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대체로 올랐다.

21일 두산밥캣 주가는 전날보다 6.81%(2천 원) 뛴 3만1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두산그룹주 강세, 두산밥캣 6%대 두산인프라코어 두산 2%대 올라

▲ 박성철 두산밥캣 대표이사.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전날보다 2.91%(250원) 상승한 8840원에, 두산 주가는 2.81%(1300원) 오른 4만7600원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2.17%(1천 원) 오른 4만7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오리콤 주가는 0.71%(30원) 높아진 4270원에, 두산솔루스 주가는 0.58%(200원) 상승한 3만4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직전 거래일과 동일한 1만3450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