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

Close
X

 

정치·사회

문재인 지지율 42.5%로 내려, 대구경북과 서울 수도권에서 지지 줄어

류근영 기자
2020-11-19   /  10:45:51
문재인 지지율 42.5%로 내려, 대구경북과 서울 수도권에서 지지 줄어

▲ 11월 3주차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주중집계. <리얼미터>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이 42.5%로 내렸다.

여론 조사기관 리얼미터는 11월 3주차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주중 집계)에서 응답자의 42.5%가 ‘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대답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주 주간 집계보다 1.8%포인트 하락했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53.3%로 지난주와 비교해 2.3%포인트 높아졌다. ‘모름/무응답’ 등 의견 유보는 0.5%포인트 줄어든 4.2%로 나타났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차이는 10.8%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문 대통령 지지율 변동폭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지역별로 대구·경북에서 8.1%포인트, 인천·경기에서 7.0%포인트, 서울에서 2.1%포인트 내렸다. 반면 광주·전라에서 14.3%포인트, 대전·세종·충청에서 1.5%포인트 상승했다.

성별로는 여성에서 2.2%포인트, 남성에서 1.3%포인트 내렸다.

연령별로 60대에서 4.1%포인트, 70대 이상에서 3.7%포인트, 50대에서 3.6%포인트 낮아졌다. 30대에서는 1.5%포인트 올랐다.

지지 정당별로 정의당 지지층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각각 2.4%포인트, 1.3%포인트 하락했다. 반면 무당층과 국민의당 지지층에서는 각각 2.3%포인트, 1.1%포인트 올랐다.

이념성향별로 보수층과 중도층에서는 각각 1.9%포인트, 1.2%포인트 낮아진 반면 진보층에서는 2.7%포인트 높아졌다.

대부분 직업에서 지지율이 내렸다. 노동직에서 4.8%포인트, 학생에서 4.6%포인트, 자영업에서 3.3%포인트, 사무직에서 2.6%포인트, 가정주부에서 1.7%포인트 하락했다.

무직에서는 3.9%포인트 상승했다.

정당 지지율을 보면 더불어민주당이 32.0%로 0.8%포인트 내렸다. 국민의힘은 29.5%로 2.2%포인트 높아졌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율 격차는 3.5%포인트로 5주 만에 오차범위 안에 들어왔다.

국민의당은 0.6%포인트 하락한 6.6%, 정의당은 0.2%포인트 높아진 5.9%로 열린민주당 1.6%포인트 내린 5.9%로 집계됐다.

이밖에 기본소득당 1.2%, 시대전환 0.4%, 기타정당 2.5%, 무당층 16.1%로 조사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TBS 의뢰로 리얼미터가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4만1951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06명의 응답을 받아 이뤄졌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2.5%포인트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이 기사는 꼭!

  1. 문재인 지지율 38.6%로 올라, 충청권과 인천경기에서 지지 늘어
  2. 은행주는 코스피 3000시대 언제 볕드나, 바이든시대 수혜주 꼽히기도
  3. SKC 목표주가 높아져, "전기차배터리소재 동박 호조에 공장 증설"
  4. 하나금융 외부출신 대표 성과 거둬, 이진국 김희석 김동환 재신임받나
  5. LG화학 목표주가 높아져, "전지 포함 주요사업 모두 영업이익 좋아"
  6. [채널Who] 서울 용산 효창동 거주환경 훌륭, 5번지 일대 투자 좋아
  7. [채널Who] GS그룹 에너지 대전환 위기 직면, 허태수는 어디로 가나
  8. 박현주 은둔 깨고 유튜브로 대중 앞에, 미래에셋 동학개미 향해 손짓
  9. 메디톡스 수많은 소송전 결과 적자, 법적 공방 끝이 안 보여 불안 커져
  10. NH투자증권 마이데이터 진출 재도전, 정영채 "데이터자산이 경쟁력"

이 기사의 댓글 2개

저승사자 | (106.101.64.237)   2020-11-20 09:11:20
장을 담가줘야겠네~
 | (125.185.246.206)   2020-11-19 18:56:36
문재인은 전라도 대통령이지 내한테는 그냥 문재인이다 18놈
  • 인기기사

  • 추천기사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