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대부분 내렸다.

15일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주가는 전날보다 5%(650원) 떨어진 1만2350원에 장을 마감했다.
 
패션주 하락 많아,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신성통상 내리고 BYC 올라

▲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로고.


크리스에프앤씨 주가는 4.96%(1250원) 하락한 2만3950원에, 신성통상 주가는 4.05%(70원) 내린 166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세실업 주가는 2.98%(550원) 밀린 1만7900원에, 제로투세븐 주가는 2.74%(190원) 빠진 6740원에 장을 끝냈다.

F&F 주가는 2.26%(2200원) 하락한 9만5200원에, 쌍방울 주가는 2.24%(14원) 내린 612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영원무역 주가는 1.89%(550원) 떨어진 2만8550원에, 코웰패션 주가는 1.45%(90원) 밀린 6110원에 장을 마쳤다.

LS네트웍스 주가는 1.4%(30원) 하락한 2110원에,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는 1.4%(200원) 내린 1만41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1.37%(2천 원) 떨어진 14만4천 원에, 한섬 주가는 0.17%(50원) 낮아진 2만85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BYC 주가는 전날보다 0.45%(1천 원) 높아진 22만1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LF 주가는 1.04%(150원) 오른 1만4600원에, 휠라홀딩스 주가는 1.27%(500원) 상승한 3만9750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