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

Close
X

 

기업정책

문재인 “지금이 경제반등 골든타임, 아껴둔 정책 곧바로 시행해야”

이상호 기자
2020-10-19   /  16:26:57
문재인 “지금이 경제반등 골든타임, 아껴둔 정책 곧바로 시행해야”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현재를 경제회복의 적기로 보고 경기부양을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19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열고 “지금이 경제 반등의 골든타임”이라며 “경제활력 제고를 위해 범정부적 노력을 배가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부는 내수 활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를 다방면으로 추진해야 할 것”이라며 “그동안 방역상황 때문에 아껴 두었던 정책도 곧바로 시행을 준비하고 착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내수 활력을 높이기 위한 소비촉진 정책은 물론 적극적 재정 투자가 중요하다고 짚었다.

문 대통령은 “방역상황을 봐가면서 소비쿠폰 지급을 재개하고 소비진작을 위한 다양한 사업도 추진할 필요가 있다”며 “특히 코로나19로 가장 큰 타격을 받은 예술·문화, 여행·관광업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경제 반등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재정 집행과 투자 활성화, 수출 회복 지원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며 “기업과 민자, 공공의 투자계획도 연내 차질없이 집행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수출 회복과 관련해서는 비대면 수출지원을 놓고 적극적 지원을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의 강점인 비대면 수출과 관련된 지원을 강화하고 기업들의 수출 애로를 해소하는 정부지원체계를 더욱 튼튼히 구축해 달라”며 “특히 회복세에 들어선 우리 수출이 유럽 등 세계의 코로나 재확산 때문에 다시 어려움에 놓이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국민을 향해서는 경제회복을 위해서는 방역수칙 준수가 뒷받침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19와 함께 가지 않을 수 없어 방역과 경제를 함께 지켜야 하는 일상”이라며 “8월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고 지금까지 해오던 대로 지치지 않고 방역수칙을 잘 지킨다면 방역과 경제에서 함께 성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이 기사는 꼭!

  1. 문재인, G20정상회의에서 "코로나19 백신 치료제 공평히 보급해야"
  2. 신한카드, 혁신금융서비스와 사회공헌 성과로 대통령표창 받아
  3. 문재인 지지율 40%로 내려, 영남과 서울 수도권에서 부정평가 우세
  4. 문재인 “코로나19와 다시 힘겨운 전쟁 치러야, 방역에 힘 모아야”
  5. 주일대사에 강창일 내정, 4선 의원 경력의 한일의원연맹 회장 역임
  6. 문재인 지지율 42.7%로 내려, 서울 수도권 영남에서 지지 줄어
  7. 문재인 “디지털뉴딜로 인공지능 강화, 인공지능 반도체에 1조 투자”
  8. 문재인정부 마무리할 개각 임박, 추미애 유은혜 김현미 강경화 다 남나
  9. 문재인정부 부동산과 씨름 끝이 안 보여, 지지율 깎아먹는 아킬레스건
  10. 씨에스윈드 목표주가 상향, "미국 풍력타워 생산기지는 성장동력"

이 기사의 댓글 0개

  • 인기기사

  • 추천기사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