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기업 주가가 대부분 떨어졌다.
휴젤 주가는 크게 뛰었다. 셀리드, 티움바이오, 메디톡스 등 주가는 급락했다.
22일 휴젤 주가는 전날보다 11.12%(2만2천 원) 급등한 21만99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휴젤의 보툴리눔톡신 제제 ‘보툴렉스(수출이름 레티보)’가 곧 중국 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NMPA)으로부터 출시 허가를 받을 수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됐다.
중국 보툴리눔톡신시장은 세계에서 3번째로 규모가 큰데 정식으로 판매허가를 받은 기업은 3곳뿐이라 휴젤의 중국진출은 매출 확대의 기회로 여겨진다.
경쟁기업 메디톡스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제재를 받아 주력제품의 판매를 중단한 점도 휴젤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메디톡스 주가는 7.16%(1만2600원) 급락한 16만3500원에 장을 끝냈다.
항암제 개발기업 주가는 1곳을 빼고 모두 하락했다.
펩트론 주가는 3.28%(450원) 상승한 1만415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반면 셀리드 주가는 8.98%(4250원) 급락한 4만3100원에, 제넥신 주가는 5.25%(6500원) 밀린 11만7200원에, 앱클론 주가는 4.49%(1350원) 떨어진 2만8700원에 장을 마쳤다.
에이치엘비 주가는 4.24%(4200원) 하락한 9만4800원에, 유틸렉스 주가는 3.57%(1250원) 빠진 3만3800원에, 오스코텍 주가는 3.11%(1350원) 밀린 4만21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파멥신 주가는 2.86%(550원) 내린 1만8650원에, CMG제약 주가는 2.71%(125원) 밀린 4480원에, 코미팜 주가는 2.30%(300원) 떨어진 1만2750원에 장을 끝냈다.
녹십자셀 주가는 1.53%(600원) 빠진 3만8600원에, 녹십자랩셀 주가는 1.47%(700원) 하락한 4만6900원에, 현대바이오 주가는 1.41%(150원) 낮아진 1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필룩스 주가는 1.37%(45원) 떨어진 3250원에, 동성제약 주가는 0.85%(100원) 낮아진 1만1650원에 장을 종료했다.
줄기세포 개발기업 주가도 대체로 내렸다.
안트로젠 주가는 6.90%(3450원) 떨어진 4만6550원에, 테고사이언스 주가는 5.74%(1450원) 빠진 2만3800원에, 차바이오텍 주가는 3.36%(600원) 하락한 1만72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파미셀 주가는 3.01%(500원) 밀린 1만6100원에, 메디포스트 주가는 2.87%(850원) 내린 2만8750원에, 바이오솔루션 주가는 2.78%(650원) 빠진 2만2750원에 장을 끝냈다.
코오롱생명과학 주가는 2.02%(650원) 내린 3만1500원에, 네이처셀 주가는 1.98%(190원) 하락한 9400원에, 코아스템 주가는 0.84%(200원) 떨어진 2만37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프로스테믹스 주가는 2.52%(90원) 오른 3655원에, 강스템바이오텍 주가는 0.12%(10원) 높아진 8100원에 장을 종료했다.
다른 바이오기업 주가는 모두 하락했다.
티움바이오 주가는 8.04%(1350원) 급락한 1만5450원에, 에이비엘바이오 주가는 7.03%(1850원) 빠진 2만4450원에, 올릭스 주가는 6.36%(4100원) 떨어진 6만4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알테오젠 주가는 5.12%(8400원) 하락한 15만5700원에, 레고켐바이오 주가는 4.45%(2600원) 밀린 5만5800원에, 한올바이오파마 주가는 4.30%(1350원) 내린 3만50원에 장을 마감했다.
현대바이오랜드 주가는 3.44%(850원) 떨어진 2만3850원에, 에이치엘비생명과학 주가는 3.39%(950원) 빠진 9만5천 원에, 인스코비 주가는 2.91%(75원) 밀린 2505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엔지켐생명과학 주가는 2.76%(2700원) 밀린 9만5천 원에,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주가는 2.08%(250원) 하락한 1만1750원에, 셀리버리 주가는 2.00%(4100원) 내린 20만1300원에 장을 마쳤다.
젬백스 주가는 1.79%(400원) 낮아진 2만2천 원에, 인트론바이오 주가는 1.39%(200원) 빠진 1만4200원에, 텔콘RF제약 주가는 0.90%(60원) 밀린 663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휴젤 주가는 크게 뛰었다. 셀리드, 티움바이오, 메디톡스 등 주가는 급락했다.
