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대체로 내렸다.

13일 한세실업 주가는 전날보다 3.09%(600원) 하락한 1만8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패션주 하락 많아, 한세실업 신세계인터내셔날 F&F 내리고 LF 뛰어

▲ 한세실업 로고.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주가는 1.87%(250원) 내린 1만3150원에,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1.66%(2500원) 하락한 14만8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웰패션 주가는 1.27%(80원) 하락한 6240원에, 한섬 주가는 1.19%(350원) 내린 2만9천 원에 장을 끝냈다.

F&F 주가는 1.15%(1100원) 내린 9만4300원에, BYC 주가는 0.89%(2천 원) 낮아진 22만2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LS네트웍스 주가는 0.45%(10원) 낮아진 2215원에, 제로투세븐 주가는 0.42%(30원) 내린 7120원에 장을 마쳤다.

영원무역 주가는 0.17%(50원) 내린 2만87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쌍방울 주가는 638원으로 전날과 같은 수준에서 장을 마감했다.

반면 크리스에프앤씨 주가는 전날보다 0.41%(100원) 높아진 2만4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신성통상 주가는 0.59%(10원) 오른 1710원에,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는 3.53%(500원) 상승한 1만4650원에 장을 끝냈다.

휠라홀딩스 주가는 4.59%(1800원) 오른 4만1천 원에, LF 주가는 9.09%(1250원) 뛴 1만5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