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가 서울 AMC(자산관리센터)광진금융센터를 열고 특판RP(환매조건부 채권) 가입 혜택과 해외주식 교환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연다.

신한금융투자는 서울 신당지점, 답십리지점, 스타시티지점 등 3개 지점이 AMC광진금융센터로 확장해 이전한다고 19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 서울 AMC광진금융센터 열고 특판상품 가입 이벤트

▲ 신한금융투자 로고.


AMC광진금융센터는 광진금융센터WM1지점, 광진금융센터WM2지점, 광진금융센터WM3지점으로 구성된다.

해외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 퇴직연금 등과 관련된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번 확장 이전을 기념해 신규계좌를 개설하는 개인고객에게 1인당 1억 원까지 연 2.8%의 특판RP 가입 혜택을 제공한다.

1만 원 상당의 해외주식 교환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AMC광진금융센터의 위치는 서울시 광진구 능동로 110 스타시티 영존빌딩 B동 2층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