▲ 손지훈 휴젤 대표이사.
22일 휴젤 주가는 전날보다 11.12%(2만2천 원) 급등한 21만99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휴젤의 보툴리눔톡신 제제 ‘보툴렉스(수출이름 레티보)’가 곧 중국 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NMPA)으로부터 출시 허가를 받을 수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됐다.
중국 보툴리눔톡신시장은 세계에서 3번째로 규모가 큰데 정식으로 판매허가를 받은 기업은 3곳뿐이라 휴젤의 중국진출은 매출 확대의 기회로 여겨진다.
경쟁기업 메디톡스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제재를 받아 주력제품의 판매를 중단한 점도 휴젤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메디톡스 주가는 7.16%(1만2600원) 급락한 16만3500원에 장을 끝냈다.
항암제 개발기업 주가는 1곳을 빼고 모두 하락했다.
펩트론 주가는 3.28%(450원) 상승한 1만415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반면 셀리드 주가는 8.98%(4250원) 급락한 4만3100원에, 제넥신 주가는 5.25%(6500원) 밀린 11만7200원에, 앱클론 주가는 4.49%(1350원) 떨어진 2만8700원에 장을 마쳤다.
에이치엘비 주가는 4.24%(4200원) 하락한 9만4800원에, 유틸렉스 주가는 3.57%(1250원) 빠진 3만3800원에, 오스코텍 주가는 3.11%(1350원) 밀린 4만21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파멥신 주가는 2.86%(550원) 내린 1만8650원에, CMG제약 주가는 2.71%(125원) 밀린 4480원에, 코미팜 주가는 2.30%(300원) 떨어진 1만2750원에 장을 끝냈다.
녹십자셀 주가는 1.53%(600원) 빠진 3만8600원에, 녹십자랩셀 주가는 1.47%(700원) 하락한 4만6900원에, 현대바이오 주가는 1.41%(150원) 낮아진 1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필룩스 주가는 1.37%(45원) 떨어진 3250원에, 동성제약 주가는 0.85%(100원) 낮아진 1만1650원에 장을 종료했다.
줄기세포 개발기업 주가도 대체로 내렸다.
안트로젠 주가는 6.90%(3450원) 떨어진 4만6550원에, 테고사이언스 주가는 5.74%(1450원) 빠진 2만3800원에, 차바이오텍 주가는 3.36%(600원) 하락한 1만72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파미셀 주가는 3.01%(500원) 밀린 1만6100원에, 메디포스트 주가는 2.87%(850원) 내린 2만8750원에, 바이오솔루션 주가는 2.78%(650원) 빠진 2만2750원에 장을 끝냈다.
코오롱생명과학 주가는 2.02%(650원) 내린 3만1500원에, 네이처셀 주가는 1.98%(190원) 하락한 9400원에, 코아스템 주가는 0.84%(200원) 떨어진 2만37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프로스테믹스 주가는 2.52%(90원) 오른 3655원에, 강스템바이오텍 주가는 0.12%(10원) 높아진 8100원에 장을 종료했다.
다른 바이오기업 주가는 모두 하락했다.
티움바이오 주가는 8.04%(1350원) 급락한 1만5450원에, 에이비엘바이오 주가는 7.03%(1850원) 빠진 2만4450원에, 올릭스 주가는 6.36%(4100원) 떨어진 6만4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알테오젠 주가는 5.12%(8400원) 하락한 15만5700원에, 레고켐바이오 주가는 4.45%(2600원) 밀린 5만5800원에, 한올바이오파마 주가는 4.30%(1350원) 내린 3만50원에 장을 마감했다.
현대바이오랜드 주가는 3.44%(850원) 떨어진 2만3850원에, 에이치엘비생명과학 주가는 3.39%(950원) 빠진 9만5천 원에, 인스코비 주가는 2.91%(75원) 밀린 2505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엔지켐생명과학 주가는 2.76%(2700원) 밀린 9만5천 원에,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주가는 2.08%(250원) 하락한 1만1750원에, 셀리버리 주가는 2.00%(4100원) 내린 20만1300원에 장을 마쳤다.
젬백스 주가는 1.79%(400원) 낮아진 2만2천 원에, 인트론바이오 주가는 1.39%(200원) 빠진 1만4200원에, 텔콘RF제약 주가는 0.90%(60원) 밀린 663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