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대부분 오르고 있다.

23일 오전 9시57분 기준 삼성전자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3.09%(2천 원) 상승한  6만6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 시총 상위 10종목 초반 강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상승

▲ 삼성전자 로고.


삼성전자 시가총액은 398조1845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순위 1위다.

시가총액 2위인 SK하이닉스 주가는 3.31%(3200원) 오른 10만 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SK하이닉스 시가총액은 72조8002억 원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80만6천 원으로 0.88%(7천 원) 오르고 있으며 LG화학 주가는 74만6천 원으로 3.04%(2만2천 원) 상승하고 있다.

셀트리온 주가는 1.85%(5500원) 높아진 30만2천 원에, 현대차 주가는 1.13%(2천 원) 상승한 17만9천 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삼성SDI(2.52%)와 카카오(0.41%) 주가도 오르고 있다.

반면 네이버 주가는 0.36%(1천 원) 하락한 28만 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