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

Close
X

 

금융·증권

현대차그룹주 상승 우세, 현대글로비스 현대제철 급등 현대차는 하락

이한재 기자
2020-10-13   /  15:59:59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 주가가 대부분 올랐다.

현대글로비스 주가는 13일 전날보다 10.00%(1만5천 원) 오른 16만5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차그룹주 상승 우세, 현대글로비스 현대제철 급등 현대차는 하락

▲ 서울 양재동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사옥.


현대제철 주가는 6.42%(1700원) 상승한 2만8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현대글로비스와 현대제철이 수소사업을 확대하는 점이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현대글로비스와 현대제철은 12일 현대자동차, 한국가스공사 등과 ‘수소차용 수소 유통산업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고 수소사업 투자를 확대하기로 했다.

현대모비스와 현대위아 주가는 각각 3.74%(8500원)와 3.44%(1450원) 오른 23만5500원과 4만3650원에 장을 마쳤다.

현대모비스와 현대위아 역시 수소차 관련 부품사업을 하고 있어 수소 생태계가 확대되면 수혜가 기대된다.

현대비앤지스틸(1.83%)과 현대오토에버(1.49%), 기아차(1.21%) 주가는 1% 이상 올랐다.

이노션 주가가 0.73%(400원) 오른 5만5300원에 장을 마치면서 13일 현대차그룹 12개 상장계열사 가운데 8곳의 주가가 상승했다.

현대로템과 현대건설, 현대차, 현대차증권 등 계열사 4곳의 주가가 내렸지만 하락폭이 크지 않았다.

현대로템 주가는 0.93%(150원) 내린 1만6050원에 장을 마치면서 가장 큰 하락폭을 보였다.

현대건설과 현대차 주가는 각각 0.81%(250원)와 0.56%(1천 원) 하락한 3만750원과 17만9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현대차증권 주가는 0.48%(50원) 낮아진 1만40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이 기사는 꼭!

  1. 와이솔 주가 상승 가능, “5G스마트폰 보급 확대로 부품 공급 늘어”
  2. 건설주 혼조, 삼성물산 현대건설 오르고 동부건설 코오롱글로벌 내려
  3. 한전KPS 주식 중립의견 유지, "원자력과 화력발전 정비시장 축소"
  4. 대상 주식 매수의견 유지, "식품사업 성장구조 갖춰 실적개선 지속"
  5. 삼성증권 목표주가 높아져, "신규고객 늘고 높은 배당성향도 매력적"
  6. 현대차그룹주 상승, 현대제철 4%대 현대모비스 기아차 2%대 올라
  7. JP모건 "미국 대선결과 뒤집힐 가능성 아직 남아, 증시에 큰 변수"
  8. 뉴욕증시 3대 지수 다 내려, 코로나19 확산에 소비둔화 우려 높아져
  9. 월스트리트저널 "테슬라는 S&P500지수 편입으로 기업가치 높아져"
  10. 다음주 국내증시 전망, 외국인 자금유입 지속돼 대형주에 관심 지속

이 기사의 댓글 0개

  • 인기기사

  • 추천기사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

AD