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종욱 광주은행 은행장(가운데)가 10월20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럭키산업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광주은행>
송종욱 은행장은 20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럭키산업을 방문해 박흥석 럭키산업 대표와 면담했다.
송종욱 은행장은 “광주 전남 대표은행으로써 사회적 소임에 최선을 다하고 지역민·지역기업과 상생발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금융지원 및 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송 은행장은 럭키산업의 창립 35주년을 축하하고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지역경제 동향과 중소기업의 현상황을 들여다봤다.
1985년 창립된 럭키산업은 1993년부터 28년 동안 광주은행과 거래를 이어왔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