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대부분 올랐다.

19일 신성통상 주가는 직전 거래보다 7.41%(120원) 뛴 1740원에 장을 마감했다.
 
패션주 거의 다 올라, 신성통상 F&F 화승엔터프라이즈 한섬 뛰어

▲ 신성통상 로고.


F&F 주가는 6.84%(6400원) 급등한 10만 원에,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는 5.51%(750원) 오른 1만4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섬 주가는 5.02%(1450원) 상승한 3만350원에, 한세실업 주가는 3.86%(700원) 오른 1만8850원에 장을 끝냈다.

크리스에프앤씨 주가는 3.8%(950원) 오른 2만5950원에, 영원무역 주가는 3.25%(900원) 상승한 2만86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3.11%(4500원) 상승한 14만9천 원에, BYC 주가는 0.68%(1500원) 높아진 22만1천 원에 장을 마쳤다.

LF 주가는 0.35%(50원) 높아진 1만4300원에, 제로투세븐 주가는 0.29%(20원) 오른 6830원에 거래를 끝냈다.

쌍방울 주가는 0.16%(1원) 높아진 615원에 장을 마감했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주가는 1만2250원, 코웰패션 주가는 5970원, 휠라홀딩스 주가는 3만8750원으로 전날과 같은 수준에서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