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주가가 4%대 상승했다.
삼성그룹 전자계열사 주가는 모두 호조를 보였다.
20일 삼성SDI 주가는 전날보다 4.72%(1만9500원) 오른 43만2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5거래일 만에 주가가 큰 폭으로 반등했다.
삼성SDI 주가는 이날 삼성그룹 상장계열사 가운데 가장 큰 상승폭을 나타냈다.
삼성SDI 외에도 삼성전자, 삼성전기 등 전자계열사들이 그룹 내 주가 상승폭 상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 주가는 1.50%(900원) 오른 6만900원, 삼성전기 주가는 1.43%(2천 원) 상승한 14만2천 원에 장을 마쳤다.
삼성SDS 주가도 17만6천 원으로 1.15%(2천 원) 올랐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삼성그룹 전자계열사 주가는 모두 호조를 보였다.
▲ 전영현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
20일 삼성SDI 주가는 전날보다 4.72%(1만9500원) 오른 43만2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5거래일 만에 주가가 큰 폭으로 반등했다.
삼성SDI 주가는 이날 삼성그룹 상장계열사 가운데 가장 큰 상승폭을 나타냈다.
삼성SDI 외에도 삼성전자, 삼성전기 등 전자계열사들이 그룹 내 주가 상승폭 상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 주가는 1.50%(900원) 오른 6만900원, 삼성전기 주가는 1.43%(2천 원) 상승한 14만2천 원에 장을 마쳤다.
삼성SDS 주가도 17만6천 원으로 1.15%(2천 원) 올랐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