2250원에 장을 끝냈다.

한섬 주가는 0.66%(200원) 높아진 3만300원에, BYC 주가는 0.54%(1500원) 오른 27만7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세실업 주가는 0.29%(50원) 오른 1만7350원에, 한세예스24홀딩스 주가는 0.16%(10원) 높아진 6140원에 장을 마쳤다.

영원무역 홀딩스 주가는 3만9800원으로 전날과 같은 수준에서 거래를 끝냈다.

영원무역 주가는 3만1500원,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는 1만4850원으로 전날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제로투세븐 주가는 8010원, 크리스에프앤씨 주가는 2만2750원으로 전날과 같았다.

반면 LF 주가는 전날보다 0.32%(50원) 내린 1만5750원에 장을 마감했다.

화승인더스트리 주가는 0.4%(30원) 낮아진 7550원에,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주가는 0.41%(50원) 밀린 1만2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웰패션 주가는 0.7%(40원) 내린 5670원에, 신성통상 주가는 0.82%(15원) 낮아진 1805원에 장을 끝냈다.

더네이쳐홀딩스 주가는 1.59%(700원) 하락한 4만3300원에, 휠라홀딩스 주가는 2.27%(1천 원) 빠진 4만31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