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대체로 떨어졌다.

26일 패션플랫폼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9.62%(125원) 급락한 1175원에 거래를 마쳤다.
 
패션주 하락 우세, 패션플랫폼 9%대 한세실업 6%대 하락 BYC 상승

▲ 박원희 패션플랫폼 대표이사.


한세실업 주가는 6.7%(1350원) 빠진 1만8800원에, 영원무역 주가는 4.95%(1550원) 밀린 2만97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비비안 주가는 4.83%(165원) 내린 3250원에, 한섬 주가는 4.13%(1250원) 하락한 2만9050원에 거래를 끝냈다.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는 4.12%(600원) 떨어진 1만3950원에, F&F 주가는 4.06%(4천 원) 빠진 9만4600원에 장을 마쳤다.

한세엠케이 주가는 3.75%(110원) 밀린 2820원에, 휠라홀딩스 주가는 3.7%(1550원) 내린 4만3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신성통상 주가는 3.62%(65원) 하락한 1730원에,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2.98%(4500원) 떨어진 14만6500원에 장을 끝냈다.

까스텔바작 주가는 2.81%(260원) 빠진 9천 원에, LF 주가는 2.56%(400원) 밀린 1만52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쌍방울 주가는 1.59%(10원) 내린 620원에, 배럴 주가는 0.39%(30원) 낮아진 761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BYC 주가는 4.57%(1만500원) 상승한 24만500원에, 형지I&C 주가는 0.97%(10원) 높아진 1045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